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도의 진실

[스크랩] 황하는 3만4천여리 천하 최대의 강, 현 황하는 1만여리

작성일 작성자 anian
황하는 3만4천여리 천하 최대의 강, 현 황하는 1만여리
역사의 진실 알 수 있는 황하, 세계사조작 위해 '지류'를 '본류'로 조작한 것
 
김종문 고지도전문위원

 

[홍익/통일/역사=플러스코리아타임즈 김종문] 1700년 이전에 제작됐다는 수많은 영문고지도들의 대부분에 MONGAL(몽골 蒙古)은 Bering Strait(베링해협)서쪽 北極海(북극해)인근에 있었다. COREA(고려, 高麗)의 韓半島(한반도)는 몽골의 동쪽에 위치한 수만리 크기의 반도인 美大陸(미대륙)이다.

 

한반도인 미대륙과 지구를 다스리던 대조선COREA는 근세기 해체되어 세계사조작으로 지워지고, 미대륙에서 東北亞(동북아)에 동서 오백리의 남북의 한반도로 조작되었다. 그것을 위하여 중요지명들은 이동되었으며 동방의 역사기록들과 현재의 지명들은 불일치 하는 것이다.

 

참조기사: '몽골', 17세기까지 1만리 떨어진 북해 근처에 있었다

참조기사: '3만리 한반도는 미대륙, 북쪽은 사막이다' 지금 한반도는?

  

▲ A: 1795 Pinelli (1559 Hajji Ahmed), B: 1780 J.A. Dezauche, C: 현재의 북미, 1: Florida(플로리다), 2: California(캘리포니아), 3: Hudson Bay(허드슨만), 4: 요동반도(遼東半島), 5: Chukchi Sea(축치 해)  16세기 북미는 아세아와 하나로 붙어 있었다. 지구의 지형은 17세기말 이후 크게 변하여 바닷가에 저지대들은 급속히 바다가 되었다.   ©김종문 고지도전문위원

 [지도설명: 현재 수심이 낮은 대륙붕들의 대부분은 17세기에 육지였던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의 세계사는 아세아의 한반도였던 미대륙이 17세기 말 이후에 분리된 것을 감추고 미대륙을 신대륙으로 만들었다. 그와 함께 한반도의 역사는 동북아세아 남북의 한반도로 이동되었다.]

 

Huang He(황하, 黃河)는 天下에서 가장 큰 강 

 

黃河(황하)는 아세아의 역사기록들에 長江(장강), 鴨綠江(압록강)과 더불어 天下 三大江(천하 3대강)으로 칭송되었다. 

 

연원직지(燕轅直指) 제1권 출강록(出疆錄) 중 다음의 기록이 들어 있다.

《황여고(皇輿考)》에는, 

“천하에 세 큰 물이 있으니, 황하(黃河), 장강(長江), 압록강이 이것이다.” 하였다.

“皇輿考云。天下有三大水。黃河,長江,鴨綠江。是也。” 

 

해동역사(海東繹史) 속집 제14권 지리고(地理考) 중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성리대전(性理大全)》을 보면, 황하(黃河), 장강(長江), 압록강은 천하의 세 대하(大河)라고 하였는바, 압록강은 세 대하 가운데 하나이다. 

 

 黃河(황하)는 너무나 거대하여 중국에서 가장 큰 강으로 불리었다.

 

홍재전서 제93권 경사강의(經史講義)30 서경(書經) 우공(禹貢) 중 다음의 기록이 들어 있다.

"중국의 강으로 황하보다 더 큰 것이 없고 우가 힘썼던 바 또한 황하보다 더한 것이 없는데, 이를 기록한 필법을 이해할 수 없음이 이와 같다. 해박한 논지로 그에 대해 자세히 들려주기를 바라는 바이다." 

"天下之水 莫大於河 禹之用力 亦莫過於河 而書法之不可曉如此. 博雅之論 願聞其詳."

 

대조선COREA의 황제이신 정조대왕은 황하가 중국에서 가장 큰 강이라고 하셨다. 황하는 천하 삼대강 중에 하나이며 중국에서 가장 큰 강이므로 천하에서 가장 큰 강이었던 것이다.

 

본 글에서 거리단위인 里(리)는 唐(당)시기의 거리인 443.87m로 해석 하도록 하겠다. 이제 역사기록상에 황하가 어디에 있었는지 한 부분씩 살펴보도록 하자. 

 

黃河(황하)의 발원지는 崑崙山(곤륜산), 中夏(중하)에서 3만 4천 3백리다

 

현재의 황하는 Kunlun Mountains(곤륜산맥, 崑崙山脈)의 동쪽에서 발원하며 총 연장이 5,463 km( 약 1만 2천 3백리)이다. 그러나 역사상에 황하는 崑崙山脈(곤륜산맥)이 아닌 吐蕃(토번, 현 티벳)의 서쪽에 Mt Kunlun(곤륜산, 崑崙山 7167m)에서 발원하였다. 성수해와 中夏(중하)와의 거리는 무려 3만 4천 3백리(약 15,224km)였다고 한다. 

 

사계전서(沙溪全書) 제14권 경서변의(經書辨疑) 서전(書傳) 우공(禹貢) 중 다음의 기록이 들어있다

"하수(河水)는 서번(西番)의 서비(西鄙)에서 나오는데 물이 땅속에서 솟아오르는 곳이 100여 웅덩이이고 사방 7, 8십 리가 된다." 

 

황하는 吐蕃(토번, 현 티벳)의 서쪽지역에서 나온다. 

 

심전고(心田稿) 제2권 유관잡록(留館雜錄) 《거등만록(車燈漫錄)》 중 다음의 기록이 들어 있다.

"효람(曉嵐) 기윤(紀昀이 일찍이 황하의 물 근원을 가서 찾아보고 하원기(河源記)를 지어 올렸는데, 그 대략은 다음과 같다. “곤륜(崑崙)은 곧 지금의 화전(和闐신강성에 있는 땅 이름)의 남쪽 산인데 황하의 물이 여기서 나온다. 원 세조(元世祖)가 도십(都什)을 보내어 찾았으나 겨우 성수하(星宿河)에 이르러 그치었다. 그런데, 지금은 곧바로 발원처(發源處)에 이르러 그 땅을 직접 내 눈으로 보았다.” 장건(張騫)이 이른 데는 서역 36국인데, 무릇 그 범위가 2만 리로서 지금은 전부 중국의 군현에 들어 신강(新彊)이라 부른다. 면적의 크기가 과거에는 없었던 일이다."

"紀曉嵐昀 嘗往尋河源 撰進河源記 其畧云 崑崙 卽今和闐之南山 河水出焉 元世祖遣都什尋之 僅至星宿河而止 今乃直到發源處 目見其地云 張騫所至 乃西域三十六國 凡延袤二萬里 今全入郡縣 號曰新疆 幅圓之大 往牒所無” 

 

계산기정(薊山紀程) 제5권 부록(附錄) 중 다음의 기록이 들어 있다.

"장건(張騫)이 이른 곳은 서역(西域) 36개국으로 무릇 연무(延袤가 2만 리인데, 지금 8개 군현으로 합병하여 신강(新彊)이라 부르니, 지역이 넓기로는 전고에 없던 바다. 서쪽으로는 돌궐(突厥)을 지나고 서남쪽으로는 토번(吐蕃) 바깥 20리 신독(身毒)을 나가니, 곧 인도(印度)이다."

 

청국은 서역의 36개국을 합병하여 2만리의 新疆(신강)을 만들었다. 원래의 黃河(황하)는 新疆(신강)남쪽 吐蕃(토번)의 서쪽 崑崙山(곤륜산)에서 발원하였다. 

 

성호사설(星湖僿說) 제2권 천지문(天地門) 중 다음의 기록이 들어 있다.

《서경질서(書經疾書)》에 자세히 나왔고 또 전겸익(錢謙益)의 《목재집(牧齋集)》에 서하객전(徐霞客傳)이 있는데 거기에 이르기를, “성수해(星宿海)는 중하(中夏)와 3만 4천 3백 리 거리가 된다. 여기서 또 강줄기를 따라 올라가면 민산(岷山)의 도강(道江)이니, 이는 바로 중국에 범람해 들어오기 시작한 곳이요 발원(發源)한 곳은 아니다." 

 

中夏(중하)란 여러 나라들의 중앙으로 천자가 직접 다스리던 直隷(직례)지역을 의미한다. 明淸(명청)의 수도인 北京(북경)과 直隷(직례)지역은 극동아세아에 위치하였다. 그래서 천하의 중심이라는 中夏(중하)와 서역 星宿海(성수해)의 거리가 3만 4천 3백리였던 것이다. 현재의 CHINA 中夏(중하)는 성수해와 만리도 되지 않는다. 

    

▲ 역사기록상의 MONGAL(몽골 蒙古)은 북해(현 북극해)의 인근인 Bering Strait(베링해협)서쪽에 있었다. 明淸(명청)의 北京(북경)은 蒙古(몽골)의 남쪽지역과 100리 정도의 거리였다. 黃河(황하)의 발원지인 Mt Kunlun(곤륜산, 7167m)의 星宿海(성수해)는 明淸(명청)의 수도권인 中夏(중하)와 3만 4천 3백리의 거리였다. (1)원래의 몽골을 기준한 중하의 위치는 극동아세아이며 성수해와 3만 4천 3백리를 충족한다. 그러나 (2)현재의 황하가 발원하는 성수해와 東北亞(동북아)에 中夏(중하)는 만리가 안 되는 가까운 거리이다. 현재의 中夏(중하)는 역사기록들과 완전히 불일치 하는 것이다.    © 김종문 고지도전문위원

 

 현 황하의 하류 너비는 고작 수백m 

 

그럼 현재의 황하란 강을 살펴보자. 위키백과사전에는 Yellow River (황하(黃河))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되어 있다. 

"황하(황허 강, 중국어: 黃河, 병음: Huáng Hé)는 중국에서 장강 다음으로 긴 강이다. 칭하이 성의 쿤룬 산맥에서 발원하여 5,463 km를 흐르며 보하이 만으로 흘러든다. 큰 하천을 일컫는 일반명사인 하(河)는 원래 이 강을 가리키는 고유명사였다." 

    

▲ A: 1971 US. Central Intelligence Agency, B: The Yellow River at the Hukou Falls(섬서성 호구폭포), C: 현 발해로 흐르는 Yellow River, 1: Takla Makan Desert(타커라마간사막, 塔克拉玛干沙漠), 2: Gobi Desert(고비사막) 역사상 黃河(황하)는 崑崙山(곤륜산) 서쪽에서 발원하여 수 만리를 흘렀다. 그러나 현재의 황하는 곤륜산과 삼천리 가량 떨어졌으며 댐들을 지어 강폭이 늘어난 중상류도 폭이 수백m에 불과하며 하류의 대부분도 400m정도이다. 현재의 황하는 거대한 河(하)와는 거리가 멀다.     © 김종문 고지도전문위원

 

현재의 황하(5,463km)는 수량이 적어서 하류의 폭조차 수백m에 불과하다. 천하에서 가장 큰 강이 아니며 중류의 강폭이 2km를 가볍게 넘는 현재의 장강(6300km)과 비교해 보아도 보통의 하천인 것이다. 이제 원래의 황하가 발원했던 곤륜산의 강들을 살펴보자 

 

곤륜산 서남쪽은 황금빛 호수가 있었다. 

 

청장관전서(靑莊館全書) 제58권 앙엽기 5(盎葉記五) 황하(黃河)의 진원(眞源) 중 다음의 기록이 있다. 

 

"성수해는 몽고(蒙古) 말로 악돈뇨이(鄂敦淖인데, 악돈은 곧 성수이고 뇨이는 곧 해(海)이다. 성수해에서 천백(千百)이나 되는 샘물이 솟아나는데 모두 푸른 물이나, 오직 서남쪽에 있는 한 하수로 이름이 아륵탄 곽륵(阿勒坦郭勒)인 것이 있다. 몽고 말로 아륵탄은 곧 황금이고 곽륵은 즉 하(河)이다. 이 하수가 실상 황하의 위쪽 근원이며 그 물이 누런데 동남쪽으로 흐르다가 다시 서북쪽으로 꺾이면서 3백여 리를 돌아 성수해로 흘러들어오며, 이어 푸른 물과 만나서 누런빛이 약간 묽어진다. 이로부터 합류해서 동쪽으로 내려가는데, 1천 7백 리를 구불거리며 귀덕보결사격랑(貴德堡抉沙激浪)에 이르러서 물이 금빛같이 누르며 비로소 황하라고 부른다." 

"星宿海 蒙古語鄂敦淖鄂敦 卽星宿 淖 星宿海 有泉千百涌出 俱綠水 惟西南一河 名阿勒坦郭勒. 蒙古語阿勒坦 卽黃金 郭勒 卽河也. 此河實黃河上源 其水黃 從東南流 更折而西北 回旋三百餘里 穿入星宿海 因會綠水 黃色微淡. 自此 合流 東下屈曲千七百餘里 至貴德堡 抉沙激浪 水色金黃 始名黃河."

 

역사기록상에 성수해 서남쪽에는 아륵탄 곽륵(阿勒坦郭勒)이라 불리는 호수가 있었다. 곤륜산 남쪽의 호수들이 대부분 푸른 물인데 황금빛의 누런 물이 흘렀다는 것이다.

    

▲ A: Mt Kunlun(곤륜산, 7167m)과 星宿海(성수해), B: 곤륜산 서남지역 아륵탄 곽륵(阿勒坦郭勒) 역사기록상에 곤륜산 성수해는 대부분 푸른 호수들이나 곤륜산의 서남지역에는 황금빛의 아륵탄 곽륵(阿勒坦郭勒)이 있다고 하였다. 현재의 곤륜산 서남지역에는 그러한 호수가 있다. 황금빛의 물은 동남으로 굽이굽이 흘러서 푸른 성수해로 들어가며 성수해의 물과 섞이어 누런빛이 묽어진다.     © 김종문 고지도전문위원

 

Mt Kunlun(곤륜산, 7167m)의 서남쪽에는 황금빛의 물이 나오는 샘이 있다. 황금빛 호수의 누런 물은 동남쪽으로 굽이굽이 흐르다 성수해의 푸른 호수들을 누렇게 물들인다. 역사기록들의 묘사와 정확히 일치하는 것이다. 

 

황하는 곤륜산을 휘돌아 북쪽으로 수천리 흘러가 

 

현재의 황하는 崑崙山(곤륜산)에서 동쪽으로 삼천리가량 떨어진 곳에서 발원한다. 그러나 원래의 황하는 곤륜산 서쪽에서 발원하여 곤륜산을 휘돌아 흘렀다. 

 

성호사설 제1권 천지문(天地門) 성수해(星宿海) 중 다음과 같은 기록이 들어 있다.

"황하(黃河)가 곤륜산(崑崙山)에서 나온다는 것은 《이아(爾雅)》에서 시작되었다. 원대(元代)에 성수해를 찾아가서 그것이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알아내었다. 그러나 “성수해의 근원은 곤륜산 서쪽에서 동쪽으로 흘러 산의 남쪽을 통과한 뒤에 굽이쳐서 산 동쪽에 이르고, 다시 북으로 흘러서 차츰 서쪽으로 돌다가 산의 삼면을 감싸서 반원형이 된다.”고 하였다. 그런데, 성수해의 서남은 모두 높은 산이므로 곧장 바다로 흘러 들어가지 못하고 산의 동쪽으로 나오다가 다시 높은 산이 가로질렀기 때문에 북쪽으로 흐른다." 

    

현재 Mt Kunlun(곤륜산, 7167m)과 星宿海(성수해)지역은 너무나 거대하여 여러 강줄기들이 발달하였다. 그 중에 崑崙山(곤륜산)에서 북쪽으로 흐르는 강줄기들은 크게 두 개가 보인다. 역사기록상에 황하는 곤륜산의 (1)서남쪽지역에서 발원하여 곤륜산 (2)남쪽으로 성수해를 지나 (3)곤륜산 동쪽으로 휘돌아 (4)북쪽으로 흐른다. 이후 (5)서북쪽으로 흘러 곤륜산을 반원으로 휘돌아 흐른 후 수천리의 먼 거리를 (6)북상하였다고 하였다. 그러한 강줄기는 현재의 곤륜산을 흐르는 강줄기와 정확히 일치한다. 

 

▲ 현재 Mt Kunlun(곤륜산, 7167m)과 星宿海(성수해)지역은 여러 강줄기들이 발달하였다. 그 중에 崑崙山(곤륜산)에서 북쪽으로 흐르는 강줄기들은 크게 두 개가 보인다. 역사기록상에 황하는 곤륜산의 (1)서남쪽지역에서 발원하여 곤륜산 (2)남쪽으로 성수해를 지나 (3)곤륜산 동쪽으로 휘돌아 (4)북쪽으로 흐른다. 이후 (5)서북쪽으로 흘러 곤륜산을 반원으로 휘돌아 흐른 후 수천리의 먼 거리를 (6)북상하였다고 하였다. 그러한 강줄기는 현재의 곤륜산을 흐르는 강줄기와 정확히 일치한다.     © 김종문 고지도전문위원

[사진설명: 그러나 과거 곡창지대였던 Tarim Basin(타림분지, 塔里木盆地)는 현재 사막화가 심각하게 진행되어 있다. 곤륜산맥에서 발원하여 북쪽으로 Takla Makan Desert(타커라마간사막, 塔克拉玛干沙漠)을 지나는 강들은 사막의 뜨거운 열기에 메말라 작은 강들로 변하거나 사라진다.

 

성호사설 제1권 천지문(天地門) 일행양계도(一行兩界圖)중 다음의 기록이 있다.

“지형의 높이는 물이 흐르는 것을 보아서 알 수 있다. 황하가 곤륜산(崑崙山) 남쪽에 있는 성수해(星宿海)에서 북으로 수천 리를 흘러가는데도 경사가 더욱 심하고 모래나 진흙이 채이지 않는 것을 보면 남쪽이 높고 북쪽이 낮다는 것을 알게 된다.” 

 

홍재전서 제93권경사강의(經史講義)30 서경(書經) 우공(禹貢) 중 다음의 기록이 들어 있다.

"[홍이건이 대답하였다.] 황하의 발원지에 대해 채침(蔡沈)의 주(註)에서 “땅속으로 잠복하여 흐른다.”고 말한 것은 장건(張騫)의 설에 근본을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이 부족합니다. 설원정(薛元鼎)이 말한 “원류는 곤륜산(崑崙山)에서 나와 적석하(積石河)와 서로 통한다.”고 한 것은 합류한 강물이지 발원지는 아닙니다. 도실출(都實出)이 찾아낸 성수해(星宿海)는 정말로 황하의 발원지로서 그가 직접 찾아가 눈으로 목격한 것입니다. 최치원(崔致遠) 시의 “성수해가 북쪽으로 흘러 한 물줄기 황하이어라.[星宿北流一水黃]”는 구절이 이의 방증입니다."

"履健對 河之發源處 蔡註所謂伏流地中者 蓋本於張騫之說. 而但欠明的. 薛元鼎所謂源出崑崙 與積石河相通云者 此是合流之水 非發源之處也. 至若都實出所窮星宿海 果是河水發源處 而其人蓋嘗足躡 崔致遠詩星宿北流一水黃者 又是旁證也." 

 

西域(서역)의 崑崙山(곤륜산)에서 발원한 황하는 북으로 수천리를 흘러갔다. 위치상 곤륜산 북쪽으로 塔里木盆地(타림분지)의 塔克拉玛干沙漠(타커라마간 사막)을 횡단하였던 것이다. 이후 황하는 동쪽으로 중국의 지역으로 흘러갔다. 

 

황하는 동북으로 사막을 지났다. 

 

사계전서(沙溪全書) 제14권 경서변의(經書辨疑) 서전(書傳) 우공(禹貢) 중 다음의 기록이 들어있다

"또다시 동북쪽으로 섬서 난현(蘭縣)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중국에 흘러 들어오며, 또 동북쪽으로 사막을 거쳐 서남쪽으로 꺾어 흐르면서 산서(山西) 지방의 경계로 들어오니, 모두 9000여 리이다. 그러나 그 시내의 물줄기들은 끝을 알 수 없다." 

 

황하는 동북쪽으로 陝西(섬서) 蘭縣(난현)에 이르러 중국에 흘러 들어오며 또 동북쪽으로 사막을 거쳐 흐른다. 섬서 난현에서 동북으로 사막을 거쳐서 흘러갔다는 것은 황하가 동북으로 고비사막을 거쳤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산서까지 9000여 리인데 끝을 알 수 없다고 하였다. 황하의 발원처가 확인되기 전에 기록들을 참고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 A: 1780 J.A. Dezauche, B: Gobi desert map(고비사막 지도) 황하 예상경로, 1: Tarim Basin(타림분지, 塔里木盆地), 2: Lop Nur(로브노르, 羅布泊), 3: 천산산맥과 알타이 산맥, 4: Gobi Desert(고비사막)지역, 5: Amur River(아무르강)상류 역사기록상에 황하는 Mt Kunlun(곤륜산, 7167m)서쪽에서 발원하여 북쪽으로 수 천리를 흘렀으며 위치상 타림분지로 흘러간 것이다.     © 김종문 고지도전문위원

[지도설명: 타림분지의 강들은 동남쪽의 Lop Nur(로브노르, 羅布泊)로 모인다. 지금은 메말라 흐르지 않으나 羅布泊(라포박)의 수량이 풍부해지면 동북쪽으로 흐를 수 밖에 없는 지형이다. 황하는 동북으로 흘러서 사막을 지나서 산서지역으로 들어갔다. 역사기록상에 몽골의 원위치는 극동아세아다. 몽골 남쪽에 가까이 있었던 중하로 흘렀던 황하는 동북아세아의 북쪽을 흐르는 현재의 아무르강으로 연결되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아무르강이 상류의 5번지역 이후에 급격히 넓어지는 것은 황하가 연결되어 흘렀었기 때문일 것이다.] 

 

황하는 사막을 동북으로 횡단하여 陝西(섬서)를 지나며 서남으로 꺾어 흘러서 山西(산서)로 들어갔다. 이후 동남쪽으로 흘러 河南(하남)을 지나 江蘇省(강소성)을 통해 바다로 들어갔다.

 

심전고(心田稿) 제3권 응구만록(應求漫錄) 중 다음의 기록이 들어있다.

내가 묻기를, “황하의 물 근원이 성수해(星宿海)에서 나왔으나, 그 옛길을 잃어버리고 흘러 넘쳐서 중국의 걱정거리가 되어 오는 것이 오래되었다고 하는데, 요즈음은 어떻습니까?”하니, 대답하기를, "성수해는 서역인데, 여기서부터 흘러내려 섬서(陝西)에 이르고, 중주(中州)에 이릅니다. 하수 상류의 근원은 잘 소통되지만 하류가 걱정거리가 되므로 하수의 걱정은 예주(豫州)양주(楊州) 두 주에 있지 용문(龍門)에서부터 위로는 족히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조선 순조 때인 1828년의 기록인 심전고에서 江蘇省(강소성)의 양주(楊州)에 걱정이 있다고 한 것은 황하가 江蘇省(강소성)을 통해 동쪽에 바다로 흘렀기 때문이다.

 

江蘇省(강소성)의 위치와 크기를 보면 

 

연원직지(燕轅直指) 제6권 유관별록(留館別錄) 19성(省)의 도리(道里)와 재부(財賦) 중 다음의 기록이 들어있다. 

"강소성(江蘇省) 강남성 땅을 크게 2분해서 동쪽을 강소, 서쪽을 안휘라 한다."

"북경에서 남쪽으로 2400리 떨어져 있다. 동서 1630리, 남북이 1700여 리며, 동계는 바다, 서계는 하남(河南)이고, 남계는 절강(浙江), 북계는 산동(山東)이다." 

"江蘇省 以江南省地。大分爲二省。東曰江蘇。西曰安徽。" 

"距京師南二千四百里。東西一千六百三十里。南北一千七百餘里。東界海。西界河南。南界浙江。北界山東。" 

 

강소성은 북경에서 남쪽으로 2400리 떨어지고 동쪽으로 바다에 연하였다. 황하는 중하인 직례와 강소성의 사이를 통과하였다. 

 

연원직지(燕轅直指) 19성(省)의 도리(道里)와 재부(財賦)를 계속 보자

"직례(直隷) 보정부(保定府)에 있는데 우리나라의 경기(京畿)와 같다.""동서(東西) 1228리, 남북 1628리며, 동계(東界)는 성경(盛京), 서계(西界)는 산해관이며, 남계(南界)는 황하(黃河), 북계는 만리장성이다." 

"直隷 在保定府。如我國京畿。" 

"東西一千二百二十八里。南北一千六百二十八里。東界盛京。西界山海關。南界河。北界邊墻"

 

황제의 직할지역인 직례(直隷)는 남쪽으로 황하가 흘렀으며 강소성의 북계는 산동성이므로 황하는 河南(하남)과 직례(直隷)의 사이를 지나 산동성 남쪽의 강소성을 통과하여 동쪽에 바다로 들어갔던 것이다. 위 기록의 19성의 총합은 현 CHINA의 배 이상의 크기이다.

 

황하의 원래 위치를 현재의 강줄기들을 참고하여 그려보면 아래처럼 거대한 강줄기가 존재했던 것으로 판단된다. 

    

▲ 동아세아 중요지명들의 이동, 1: 韓半島(한반도)이동, 2: MONGAL(몽골 蒙古)이동, 3: Huang He(황하, 黃河)이동, 4: Takla Makan Desert(타커라마간사막, 塔克拉玛干沙漠), 5: Gobi Desert(고비사막) 역사기록상 黃河(황하)는 西域(서역) 崑崙山(곤륜산) 서쪽에서 발원하여 곤륜산을 휘돌아 북으로 수천리를 흘렀다. 이후 동북으로 사막들을 지나서 3만 4천 3백리(약 15,224km)를 흘러 中夏(중하)에 닿았다.     © 김종문 고지도전문위원

 [지도설명: 역사상 황하의 하류는 북쪽과 동쪽으로 여러 개가 있었으며 중간에는 수많은 호수들이 있었다. 위의 지도에는 호수들을 표시하지 않았으며 강줄기들의 방향을 확인하여 표시하였다.]

 

黃河(황하)는 천하에서 가장 거대한 강이었다. 그것은 수많은 역사기록들에 기록되어 있다. 원래의 황하는 西域(서역) Mt Kunlun(곤륜산, 7167m)서쪽에서 발원하였으며 中夏(중하)까지의 거리가 3만 4천 3백리(약 15,224km)였다. 황하는 진정으로 천하에서 가장 큰 강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현재의 황하는 여러 역사기록들과 완전히 불일치한다. 

 

그것은 근세기 대조선COREA(고려, 高麗)를 해체했던 서구열강들과 일본세력들이 COREA의 한반도를 미대륙에서 동북아 KOREA의 남북의 한반도로 이동시킨 것이 원인일 것이다. 조작세력들은 세계사의 완전한 조작을 위하여 蒙古(몽골)과 여러 중요지명들을 맞추어 이동시켰다. 황하는 역사의 진실을 알 수 있는 중요지명이기에 성수해 동쪽에서 발원한 황하의 지류를 황하의 본류로 조작한 것이다. 

 

이제 대륙을 가르며 수만리를 흐르던 천하 최대의 강인 황하는 사라져 볼수 없다. 마치 지구를 다스리던 동방의 등불 COREA(고려, 高麗)의 역사처럼 조작되고 지워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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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고지도와 사서의 진실-세계사는 조작되었다(고지도) | 글쓴이 : 요수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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