'종전(終戰)의 키스(Wars End Kiss)'...사진작가 Alfred Eisenstae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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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終戰)의 키스(Wars End Kiss)'...사진작가 Alfred Eisenstaedt

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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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작가는  

Alfred Eisenstaedt (알프레드 아이젠슈테트)

1898. 12. 6 서프로이센 -지금의 폴란드,  디르샤우에서 태어나

1995. 8. 23 미국 매사추세츠 오크블러프에서 사망.

 

  

  위 사진은 

20세기 최고의 사진 중 하나.... 

1945년, 미국 화보잡지 '라이프(Life)' 표지에 실렸었다.

(작가는 1936년부터 '라이프(Life)의 스탭 사진가로 70여년 활동 했음.)

 

매력적인 간호사와 키스를 나누는 병사의 모습...언제 봐도 아름답죠 ㅎㅎ 

 

사진 내용은.... 

  1945. 8.14,  일본이 항복했다는 소식을 듣고

거리로 쏟아져 나온 미국 시민들이 환호를 하고 퍼레이드를 했죠.  

너무나 기쁜 나머지 수병은 뉴욕의 타임 스퀘어 광장에서

어리둥절해 하며 지나가던  간호사를 끌어안고 격정적인  키스를 하죠.

이 완벽한 체위의 키스 사진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종전의 기쁨을 사랑으로 승화한 인상깊은 사진으로 남아 있지요.

(수병에게 지나가는 아무 여자를 붙잡고 키스를 연출하라고 해서 찍은 것(?)이라고도 하고요 ㅎㅎ)

 

  

This poster shows the black and white picture of a sailor kissing a nurse on the street.

This framed poster measures approx. 16" x 20"

One of the most famous photographs ever published by Life Magazine

was shot in Times Square on V-J Day,

taken by Alfred Eisenstaedt.

 

이 간호사는?

 

 미스터리로 남은 간호사의 신분이 알려진 것은 70년대말.

'에디스 세인' 이 '아이젠슈타트'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당시 27세의 이 여인은 '닥터스 병원'(Doctor's Hospital)에 근무하던 중 

종전 소식을 듣고 뉴욕 스퀘어 광장으로 나왔다가 수병의 키스를 받았다고...

 

"그 수병이 우리를 위해 전쟁에 참가한 것을 알기에 그의 키스를 받아 드렸다"고 말했죠.

 키스를 나눈 수병과 간호사는 그렇게 서로 통성명도 없이 헤어졌죠.

사진속 수병이라고 자처하고 나선 사람은 여럿이었으나 법정 소송까지 가는 등 논란속에 남아 있죠. 

 

신분이 알려진 '세인'은 전쟁기념 행사나 퍼레이드에 초대 받으며 많은 활동을 했죠.

2차대전 참전 용사들을 위해...  

 

 '종전(終戰)의 키스(Wars End Kiss)' 속의 간호사 'Edith Shain'

2010. 6.20 (현지시간)  LA 자택에서 향년 91세로 숨졌다.

 

 

 In the 65 years since LIFE's Alfred Eisenstaedt captured this scene amid the joyous chaos of August 14, 1945,

his "V-J Day in Times Square" has become one of the most famous photographs ever made.

Showing a sailor planting a kiss on the lips of a nurse as happy New Yorkers look on -- shortly after the surrender of Japan effectively, finally ended World War II -- the image has entered America's and the world's popular,

shared consciousness in a way that very few photographs ever have.

Today, it remains the picture that, for millions, serves as an elegant visual shorthand for the notion,

"War is over!" on June 20, 2010, Edith Shain, the woman in the photograph

(or, at least, the woman widely believed to be in the photograph ... read on!),

died in Los Angeles at the age of 91. But the story of the picture,

and of the remarkable man who took it, never grows old ...

 

- 출처 : http://www.life.com -

 

 


 

 < 아이젠슈테트의 다른 작품 감상 >

 

 

  

1944년 새해 첫날,

뉴욕에서 한 군인이 휴가를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기 전 

애인과 진한 이별의 키스를....

 

여자의 손동작 까지도 석별의 정이 묻어 있고
군더더기가 없는 구도와 구성이죠. 

두 남녀만 보이고 다른 방해되는 피사체들이 없고 

거기에 아웃포커스(셀렉티브 포커스)로 두 주인공을 도드라지게 했죠. 

 

오른쪽 사진은

같은날  작별인사를 하고 부대로 복귀하는 애인을 보내고 눈물을 흘리는 여인. 

정말 슬픈 표정이 얼굴 가득하죠. 

이 두장의 사진으로 하나의 이야기가 되는거죠.

 

 

 

 

 

 그는 마릴린 먼로나 케네디 대통령도 찍었죠.

가장 유명한 사진은 바로  '괴벨스' 를 찍은 이 사진.

1933년, 국제연맹 회의에 참석한 히틀러의 최측근 선전장관 '요제프 괴벨스' 가

제네바 '칼튼호텔' 정원에서 카메라를 노려보는 이 모습. 

여러분도 표정에 놀라시겠죠!


이렇게 표독스러운 표정을 지을수 있는 사람은 영화배우 밖에 없는줄 알았는데....ㅋㅋ

악인은  원래 저런 표정을 잘 짓나 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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