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도의 진실

'발해는 압록강 하류였다', 현재 동북아로 이동시킨 이유?

작성일 작성자 anian
'발해는 압록강 하류였다', 현재 동북아로 이동시킨 이유?
한반도라고 세뇌시키기 위하여 발해를 이동시키고 인위적으로 조작
 
김종문 고지도전문위원
[플러스코리아타임즈=김종문]COREA(동국조선, 東國朝鮮)의 韓半島(한반도)는 MONGAL(몽골, 蒙古)의 동쪽에 위치하였다. 한반도는 三面(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幾於萬里(수만리) 크기의 거대한 半島(반도)였다. 蒙古(몽골)은 1700년 이전에 제작됐다는 영문세계지도들의 대부분에 현재의 유라시아 중앙이 아닌 Bering Strait(베링해협)서쪽 북해인근에 명기되었다. 그러므로 영문고지도들을 근거로 보면 몽골의 동쪽에 위치한 幾於萬里(수만리) 크기의 韓半島(한반도)는 미대륙이다. 

참조기사: '몽골', 17세기까지 1만리 떨어진 북해 근처에 있었다

참조기사:  '3만리 한반도는 미대륙, 북쪽은 사막이다' 지금 한반도는?
 
▲ 1531 Orontius Fineus  1700년 이전 제작됐다는 영문세계지도들의 대부분에 Mongal(몽골, 蒙古)은 현재의 유라시아 중앙이 아닌 베링해협 서쪽 북해인근에 있었다. 역사상 COREA(동국조선, 東國朝鮮)의 한반도는 몽골의 동쪽에 위치하여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수만리 크기의 반도인 미대륙인 것이다. 몽골과 한반도 사이에는 동서 수천리의 요동반도가 있었다. 요동은 삼면이 강들과 바다로 둘러싸여 요동반도로 불렸다. 대요수는 북쪽의 몽골사막에서 발원하여 요동반도와 요서의 사이를 남쪽으로 흘렀다. 요동에는 커다란 강들인 요수들이 있었으며 요수들은 서남쪽으로 흘러 대요수로 합류하여 남쪽의 바다로 흘러갔다.     © 김종문 고지도전문위원

현재의 渤海(발해)는 역사기록들과 전혀 일치하지 않아

현 세계사에서 渤海(발해)는 동북아세아에 남북의 한반도 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의 지명들 대로면 배달겨레는 태생적으로 동서 오백리의 남북의 한반도에 약소민족이었던 것.

▲ A: Ancient Worlds(고대 세계들, Oxford 대학 출판사 2000 )표지 지도에 표기한 발해와 한반도  캐나다 7학년 학생들의 사회책으로 쓰이고  있는 교과서인 Ancient Worlds의 지도를 보면 동북아의 한반도는 고대 중국의 영토로 되어 있다. 현재의 세계사에서 대한민국KOREA는 고대에는 중국의 속국이었고 국가의 역사도 보잘것없는 약소국인 것이다. 역사기록 속의 발해를 동북아에 조작한 이유는 COREA가 동서오백리 남북의 한반도에 있었다고 믿도록 하기 위함일 것이다. 이것이 현재의 세계사이며 대한민국 국사도 다름없다.     © 김종문 고지도전문위원

그러나 세계사나 국사가 아닌 실제 역사기록들을 남북의 한반도에 대입해보면 현재의 발해는 역사기록들과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다. 

요동반도의 압록강은 화이(華夷)의 경계

요서와 동방의 한반도 사이에는 요동반도가 있었다. 요동반도에 흐르는 강들은 요수라 불리었으며 압록강이라 불리었다. 압록강은 中華(중화)라 자칭하던 서방세력들의 요서와 東夷(동이)족들의 한반도와의 경계였다. 압록강은 하류의 너비만도 10레구아(50km)에 이르렀다. 그러나 현재의 압록강 하구는 얼마나 좁은가?

참조기사: 고구려는 유라시아와 미대륙을 호령하던 강대국이었다

참조기사: 천하 3대강 '압록강'은 북한의 압록강이 아니다 
 
해동역사(海東繹史) 속집 제14권 지리고(地理考) 중 다음과 같은 기록이 들어 있다.

“《조선부》 주에는 다음과 같이 되어 있다.
압록강은 바로 화이(華夷)의 경계가 된다.”

“《향조필기(香祖筆記)》에는 다음과 같이 되어 있다.
남쪽의 장강과 북쪽의 황하 두 물줄기 외에 북쪽으로 고려에 있는 것을 혼동강(混同江)이라 하고 압록강이라 하는데,”

역사기록들에 고구려는 수천리의 요동반도를 전부 차지하였다. 고려의 압록강은 요동반도 전체의 요수들을 아우르는 지명으로 너무나 거대하여 천하 3대강이라 불리었던 것이다.
 
▲ 1566 Orontius Fineus  1: Mongal(몽고, 蒙古), 2: Florida(플로리다), 3: California(캘리포니아), 4: Lake Baikal(바이칼 호), 5: Hudson Bay (허드슨 만)  1700년 이전에 제작됐다는 영문세계지도들의 대부분에  蒙古(몽골)은 베링해협서쪽 북해인근에 있었다. 16세기 초중기 지도들의 대다수는 미대륙을 아시아의 한반도로 그렸으며 미대륙에 지명들의 다수는 현재와 동일하거나 비슷한 지명들이 표기되었다. 몽골의 남쪽 사막에서 남으로 커다란 강인 대요수가 흘렀으며 요동반도에서 발원한 요수들이 서남으로 흘러서 대요수와 합하여져 더욱 거대한 강이 되었다. 지도상에 요수의 지형은 역사기록상에 요수의 설명과 대부분 일치함을 알 수 있다. 요동을 흐르던 요수들은 압록강이라 불리웠으며 너무나 거대하여 천하 3대강이라 불리었다.   © 김종문 고지도전문위원

 
화이(華夷)의 경계인 압록강 안에는 요동반도의 내륙에 바다인 遼海(요해)와 渤海(발해)가 포함되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渤海(발해)는 2천리의 요동과 황해도 사이에 있었다.

열하일기(熱河日記) 성경잡지(盛京雜識) 산천기략(山川記略) 중 다음과 같은 기록이 들어 있다.

“발해(渤海)는 봉천부 남쪽에 있다. 《성경통지(盛京統志)》에 이르기를,
“바다의 옆으로 나간 줄기를 발(渤)이라 한다고 하였다. 요동 2천 리 벌이 뻗쳤는데 그 남쪽이 곧 발해이다.”

발해는 남쪽의 바다가 북쪽의 요동반도로 뻗어 들어간 줄기여서 발(渤)이라 한 것이다.

동사강목(東史綱目) 부록 상권 하 잡설(雜說) 중 다음과 같은 기록이 들어있다.

“지금 중국에는 북해가 없고 요해(遼海)가 중국의 동북쪽에 위치하였다. 지금 우리 나라 양서(兩西)의 바다가 요해와 잇닿았으니

중국의 동북쪽에 위치한 遼海(요해)는 COREA 兩西(양서)의 바다와 잇닿아 있었다. 요해는 遼東半島(요동반도)의 요수들이 서쪽으로 모인 대요수인 것이다. 양서의 바다는 요동벌판 이천리와 양서(관서인 평안도와 해서인 황해도)의 사이를 흐르던 압록강 하류인 발해를 말하는 것이다. 발해와 요해는 연결된 바다였다. 
 
▲ 조선중기 평안도와 황해도  역사기록에 발해는 요동의 남쪽에 위치하였으나 현재 국사의 발해는 서쪽에 위치하였다. 역사기록상에 평안도(관서)와 황해도(해서)는 발해를 사이에 두고 요동과 길게 마주보고 있었다. 현재 황해도와 요동은 사이가 200km 이상 벌어져 있어 마주보는 지형이 아니다.      © 김종문 고지도전문위원 

 
현재의 발해는 요동과 황해도의 사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요동의 서쪽에 위치하였다. 역사기록 상의 발해와 완전히 불일치하는 것이다.

발해는 압록강의 하류다.

역사상 압록강은 의주이남부터 발해로 불리었으나 실은 바다가 아니라 압록강 하류였다.

동문선(東文選) 속동문선 제21권 녹(錄) 중 다음과 같은 기록이 들어있다

"더더구나, 우리 나라를 중국에서 비록 해외(海外)라고 하지만, 서북은 뭍으로 요동(遼東)을 연(連)하고, 그 사이에 다만 압록강 하나가 가로막혔을 뿐이며, 압록강이 결코 바다가 아닌데 우리나라를 지적하여 해중이라 하는 것은 대단히 틀린 말이다."

COREA의 서북인 양서지역은 발해를 경계로 요동이천리와 길게 마주보고 있었다는 것이다. 압록강 하류의 바다인 발해는 실은 압록강이니 COREA를 해중이라 하는 것은 크게 틀린 것이라는 것이다.

遼海(요해)는 遼河(요하)이며 大遼水(대요수)이다.

국사학계에서 요해(遼海)는 흔히 요하(遼河)의 동쪽지역을 칭하는 말이라고 한다. 그러나 실은 요해는 요수들의 하류가 모인 대요수였으며 발해인 압록강의 하류와 하나로 연결되어 있었다.

열하일기(熱河日記) 성경잡지(盛京雜識) 산천기략(山川記略) 중 다음과 같은 기록이 들어 있다.
요하(遼河)는 승덕현의 서쪽에 있다. 곧 구려하(句驪河)인데 혹은 구류하(枸柳河)라고도 한다. 《한서(漢書)》와 《수경(水經)》에는 모두 대요수(大遼水)라 하였다. 요수의 좌우가 곧 요동 요서의 갈리는 경계이다.”

요하는 과거의 대요수로 요해라고도 하며 발해와는 연결된 하나의 바다였다.

연행록(燕行錄) 일기(日記) 1712(숙종 38) 12월 4일 중 다음과 같은 기록이 들어 있다.

"(북경을 가는 COREA의 사신들이 태자하에 이르러서) 태자하(太子河)는 동쪽에서 흘러오면서, 한 가닥이 셋으로 갈라진다. (중략) 하나는 두 물 사이를 흘러서 서북쪽으로 요해(遼海)에 흘러간다. "

연행록(燕行錄) 일기(日記) 1712(숙종 38) 12월 6일 중 다음과 같은 기록이 들어 있다.

“듣건대 혼하는 물의 근원이 장백산(長白山)에서 나오며, 일명 소요하(小遼河)인데 서남쪽으로 흐르다가 태자하ㆍ사요하(沙遼河)와 합쳐서 삼차하(三叉河)가 되며, 바닷가로 흘러서 대요수(大遼水)가 된다 하나 어느 말이 옳은지 확실하지 않다.”

태자하는 요수의 상류이며 동쪽에서 흘러와서 서쪽으로 대요수로 들어갔다. 大遼水(대요수)는 후에 遼海(요해)가 되었으므로 요해는 요수의 하류와 대요수를 말하는 것이다. 
 
▲ 1566 Orontius Fineus를 현지형에 그린지도  1700년 이전에 제작됐다는 영문고지도들의 대부분에 몽골은 베링해협서쪽 북해인근에 있었다. 16세기 초중기 지도들의 대다수는 미대륙을 아시아의 한반도로 그렸으며 미대륙에 중요지명들의 대다수는 현재와 동일하거나 비슷한 지명들이 표기되었다. 고지도들 대로라면 세계사는 대부분 조작인 것이다, 베링해에는 1780년경까지도 수천리크기의 요동반도가 있었다. 발해는 요동반도의 남쪽에 바다라 불렸던 압록강의 하류였다. 요동반도의 지형은 고지도들과 현재의 지형이 판이하여 현재의 지형만을 봐서는 원래의 지리를 짐작조차 할 수 없다. 역사기록들에 遼海(요해), 渤海(발해)의 위치는 위와 비슷하였을 것으로 판단된다.      © 김종문 고지도전문위원

 
발해는 압록강의 하류이며 발해를 경계로 대조선 중국의 요동과 COREA의 양서(평안도, 황해도)가 마주보고 있었다는 기록들이 많이 있다. 그러한 기록들을 보고서 남북의 한반도에 COREA가 있었다는 국사와 세계사를 보면 의문이 들고 조작했다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발해라는 바다가 동북아에 있음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은 우리민족의 한반도가 동북아 동서 5백리 밖에 안된 현재 남북의 한반도인 것으로 알았을 것이다. 이 땅에 한반도라 명명해놓고 배달겨레가 대대손손 살아왔던 한반도라고 세뇌시키기 위하여 발해를 이동하고 인위적으로 조작했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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