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오늘(2019. 3. 5)은 야생화 청노루귀 자생지을 찾아서 갔으나 아직은 추위에 2~3일 전부터 개화하기 시작 했다고 합니다.
노루귀의 꽃말은 “당신을 믿는다. 그리고 신뢰한다.”
올해의 봄은 날씨가 5일 연속 최악의 미세먼지에 바람까지 불어서 건강 관리에 주의 하셔야 하겠습니다!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 숯고개길 11, 야산 ~
~ 너도 바람꽃 〓 꽃말은 “사랑의 괴로움” , “사랑의 비밀 이라고” 합니다.~ (운주면 금고당로 226~5, 야산)
~ 복수초 꽃 〓 꽃말은 “영원한 행복”, “슬픈 추억” 이라고 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좋은일 가득 넘치는 행복한 날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