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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법원리 맛집~강고집 고기마을

작성일 작성자 탑돌이

파주 법원리 맛집~강고집 고기마을




군대를 제대하기전에 한번은 면회를 가야겠다고 맘을 먹고

있었는데 이번에 구정연휴를 맞이하여 와이프와 둘이 큰아들이

근무하고 있는 파주 법원리로 면회를 다녀왔습니다.


이제 군생활도 몇달 안남았는데 오지 말라는 아들인데 그래도

어디서 근무를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명절을 맞아 맛있는

음식이라도 먹이고 싶어 다녀왔습니다.


저도 이근처에서 군생활을 하였기에 그닥 낯설지는 않던데 그래도

조그만한 시골 동네라 음식점들도 많지가 않아 찿느라 고생을

많이 하였네요.




들어서는 순간 음식들이 맛있으리라는 느낌이 들은 곳인데

왜냐하면 음식을 하시는 분이 연세가 드신 어머님 같은분이라

손맛이 있으리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는 일단 한돈모듬(삼겹살+목살+항정살)과 소주를 주문하고

모자라면 다른메뉴를 선택하기로 하였습니다.





딱 보기에도 고기들이 샛감이 진한게 신선하고 아주 맛있게

보이더군요.


아들도 고기를 보더니 먹음직 스러운지 허기가 진다고 보채더군요.




고기 먹는데 다른 반찬이 필요할것 같지 않은데 이집은

다양하게 맛스러운 밑반찬이 제공 됩니다.





일단 불판이 달구워 지니 목살과 삼겹살 그리고 삼겹살을 올리고

양파와 버섯까지 올려 잘구워 줍니다.






파래무침도 손맛이 좋아 짜지않고 맛이 상당하던데 뜨거운

밥에얹어 먹으면 밥도둑일것 같습니다.




고기는 그냥 먹는게 좋은데 아들은 이렇게 고소한 소금장에

찍어 먹는게 맛있다고 합니다.





김치와 야채가 가득한 샐러드도 맛이 좋아 와이프가 상당히

만족스러워 합니다.





신선한 상추와 파프리카도 고기의 소화를 도와 주구요.




국물이 시원한 동치미는 약간 느끼;할때 수저로 떠서 먹으니

속이 개운해서 좋더군요.





데친미역도 초장에 찍어 먹으니 상당히 맛이 좋습니다.








파채무침도 고기를 먹을때는 빠질수가 없겠지요.


밑반찬 하나하나가 맛이 좋아서 모자라면 리필을 하여

먹었습니다.





돼지고기는 타지 않도록 굽는게 중요한데 굽는데는 제가일가견이

있습니다.


하나도 타지않고 맛있게 먹도록 해주니 아들과 와이프가 참좋아합니다.







먹기 좋도록 잘익은 고기를 지금봐도 군침이 도는데 일단

아들이 맛있다고 잘먹으니 부모로서 마음이 흐뭇합니다.


많이먹고 제대하는 날까지 건강하게 잘보내고 오라고

말하니 고개를 끄덕 이더군요.






운전하는 저는 콜라로 대신하고 건배한번 하고 시원하게

한잔 들이키니 속이 확 풀리더군요.




아들이 맛이 좋다고 잘먹으니 많던 고기가 순식간에

사라지더군요.



이번에는 수제돼지갈비로 불판을 바꾸고 구워봅니다.




이집에서 직접 양념을 만들어서 재워 놓았다고 하는데

맛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먹을만 하더군요.


그래도 고기의 질이 좋아서 부드럽고 맛이 괜찮더군요.






삼겹살과는 다르게 기름기가 많지 않아서 와이프가

맛있다고 잘먹더군요.




어느정도 고기가 양이차니 저와 와이프는 된장찌게에 공기밥을

나누어 먹었는데 된장찌게는 맛이 상당히 구수하고 무한으로

준다고 하니 괜찮은것 같습니다.





돼지갈비의 꽃은 고기가 듬뿍붙은 갈비대인데 워낙 와이프가 좋아하니

둘다 양보를 해줍니다.





아들은 물냉면으로 마무리를 하는데 국물도 맛있고 면도

쫄깃하다고 만족스러워 합니다.


다음에 회식차 나올일이 있으면 이곳으로 온다고 하던데

아주 맛있게 잘먹은것 같습니다.


제대하기전에 한번 다녀가리라 맘을 먹었는데 연휴를 맞이하여

시간을 내서 맛있는 고기도 사주고 얼굴도 볼수있어 참귀중한

시간이 되였습니다.


작은 아들은 아직 시간이 있으니 다음에 시간날때 다녀오리라

마음을 먹습니다.


법원리에 면회를 오시는 분들은 이곳 강고집에서 고기를 먹으면

만족 스러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블친님들 구정연휴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파주 법원리 맛집~강고집 고기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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