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태백시 소동면 서학로 162번 길 2, 함백산에 살아서 처년, 죽어서 천년 주목나무 옆 철쭉꽃과 힘께 일출을 담아봤습니다.
새벽 먼(3시간 30분) 길을 달려 함백산 등산로 입구에 토착 함백산 정상 포인트 03:40에 도착 일출을 기다렸으나 먹구름 띠가
가려져 있었고, 운해도 없어서 실망에 차 있었으나 순간 하늘이 조금 열리고 일출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날입니다.
먹구름띠에 가리워져 있다 조금 하늘을 열어주는 신비스러운 아침 일출입니다.살아서 천년, 죽어서천년 주목나무 삶에 햇빛이 들고 주변에 철쭉꽃이 이렇게 피어 있습니다.“주목과 철쭉꽃”. 갤러리 :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photo gallery 2020년 6월 4주 주간베스트③에 선정되었습니다.하늘이 열리고 일출을 보여줍니다.함백산 정상 KBS 송신소 불빛입니다.풍력 발전 단지가 보입니다.쇠 파이프에 보호 받으며 누워있는 주목나무 안스러워서 야생화가 피어 있는 쪽에서 촬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