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엔 얼큰한 닭볶음탕에 소주한잔~돌다리시장 뚱보네닭볶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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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맛집

비오는 날엔 얼큰한 닭볶음탕에 소주한잔~돌다리시장 뚱보네닭볶음탕

탑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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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택동맛집~뚱보네닭볶음탕






비가오는날은 이렇게 얼큰한 닭볶음탕에 소주한잔 하는것도

괘찮을듯 합니다.








수택동 돌다리 시장으로 물건을 사러갔다고 여기저기 둘러보다 얼큰한

닭볶음탕에 소주한잔 하려고 들린 뚱보네닭볶음탕 입니다.





우리는 닭볶음탕 소자에 시원한 이슬이를 주문하고 나중에 수제비를

추가로 시킵니다.






국물이 있는 얼큰한 닭볶음탕을 먹어보니 밑반찬에는 손이가지를

않더군요.


그래도 깍두기와 김치는 맛이 깔끔하고 좋더군요.






매운고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저는 매운것을

싫어해서 고추는 잘먹게 되더라구요.








깻잎이 올려진 닭볶음탕이 나왔는데 얼큰해 보이는 국물에 이것저것 

야채가 들어가서 참 맛있어 보입니다.






감자와 수제비가 먼저 익으니 술한하며 먹으니 얼큰한 국물에

술이 아주 잘들어 갑니다.


닭볶음탕은 밥도둑이자 술도둑이란 것을 다시한번 느끼고

왔습니다.







보글보글 끓는것만 봐도 그맛이 느껴 지는데 실제로 먹어보면

더욱 맛스럽고 술안주로 좋습니다.


주위분들 보니 술안주로 좋은지 닭볶음탕에 소주 몇병씩은 마시고

있던데 그만큼 얼큰한 국물에 맛좋은 고기가 잘어울리더군요.








쫄깃한 수제비를 좋아하는 와이프는 밥보다는 수제비를

집중 공략 하던데 저는 국물이좋아 공기밥 하나시켜

말아먹으니 참 좋더군요.






잘익은 감자를 국물에 으깨어 밥을 말아먹으니 그맛에 반하여

자꾸만 손이가더군요.







커다란 닭다리 하나 잡고 술한잔하며 뜯어먹으니 술맛이나서

잘들어 갑니다.






마지막엔 닭고기를 국물에 찢어서 술안주로 하니 몇병은 거뜬히

마실수 있겠더라구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날엔 얼큰한 국물의 닭볶음탕에 술한잔 하는것도

운치있고 맛스럽고 좋은것 같습니다.


감자까지 잘익은 감칠맛나는 국물에 밥도말아 먹고 술도한잔 하며

한주간의 피로를 푸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블친님들 주말은 좋은곳에서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수택동맛집~뚱보네닭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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