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택동맛집~소담촌





한가로운 어느날 오후에 오랜만에 쉬는 오아이프와 둘이서

월날쌈이 먹고 싶어서 수택동의 소담忖 으로 고고씽을 합니다.


저는 특이한 향이 싫어서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와이프가 너무

좋아하는 바람에 가끔씩 따라가서 먹다보니 어느순간 부터 먹을만

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들어가는 입구부터 깔끔한데 점심 식사를 하러온 손님들이

가득하여 대기표를 받고 이십분정도 기다렸다 들어갑니다.


대부분 삼삼오오 친구들과 먹으러온 여성분들이 압도적으로

많은것 같습니다.


오후 세시까지 점심특선(10,900) 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야채와 면을 무한으로 먹을수 있어서 참 좋은것

같습니다.




자리에 앉으니 예쁜 그릇이 세팅되여 있는데 월남쌈을 싸먹을때

사용하는 그릇이고 소스를 담는 그릇 입니다.




어묵과 단호박이 있는데 양이 많아서 먹지를 않은것

같습니다.





매콤한 맛의 육수와 일반육수를 반반하여 이렇게 유뷰와 

만두를 넣어 먹으니 참 맛있더군요.





뚜껑을 덮은 상태로 찍어서 흐릿하게 나왔는데

떡과 면 입니다.




미리 국물에 담가놓을 파와 무우등도 보이구요.




익히지 않고 생으로 싸먹을 다양한 야채들도 가득 합니다.

먹을만큼 가져다가 먹고 모자라면 가져다 먹을수 있으니

참 편안한것 같습니다.





잘우러난 국물에 샤브샤브용 소고기를 적셔 먹으니

쫄깃하고 부드러운게 입안에서 살살 녹더군요.





물에 젓신 쌀종이를 샤브샤브용 고기와 신선한 야채들을

싸서 같이 먹으니 담백하고 참 맛이 좋습니다.


건강에도 좋고 맛도좋은 월남쌈을 그전에는 싫어 했다는게

믿기지가 않습니다.








매콤한 육수와 일반육수 두가지를 반반씩 주문하여

세팅을 합니다.




숙주나물도 넣고 배추잎도 넣고 버섯도 넣어서

건져 먹는맛 건강하게 느껴 집니다.







땅통소스와 매운 핫소스 그리고 간장소스 세가지인데

육수에 적신 야채들을 간장소스에 찍어 먹는게 최고로 맛이

좋은것 같더군요.






이렇게 다양한 야채들을 육수에 넣고 끓여 먹는맛이

건강하게 느껴 집니다.







샤브샤브용 소고기를 육수에 적셔서 라이스 종이에

다양한 생야채들을 넣고 싸먹으니 맛이 기가 막힙니다.


차를 가지고 와서 술한잔 못했지만 다음엔 저녁에 와서 

술한잔 하며 먹으면 더욱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렇게 한입에 쏙 들어가도록 싸서 먹으니 더욱 좋습니다.







고기만두와 김치만두 그리고 칼국수를 넣어 먹으니

그맛도 일품 입니다.


야채와 고기를 우려낸 육수국물에 끓여서 그런지 더욱

맛이 깊고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나온 볶음밥은 배가 너무불러서 패스를

하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왔다면 이정도쯤은 거뜬 하겠지만 둘이오니

많은양을 먹지 못하겠더라구요.


오랜만에 와이프와 둘이 월남쌈 샤브샤브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오니 기분이 참 좋더군요.


블친님들 맛점 하시고 남은 시간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수택동 소담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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