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도의 진실

'삼위태백'은 세 개의 화산이 모여있는 지역에 위치

작성일 작성자 anian
'삼위태백'은 세 개의 화산이 모여있는 지역에 위치
삼위태백은 백두산 남서쪽 돈황근처의 삼위산과는 아무런 관련 없어
 
김종문 고지도전문위원

[홍익/통일/역사=플러스코리아타임즈-김종문] 白頭山(백두산)은 배달겨레의 시조이신 桓雄天王(환웅천왕)께서 神市(신시)를 건설하신 太白山(태백산)으로 민족의 시원과 닿아 있는 聖山(성산)이다. 배달겨레의 역사를 바로 알기 위해서는 백두산의 위치를 바르게 아는 것이 우선일 것이다.

白頭山(백두산)은 北海(북해)인근 MONGAL(몽골, 蒙古)의 남동쪽 수천리 알래스카의Mount McKinley(맥킨리산)이며 長白山(장백산)은 Mount Logan(로간산)이다.

[참조기사:
'몽골',17세기까지 1만리 떨어진 북해 근처에 있었다

[참조기사: 현 백두산은 조선의 백두산과 달라,'몽골의 동남쪽에 있었다'

三危太伯(삼위태백)은 지금의 妙香山(묘향산)은 위치해 있다?

東國朝鮮(동국조선)에서 妙香山(묘향산)은 白頭山(백두산)의 南西(남서)쪽 지맥의 산이면서 백두산으로 불렸던 산이다.

동사강목(東史綱目) 중 다음과 같은 기록들이 들어 있다.
《고기(古記)》
옛날에 환인 제석(桓因帝釋)의 서자(庶子. 서는 얼과 같은 맥락으로서 백성의 우두머리가 될만한 자) 환웅(桓雄)이 있었다. 환인 제석이 삼위태백(三危太伯)을 내려다보니 인간 세계를 널리 이롭게 할 만하므로, 환웅에게 천부인(天符印) 3개를 주어 내려 보내 인간을 다스리게 하였다. 환웅은 그 무리 3천 명을 거느리고 태백산(太伯山) 꼭대기 신단수(神檀樹) 밑에 내려와서 이곳을 신시(神市)라 불렀으니, 이분이 곧 환웅 천황(桓雄天皇)이다.

《삼국유사(三國遺事)》
“태백산(太伯山)은 지금의 묘향산(妙香山) 지금의 영변부(寧邊府)에 있다.”하였는데, 《고려사》 지리지와 《여지승람(輿地勝覽)》은 모두 그 설을 따랐다. 태백산이 묘향으로 변한 것은 그 어느 시대에 그렇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우리 나라 모든 산 이름은 대부분 중들이 지었으니 묘향이란 이름 또한 불가의 문자이리라.

이목은(李牧隱. 목은은 이색(李穡)의 호)의 묘향산기(妙香山記)에,
“산은 압록강(鴨緣江) 남쪽에 있는데, 요지(遼地)와 경계가 되고 장백산(長白山)의 분맥(分脉이다. 그 산에는 향나무가 많다.”하였다.

一然(일연, 김견명)은 삼국유사에서 《고기(古記)》를 인용하여 太白山(태백산)을 妙香山(묘향산)이라 하였고 이후 그리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 妙香山(묘향산)은 鴨綠江(압록강) 남쪽에 위치하여 요지(遼地, 요동)와 경계가 되고 白頭山(백두산)의 分脈(분맥)이다. 妙香山(묘향산)은 平壤(평양)의 북쪽에 있었다. 
 
▲ 16세기 영문고지도들로 그린 지도 1: 鴨綠江(압록강), 2: 浿水(패수), 3:平壤(평양), 4: 妙香山(묘향산) MONGAL(몽골, 蒙古)의 남동쪽 수천리에 白頭山(백두산)은 있었다. 妙香山(묘향산)은 백두산의 남쪽자락으로 鴨綠江(압록강)과 浿水(패수) 사이 平壤(평양)의 북쪽에 있었다.      © 김종문 고지도전문위원

 
太白(태백)은 높은 산을 의미한다.
 
규원사화(揆園史話) 단군기(檀君紀) 중 다음과 같은 기록이 들어 있다.
"동방의 모든 산 중에 '태백(太白)'이란 이름 딴 것이 많은데 세속의 선비들이 졸지에 영변의 묘향산을 그것으로 여기고 있으나 이는 기실 일연의《삼국유사》의 이야기에서 연유한 것일 뿐이니, 저들의 눈이 마치 콩알 같음에 어찌 더불어 백두에 관해 논할 수 있겠는가"
"盖東方諸山, 以太白名者, 頗多. 俗士, 卒以寧邊.妙香山當之, 實由於一然《三國遺事》之說, 而彼等眼孔如豆, 安足以與論哉!"

太白(태백)은 본시 東方(동방)에서 높은 산을 의미하는 지명이다. 영문고지도들에는 北美(북미)에 태백에 해당하는 Tebeq, tepec등의 표기들이 많이 있다.
 
▲ A: 1531 Orontius Finnaeus, B: 1822 J. Melish  16세기 영문고지도들에 Tebeq(태백)은 북미 서부에 명기되어 있었다. 그런데 19세기 지도들에는 북미 곳곳에 Tepec(태백)이  있었다. 太白(태백, Tepec, Tebeq)은 높은 산을 의미하는 지명이기에 북미에 수많은 태백이 표기된 것이다.      © 김종문 고지도전문위원

 
三危太伯(삼위태백)의 太白(태백)은 높은 산을 의미하는 단어이며 三(석 삼)+危(위태할 위)+太伯(태백, 높은 산)은 ‘세 개의 위태로운 높은 산’으로 해석함이 맞을 것이다.

三危太伯(삼위태백)과 중화인민공화국의 동북공정

삼위태백을 검색해보면, 삼위태백 [三危太伯] 삼위산(三危山)과 태백산(太白山)을 아울러 이르는 말. 삼위산은 중공 간쑤성(甘肅省) 둔황현(敦煌縣) 남쪽에 위치해 있는 산이며, 태백산은 장백산(長白山)이라고 한다.

▲ 현재 三危太伯(삼위태백)의 의미는 敦煌縣(돈황 현) 남쪽의 삼위산과 東北亞(동북아)에 백두산(장백산)이 태백산이라는 설과 서안시에 있는 태백산이 삼위태백의 태백산이라는 설들이 있다. 그러한 설들은 배달겨레의 시조이신 桓雄天王(환웅천왕)께서는 敦煌縣(돈황 현) 남쪽에서 현 한반도까지에 자리를 잡았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는 중공이 추진하는 동북공정(중국 국경 안에서 전개된 모든 역사를 중국의 역사로 만들기 위해 2002년부터 중국이 추진하고 있는 국가적 연구 사업)에 부합하는 것이다. 소수민족들의 역사는 중국의 역사 속에 포함되며 배달겨레의 시조이신 桓雄天王(환웅천왕)이 神市(신시)를 여셨던 三危太伯(삼위태백)이 중공의 내륙 깊숙이 있었다면 배달겨레는 당연히 중공의 소수민족에 포함이 되게 되는 것이다.      © 김종문 고지도전문위원

 
현재의 삼위태백에 대한 설들은 배달겨레의 시조이신 환웅천왕께서는 둔황 현 남쪽에서 현 한반도까지에 자리를 잡았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는 현재 중화인민공화국이 추진하고 있는 동북공정에 부합하는 해석일 것이다. 
 
東北工程(동북공정)은 중공 국경 안에서 전개된 모든 역사를 중국의 역사로 만들기 위해 2002년부터 중국이 추진하고 있는 국가적 연구 사업. 동북쪽의 변경 지역인 만주 지방의 역사, 지리, 민족 문제 따위를 연구한다.

배달겨레의 역사는 중화인민공화국(中華人民共和國, 약칭 中共(중공))역사의 일부라는 것이 동북공정이다. 三危太伯(삼위태백)이 돈황에서 한반도까지라면 동아세아의 여러 민족들은 신시 배달국의 후예들이 되는 것이다. 환웅천왕은 중공의 시조 중 한 분이 되게 되며 유사시 한반도를 중공이 접수하는 것은 같은 배달국의 후예국인 中共(중공)의 은혜일 것이다.

東北工程(동북공정)의 목적은 유사시 中共(중공)의 韓半島(한반도)점유의 명분을 만들기 위하여 역사와 조상을 바꾸는 것 즉 換父易祖(환부역조)하기 위함이다.

三危太伯(삼위태백)은 白頭山(백두산)의 남서쪽에 狼林山脈(낭림산맥)으로 敦煌(돈황) 근처에 三危山(삼위산)과는 무관한 지명이다.

三危太伯(삼위태백)은 火山(화산)지대다.
 
三危太伯(삼위태백)의 危(위태할 위)는 위태로운 산 즉 화산과 지진이 많은 산으로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太白(태백)은 東方(동방)에서 높은 산을 칭하는 보편적인 지명이므로 삼위태백은 세 개의 화산이 모여있는 지역인 것이다. 삼이라는 숫자는 완성을 의미하는 숫자로써 매우 넓은 화산지대였을 것으로 판단된다.

Alaska(알래스카)에 백두산인 Mt McKinley(맥킨리산, 6168m)의 남서지역에는 화산들이 산맥을 이루고 있는 Aleutian Islands(알류산열도)가 있다. 알류산열도에는 2000m가 넘는 화산들이 즐비하며 묘향산예상지역에는 katmai national park(카트마이 국립공원)이 있다. 그곳에는 대한민국KOREA인들이 백두산으로 알고 있는 산과 매우 유사한 산과 자그마한 화산들이 모여 있어 Valley of Ten Thousand Smokes(萬煙(만연)의 골짜기)이라 불린다. 

 
▲  A: katmai national park(카트마이 국립공원), B: Valley of Ten Thousand Smokes, C: Valley of Ten Thousand Smokes 북부  Alaska(알래스카)의 白頭山(백두산)인 Mt McKinley(맥킨리산, 6168m)에서 남서쪽으로 산맥을 따라 내려오면 三危太伯(삼위태백)이라 불렸던 妙香山(묘향산)에 해당하는 산맥이 있다. katmai national park(카트마이 국립공원)에는 세개의 커다란 화산이 있다. (북) Mount Griggs(2317m), (서) Mount Mageik(2164m), (동) Mount Katmai(2047m) 세계의 화산은1912년 세기의 폭발을 하였다. COREA(대조선)의 백두산 또한 1903년 분화했다고 한다. 약간의 년도 차이는 충분히 조작이 될 수 있는 부분이다. 사람들이 白頭山(백두산)의 분화를 기억하기에 년도를 다르게 한 것으로 판단된다. 카트마이산의 분화는 세기의 분화였다고 한다. 지금도 분화구에서 연기가 나는 위산들인 것이다. 역사기록들에 백두산은 바위들도 흰색이라는 기록들이 있다, 카트마이산도 온통 흰색을 띄고 있다.      © 김종문 고지도전문위원

 
katmai national park(카트마이 국립공원)은 2000m가 넘는 거대한 활화산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지금의 북한에 위치한 백두산과 유사한 화산들이 있다.
 

▲ A: Mt Griggs(2317m), B: 위성지도로 보는 Mt Griggs, C: 東北亞(동북아) 백두산의 천지, F: Mt Katmai(카트마이산, 2047m)의 천지  katmai national park(카트마이 국립공원)지역의 위성지도영상은 곳곳에 눈이 내린 듯이 심하게 채색되어 자세한 지형을 알기 어렵다. 카트마이산 화산호수의 모습은 COREA인들이 기억하는 백두산 천지의 모습이다. 동북아 백두산 천지와 너무나 비슷해서 사진만으로는 구분이 어려울 정도이다. COREA인들이 백두산으로 알고 있는 산은 카트마이산일 것으로 판단된다.      © 김종문 고지도전문위원

 
역사기록상의 백두산 천지는 원형의 화산호수가 아니었다. 그럼에도 우리가 白頭山(백두산) 天池(천지)의 모습으로 원형의 화산호수를 떠올리는 것은 그러한 정보들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KOREA인들의 대부분은 역사기록상에 원래의 백두산이 천리의 크기였다는 것조차 알지 못한다. 그런데 산의 크기도 모르면서 산상호수인 천지를 상세히 기억하는 것은 COREA인들이 기억하는 백두산이 천리크기의 맥킨리산이 아니라 산상에 아름다운 칼데라호가 있는 카트마이산이기 때문일 것이다. 

COREA인들이 백두산을 칼데라호가 있는 묘향산으로 기억함으로 근세기 세계사를 조작하면서 한반도를 미대륙에서 동북아로 이동시킬 때 카트마이산과 비슷한 산으로 백두산을 이동시킨 것으로 판단된다. 장백산에 적합한 산이 없기에 백두산과 장백산을 하나의 산으로 합쳤으며 그래서 동국조선은 백두산 중국은 장백산이라 불렀다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역사라고 하는 것이다.

수많은 고지도들은 그것을 위하여 조작되었고 현재의 역사는 조작된 지리에 맞추어진 소설들인 것이다.
 

 

 

 '삼위태백'은 세 개의 화산이 모여있는 지역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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