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리맛집~두메산골





오랜만에 처형 부부와 함께 휴일날 오남리 호수로 놀러갔다가

근처의 두부요리를 잘한다는 맛집이 있다고 하여 들렸는데

직접만든 순두부도 맛있고 특히 청국장이 참 일품 입니다.





음식도 맛있고 두메산골 식당 이름처럼 정겨움이 넘쳐나서 

꼭 시골집에 놀러온 기분 이였네요.





우리는 정식 2인분에 청국장 2인분을 시키고 나중에 술은

막걸리로 주문을 하였습니다.





제일먼저 나온 순두부가 뽀얀게 맛있게 보이던데 맛을

보니 훨씬 부드럽고 고소한게 입안에서 녹는듯 좋습니다.




양념간장도 어찌나 맛있게 만들었는지 그냥 밥에 비벼도

한그릇 뚝딱 할것 같았습니다.





간장에 살살 비벼서 먹으니 너무 맛이 좋던데 한순간에

사라져서 아쉬움이 남더군요.





다양하게 나오는 밑반찬도 맛도좋고 건강식이라 조금씩

넣고 청국장이랑 밥비벼 먹어도 좋을듯 합니다.





국물이 시원한 물김치도 맛있고 소화에도 도움이 되서

참 좋은것 같더군요.





머위대로 만든 나물이 부드럽고 고소한게 맛이

좋습니다.





정식에 포함된 조기 두마리도 잘구워서 맛이

참 좋더군요.




신선한 야채에 고기 올려서 된방이랑 싸먹으니 된장맛이

좋아서 그런지 맛이 상당 합니다.




양파넣고 매콤하게 볶아낸 제육도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상추에 싸서 먹으니 더욱맛이 좋습니다.





막걸리 안주 하려고 시킨 두부구이(10,000)도 고소하니

맛이 참 좋습니다.




구수한 청국장도 냄새도 안나고 맛이 좋던데 이집은

밑반찬부터 전부다 맛이 참 좋습니다.






오랜만에 만났으니 술한잔 안할수 없으니 두부에 알맞는 막걸리를

택하여 한잔 하였네요.





시간나면 자주 만나서 맛있는 음식에 술한잔 하자는

의미에서 건배를 하였습니다.





서로 바쁘다 보니 자주 못보지만 이렇게 만나서 맛좋은

음식에 술한잔 하니 정이 더욱 두터워 지는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맛좋은 점심을 먹고 근처의 저수지를 한바퀴 

돌았는데 금방 소화가 되더군요.


블친님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내일 되세요.





오남리 두메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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