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도의 진실

[스크랩] 천하 최대강 황하의 상류는 `포창해`, 타림분지 모든 강 모여

작성일 작성자 anian
천하 최대강 황하의 상류는 '포창해', 타림분지 모든 강 모여
포창해가 말라 鹽澤으로 기록, 황하의 발원처는 서역 토번의 서쪽 곤륜산
 
김종문 고지도전문위원

[홍익.통일/역사=플러스코리아타임즈 김종문] 1700년 이전에 제작됐다는 영문세계지도들의 대부분에 MONGAL(몽골 蒙古)은 Bering Strait(베링해협)서쪽 北極海(북극해)인근에 있었다. 역사기록상에 COREA(고려, 高麗)의 한반도는 몽골의 동쪽에 위치한 수만리크기의 반도였다. COREA의 한반도는 현재의 美大陸(미대륙)과 일치한다. 

 

역사기록상에 Huang He(황하, 黃河)는 천하에서 가장 큰 강이었다. 황하는 西域(서역) Mt Kunlun(곤륜산, 崑崙山 7167m) 서쪽에서 발원하여 무려 3만 4천 3백리를 흘러 中夏(중하)에 닿았다. 그러나 현재의 황하는 발원처가 다르며 만리 정도의 작은 강이다. 근세기 대조선COREA를 해체했던 서구열강들과 일본세력들은 COREA의 거대한 한반도를 미대륙에서 동북아 남북의 한반도인 동서 5백리의 땅으로 조작하였다. 그것을 위하여 천하 최대의 강이었던 황하는 남쪽의 지류로 조작되었고 황하의 본류는 지워졌다. 

 

참조기사: '몽골', 17세기까지 1만리 떨어진 북해 근처에 있었다

참조기사: 황하는 3만4천여리 천하 최대의 강, 현 황하는 1만여리

    

▲ 동아세아 중요지명들의 이동, 1: 韓半島(한반도)이동, 2: MONGAL(몽골, 蒙古)이동, 3: Huang He(황하, 黃河)이동, 4: Takla Makan Desert(타커라마간사막, 塔克拉玛干沙漠), 5: Gobi Desert(고비사막) 역사기록상 黃河(황하)는 西域(서역) 吐蕃(토번)의 서쪽에 위치한 崑崙山(곤륜산) 서쪽에서 발원하였다.     © 김종문 고지도전문위원

[사진설명: 곤륜산 星宿海(성수해)와 中夏(중하)의 거리는 무려 3만 4천 3백리였다. 원래 황하는 천하에서 가장 큰 강이었다. 그러나 현재의 황하는 崑崙山(곤륜산)에서 동쪽으로 삼천리 가까이 떨어진 지역에서 발원하며 길이는 5,463 km로 만리 정도이며 강폭은 수백m에 불과하다. 현재의 황하는 역사기록들과 완전히 불일치한다. 

  

황하의 상류는  回部(회부)의 모든 강들이 모인 '蒲昌海(포창해)'

 

앞서의 글에서 수많은 역사기록들에 황하는 천하에서 가장 큰 강이라고 하였다. 황하가 사막을 횡단하며 수만리를 흘러갈 수 있었던 것은 황하의  수원이 풍부했기 때문이었다. 역사기록들에 황하의 발원처는 吐蕃(토번, 현 티벳)의 서쪽에 Mt Kunlun(곤륜산, 崑崙山 7167m)이며 상류의 수원은 回部(회부)의 모든 강이 모여서 만들어진 蒲昌海(포창해)였다. 

 

한서(漢書) 서역전(西域傳) 중 다음의 기록이 들어 있다. 

“황하는 두 근원이 있으니, 하나는 총령산에서 나오고, 하나는 우전에서 나온다. 우전은 남산의 아래에 있으며 그 하수가 북쪽으로 흘러 총령하와 합하여 동쪽으로 포창해로 흘러간다.”

“其河有兩源,一出蔥嶺山,一出於闐。於闐在南山下,其河北流,與蔥嶺河合,東注蒲昌海,”

 

于闐河(우전하)는 북쪽으로 흘러 蔥嶺河(총령하)와 합하여 동쪽으로 蒲昌海(포창해)로 흘러갔다.

 

홍재전서(弘齋全書) 제93권 경사강의(經史講義) 30 우공(禹貢) 중 기록이다.

“황하의 원류에 관한 설은 장건(張騫)으로부터 나왔다. 장건은 그 당시 황하의 서쪽, 총령(蔥嶺)의 밖에서 찾음으로써 다만 우전하(于闐河)와 포창해(蒲昌海) 등을 찾아 이를 곧 황하의 원류라 생각하였고, 또한 그 돌아가는 곳을 자세히 알지 못하므로 마침내 땅속으로 흐른다고 생각한 것이다.”

“蓋河源之說。出自張騫。而張騫當時。乃求之河源之西葱嶺之外。只得于闐,河蒲,昌海之類。便以爲河源。而又不詳其歸處。則遂以爲伏流。殊不知眞箇河源。” 

 

장건(張騫)은 前漢(전한, 기원전 138~126년)시기 서역에 대월지로 통하는 Silk Road(비단길)을 개척했던 인물이다. 장건의 설에서 황하의 원류는 蔥嶺(총령) 밖에 타림분지 남쪽 于闐河(우전하)와 타림분지 동쪽에 蒲昌海(포창해)로 생각했다고 한다. 이어서 홍재전서를 계속보자

 

“이는 곧 진짜 황하의 원류는 바로 총령 안에 있다는 사실을 모른 것이다. 당송(唐宋) 이후로 어떤 사람도 그곳을 직접 찾아가 목격한 사람이 없었다. 다만 전기(傳記)만을 믿고 따랐을 뿐이다.”

“殊不知眞箇河源。卽在葱嶺之內。而唐宋以來。無一人足到而目擊。但憑信於傳記。”

 

진짜 황하의 원류는 蒲昌海(포창해)나 回部(회부)남쪽에 于闐河(우전하)가 아니라 蔥嶺(총령) 안에 위치한 崑崙山(곤륜산)이었다는 것이다. 곤륜산 서쪽에서 발원한 황하는 우전하를 거쳐 포창해로 흘러간다.  

 

청장관전서(靑莊館全書) 제58권 앙엽기 5권 황하(黃河)의 진원(眞源)중 기록이다.

“《어제집(御製集)》을 보면 건륭(乾隆) 임인년에 태학사(太學士) 아계(阿桂)의 아들 건청문시위(乾淸門侍衛) 아미달(阿彌達)에게 황하의 근원을 힘껏 찾아가 황하 신에게 고제(告祭)하도록 명했다. 일을 마치고 복명(復命)하면서 정남침회도(定南針繪圖)에 의거하여 말을 갖추어 정람(呈覽)하였다.”

“御製集。乾隆壬寅。命大學士阿桂之子乾淸門侍衛阿彌達。前往務窮河源。告祭河神。事竣復命。幷據案定南針繪圖。具說呈覽。” 

 

곤륜이 회부(回部) 안에 있고, 회부 여러 물이 모두 동쪽으로 포창해(蒲昌海)에 흘러드는데 이것이 염택(鹽澤)이다. 염택 물이 모두 땅에 들어가 복류(伏流)로 되었다가 청해(靑海)에 이르러서 비로소 땅위에 나오는 것이니, 성수해 여러 물이 모두 이 물이다. 

昆侖在回部中。回部諸水。皆東注蒲昌海。卽塩澤也。塩澤之水。皆入地伏流。至靑海始出。則星宿海諸水。” 

 

황하는 곤륜산에서 북쪽으로 수 천리를 흘러갔으며 回部(회부)의 여러 강들은 모두 蒲昌海(포창해)로 흘러갔으므로 포창해는 황하의 상류가 되는 것이다. 回部란 淸國(청나라)의 Eastern Turkestan(동 투르키스탄)으로 이슬람교도(회교도)들인 터키족들의 지방을 말한다. 19세기지도들에 동 투르키스탄은 현재의 타림분지였다. 역사기록상에 포창해는 타림분지 동쪽에 있었던 거대호수였던 Lop Nur(라포박, 羅布泊)이며 현재의 세계사에서도 동일한 위치이다. 

 

▲ 1887 Rand McNally and Company 역사상 청국은 서역의 36개국을 합병하여 2만리의 新疆(신강)을 만들었다. 回部(회부)인 Eastern Turkestan(동 투르키스탄)은 新疆(신강)의 동쪽지역에 속하며 현재의 타커라마간사막이 있는 Tarim Basin(타림분지, 塔里木盆地)지역이다.     © 김종문 고지도전문위원

[지도설명: 역사기록상에 黃河(황하)는 서번(西番, 현 Tibet의 서쪽)의 Mt Kunlun(곤륜산, 崑崙山 7167m)에서 발원하여 북쪽으로 수 천리를 흘러 回部(회부)의 강들과 합류하였다. 回部(회부)의 모든 강들은 동쪽으로 흘러 蒲昌海(포창해)에 모였다. 포창해는 현재의 Lop Nur(라포박, 羅布泊)지역이다. 황하의 상류였던 포창해는 현재의 황하와 수 천리 떨어져 있다.] 

 

回部(회부)인 Eastern Turkestan(동 투르키스탄)의 강들은 현재의 黃河로 흐르지 않는다. 현재의 黃河는 回部와 수 천리나  떨어져 있다, 蒲昌海(포창해)는 현재의 黃河가 원래의 黃河가 아님을 단적으로 알 수 있는 부분일 것이다. 그런데 黃河를 조작하며 이동시키지 못한 것은 蒲昌海(포창해)가 中夏(중하)의 西海(서해)로 역사상 중요한 지명이기 때문일 것이다. 

 

蒲昌海(포창해)의 너비는 3백여 리, 中夏(중하)의 西海(서해)

 

蒲昌海(포창해)는 과거 西域(서역)에 回部(회부)와 中夏(중하)의 경계에 위치하였다. 그 너비가 3백여 리로 거대하여 西海(서해)로 불렸다. 

 

한서(漢書) 서역전(西域傳) 중 다음의 기록이 들어 있다. 

“(포창해는) 일명 염택이니 옥문 양관과의 거리가 3백여 리다. 그 물이 멈추어서 겨울과 여름에 늘거나 줄지 않고 땅 속으로 숨어 흘러서 남쪽으로 적석에서 나온다.”

一名鹽澤也,去玉門、陽關三百餘裏,廣袤三百餘裏,其水亭居,冬夏不增減,皆以爲潛行地下,南出於積石” 

 

中夏(중하)의 西海(서해)인 蒲昌海(포창해)는 너비가 3백여 리에 달하였던 거대한 호수였다.

 

극원유고(屐園遺稿) 6권 사홀집(賜笏集) 五經百篇答聖問 중 다음의 기록이 들어 있다.

서해(西海)의 별칭은 포창해(蒲昌海)요 북해(北海)의 별칭은 한해(瀚海)이다.”

西海之別曰蒲昌海。北海之別曰瀚海。” 

  

“옛 방삭(方朔)은 소위 포창해(蒲昌海)와 한해(瀚海)요 곧 황무지의 가장자리이다. 큰 연못과 사막의 바깥 지역이다.” 

"故方朔所謂蒲昌瀚海。乃是荒徼。大澤沙漠之外。" 

 

蒲昌海(포창해)가 西海(서해)였다는 것은 여러 역사기록들로 익히 알려진 부분이다. 포창해가 서해로 불린 것은 바다처럼 거대한 Salt lake(염호, 鹽湖)였기 때문이다.

 

▲  A: Tarim Basin(타림분지, 塔里木盆地) 지형과 蒲昌海(포창해)의 원래 모습, B: 漢西域諸國圖(한서역제국도, 南宋景定年間 1260-1264年), C: 타림 분지와 타커라마간사막(2008) (From wikipedia)  역사기록상에 黃河(황하)는 Mt Kunlun(곤륜산, 7167m) 서쪽에서 발원하여 곤륜산을 휘돌아 북쪽으로 수 천리를 북상하였다.   ©김종문 고지도전문위원

[사진설명: 황하의 원류와 일치하는 강줄기는 사막을 횡단하다 말라버린다. 타림분지는 回部(회부)에 속하는 지역으로 해발 7,000m가 넘는 산들이 거대한 산맥들을 이루어 둘러싸고 있다. 역사기록상에 回部(회부)의 모든 강들은 동쪽에 蒲昌海(포창해)로 모였다. 回部의 동쪽 바다는 중국의 西海(서해)로 불리던 거대호수인 蒲昌海(포창해)이며 현재의 羅布泊(라포박)이다.]

 

蒲昌海(포창해)는  鹽澤(염택)이었다. 

 

Eastern Turkestan(동 투르키스탄)이었던 新疆(신강)의 Tarim Basin(타림분지, 塔里木盆地)은 巖鹽(암염)광맥이 있는 땅으로 유명한 암염산지이다. 타림분지는 태고적 바다였다가 부상하여 육지로 변한 지역이다. 타림분지는 거대한 독의 형상이어서 막대한 양의 바닷물이 갇혔을 것이다. 바닷물이 응고되어 소금이 된 후 오랜 세월이 흐르며 땅속에 묻혀 암염광맥이 형성되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그래서 타커라마간 사막은 소금기 있는 사막이며 回部(회부)의 모든 물들이 모인 蒲昌海(포창해)는 염택(鹽澤)으로 기록되었던 것이다. 포창해가 말라버린 현재의 Lop Nur(라포박, 羅布泊) 또한 짜디짠 Salt lake(염호, 鹽湖)였다. 

 

동문선(東文選) 속동문선 제17권 논(論) 귀신론(鬼神論)중 다음의 글이 있다.

“마치 하(河)의 근원이 곤륜산에서 나올 적에는 하나의 냇물 줄기다. 처음에야 어찌 변함이 있었겠는가. 나중에 말류(末流)가 차츰 커져 내리 달려서 교하(交河)가 되고, 머물러서 염택(鹽澤)이 되고, 적석(積石)을 뚫고 지주(砥柱)를 끊고, 용문(龍門)을 넘고 뇌수(雷首)를 지나서 동해로 빠지는데,”

 

곤륜산에서 발원한 황하는 북으로 수 천리를 흘러가며 차츰 커지고 내리 달려서 回部(회부)의 강들과 交河(교하)가 되었다. 그러다 회부의 동쪽에서 머물러 鹽澤(염택)이 되고 積石(적석)으로 흘러갔다.

 

조선왕조 문종실록 즉위년 경오(1450) 8월25일 중 다음의 기록이 들어 있다.

“한(漢)나라 문제(文帝)는 변경(邊境)에 둔전했으니 백성의 힘을 오로지 사용했던 것이며, 무제(武帝)는 전사(戰士)를 보내어 돈황(燉煌)에서 염택(鹽澤)에 이르기까지 둔전을 설치했습니다.”

“漢文帝屯田塞下, 專用民力也, 武帝遣戰士, 屯田燉煌至鹽㳯。”

 

돈황에서 포창해의 사이는 漢(한)의 서쪽 변경이었다. 여러 역사기록들에 鹽澤(염택)이란 中夏(중하)의 西海(서해)인 蒲昌海(포창해)를 의미하였다.   

    

▲ A: 아라비아반도에 Dead Sea(사해, 死海) , B: 위성지도의 Lop Nur(라포박, 羅布泊), C: 아름다운 소금호수였던 羅布泊, D: 현재의 羅布泊   Lop Nur(라포박, 羅布泊)은 아라비아반도의 死海(사해)와 유사한 전형적인 鹽湖(소금호수)이다. 라포박은 回部(회부)인 Eastern Turkestan(동 투르키스탄)의 Tarim Basin(타림분지, 塔里木盆地)의 모든 강들이 모인 蒲昌海(포창해)였다. 蒲昌海인 羅布泊은 현재 메마른 사막이지만 근세기에도 거대하고 아름다운 소금호수였다.     © 김종문 고지도전문위원

 

역사상 黃河(황하)는 천하 최대의 강으로 星宿海(성수해)에서 中夏(중하)의 거리만 3만 4천 3백리라 하였다. 그러한 거대한 지역을 흘러갈 수 있었던 것은  수원이 거대했기 때문이다. 黃河(황하)의 발원처는 西域(서역) 吐蕃(토번)의 서쪽 Mt Kunlun(곤륜산, 崑崙山 7167m)이다. 황하는 곤륜산을 휘돌아 북쪽의 Tarim Basin(타림분지)를 수 천리 흘러갔다. 回部(회부)로 불리는 Eastern Turkestan(동 투르키스탄)의 타림분지의 강들은 모두 蒲昌海(포창해)로 흘러갔다. 포창해는 前漢(전한)시기 張騫(장건)에 의해 황하의 발원처로 알려진 黃河의 上流(상류)이다. 

 

蒲昌海(포창해)의 위치는 현재의 Lop Nur(라포박, 羅布泊)와 일치한다. 현재 사막인  羅布泊(라포박)은 과거에 너비가 3백여 리인 거대한 소금호수였다. 

 

그럼 그렇게 거대했던 蒲昌海(포창해)가 어떻게 하여 현재처럼 사막이 된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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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pluskorea.net/sub_read.html?uid=50879&section=section32&section2=국내주요/정치/사회/경제/이슈 /주요종합뉴스

출처 : 고지도와 사서의 진실-세계사는 조작되었다(고지도) | 글쓴이 : 요수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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