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창동맛집) 한뚝수육국밥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서 겨울답게 추운 어느날 정오에 오전작업을

마치고 같이 작접을 나갔던 지인분과 둘이 따뜻한 국물의 수육국밥을

먹으려고 들린 집근처의 식당 입니다.



우리는 특으로 매운국밥과 그냥 수육국밥을 주문 합니다.


순대국밥도 좋아하지만 이집은 수육국밥을 잘하는것 같아

오늘은 수육국밥을 택합니다.


오후 작업이 아니면 따뜻한 국물에 소주한잔 하고 싶은데

다음 작업이 있기에 든든하게 국밥만 먹었네요.


국밥에 밑반찬이 많이는 필요가 없겠지만 그래도 맛좋은

김치와 깍두기는 기본일것 같습니다.


여기에 아삭한 고추까지 있으니 금상첨화 입니다.



저는 매운고추를 싫어하기에 이렇게 맵지않고 아삭한 것을

참 좋아 합니다.


국밥에 밥말아서 깍두기 얹어 먹는맛은 기가 막히지요.


갓담은 신선한 김치도 아주 맛이 좋습니다.


국밥에 넣어 먹으면 더욱 좋은 부추도 나오구요.


새우젖으로 간을 맞추는게 맛이 상큼하니 좋지요.




맵지않은 하얀 국물의 국밥에 수육도 많이 들어가 있어서

깔끔한게 좋습니다.


국물이 진한게 한숟가락 떠서 먹으니 속이 확풀어지는게 아주

좋습니다.



약간 매콤한 수육국밥 인데 겨울철엔 한그릇 하면 땀도나고

괜찮을것 같습니다.


수육고기가 많이 들어가 있는데 새우젖에 찍어 먹으니 간도맞고

맛이 상당히 좋습니다.


고기에 기름기가 있는것을 싫어하는 분들에겐 아주 괜찮을것

같습니다.




부드럽고 두툼한 수육이 술안주로도 아주 좋을듯 한데 다음에

저녁에 와서 술한잔 하고 가야할것 같습니다.




밥한공기 말아 깍두기 올려 한긋하니 땀도나고 추웠던 몸이

녹아서 아주 좋습니다.


같이간 분도 맛이 좋다고 만족스러워 하니 다음에 한번더

오자고 하더군요.



고기가 부드럽고 맛이 좋아서 그런지 여성분들도 많이 오던데

비지가 많이 붙어있는 것을 싫어하는 분들이 오기에 딱입니다.


다음에는 저녁에 와서 수육보쌈에 술한잔 진하게 하고가야

할것 같습니다.


블친님들 연말연시 좋은분들과 함께하며 한해의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인창동 한뚝수육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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