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맛집~광어두마리





오랜만에 형제들이 모여서 싱싱한 회에 술한잔 하려고 암사동의

광어두마리 라는 횟집으로 고고씽 합니다.


이곳은 형이 친구들과 가끔씩 들려서 술한잔 하는 곳이라는데

싸고 싱싱한 회가 맛있다고 이곳으로 안내를 하더군요.




대방어 철인지 문앞에 이런 문구가 유혹을 하는군요.




횟집 입구에 싱싱한 물고기와 해산물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보기 좋습니다.




이곳은 스키다시는 전혀 나오지 않고 회를 찍어먹을 초장과

상추 그리고 땅콩조림이 전부 입니다.


아마 싸고 싱싱한 회로 승부를 하는것 같습니다.


우리처럼 이것 저것 주렴부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조금

아쉬움으로 다가옵니다.



상추와 깻잎은 회를 싸먹는데 좋지만 그냥 먹는것도 

본연의 맛을 느낄수가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일단 양쪽으로 대방어회 대(60,000) 자를 시키고 소주를 시킵니다.




대방어회가 나오기전에 소주 한잔을 따르고 건배를 합니다.


형제들의 우애를 위해 한번씩 모여서 이렇게 회식을 하면

더욱 정이 깊어지는것 같습니다.




드디어 대방어회가 나왔는데 보기에도 선홍빛 회가

맛스럽게 보입니다.





대방어회를 한점 먹어보니 찰지고 감칠맛이 나는게 생각보다

훨씬 맛이 좋습니다.


어린 조카 아이들도 먹어 보더니 맛이 좋다고 자꾸 손이갑니다.




상추에도 한점싸서 소주한잔에 먹으니 술맛이 너무

좋습니다.




깻잎에도 한점싸서 술한잔 하며 먹는 이시간이

행복으로 다가옵니다.




배가 고파서 그런지 맛이 좋아서 그런지 대방어회가 순식간에

사라져서 이번엔 광어와 우럭회를 주문 합니다.





싱싱한 광어회와 우럭회도 쫄깃한게 술안주로 참

좋습니다.


이런얘기 저런얘기 하며 형제들과 보내는 시간이

즐겁고 행복 합니다.


좀더 시간을 내어 자주 모이자고 건배를 합니다.





마지막으로 얼큰한 매운탕에 라면사리 넣어서 공기밥과

함께 하니 술로 부대낀 속이 말끔하게 정화가 됩니다.




오랜만에 형제들과 만나서 싱싱한 회에 술한잔 하니 한주간의

피로가 말끔히 해소가 되는것 같습니다.


대방어회와 광어 우럭회가 먹을수록 감칠맛이 나서 안주로

참 좋더군요.


2차로 노래방까지 가서 신나게 놀다가 내일 일찍 나가야해서

적당한 시간에 컴백홈 합니다.


블친님들 주말 잘보내시고 시작되는 한주도 활기차게 출발하세요.




암사동맛집~광어두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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