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맛집~황가네한방오리








주말을 맞이하여 형제들이 오랜만에 시골에 계신 어머니한테 들려서

몸에좋은 오리요리를 잘한다고 소문난 황가네 한방오리집으로

고고씽 해봅니다.


오랜만에 모였으니 술한잔 하려고 차들은 두고 오리집에서 내주는

승합차에 몸을실고 갔더니 더욱 편안한게 기분이 좋더라구요.


우리는 갖은 약재가 들어간 오리백숙을 세마리 시키고 양념이 매콤하게

잘된 주물러 2인분인을 시켰는데도 양이많아서 남더라구요.


푹고은 오리고기는 담백한게 특유의 비린내도 없고 맛있어서 먹어본

사람들이 다 맛있다고 칭찬을 하더군요.


그중에서 제일 별미는 약재넣고 끓여낸 국물인데 한젖가락 먹으니

몸에 좋은기운이 퍼지는것을 느낄수있는 훌륭한 맛이더군요.


사장님한테 부탁하여 조금 싸가지고 가서 다음날 아침에 먹으니

해장으로도 그만 입니다.


매콤하게 무쳐낸 오리주물럭은 고기와 잘어울어져 술안주로 좋은데

상추와 싸서 먹으니 더욱 괜찮더라구요.


오랜만에 형제들과 만나 맛좋은 음식에 술한잔 하니 기분도 좋고 

어머니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자주 내려와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그다음날 보리를 심어놓은 밭에가서 뚝에 심어진 커다랗게 자란 나무도 

자르고 산소의 벌초도 하며 보람있는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블친님들 시작된 한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금산맛집~황가네한방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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