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창동맛집~길가네화로구이


둘째아들이 몇일간의 휴가를 마치고 오늘 복귀를 하였는데 몇일놀다가

들어가는게 싫은지 말은 안하지만 돌아서 가는 뒷모습이 힘이없어 보여

부모로서 참 안탑깝게 느껴 집니다.


몇일전 휴가첫날 저녁에 아들이 좋아하는 육고기를 먹으러 인창동의

길가네화로구이로 갔습니다.


연세가 많은신 주인분 부부가 하는 고기집이라 맛이 좋다고 소문이나서

한번 들려보려고 하였는데 마침 작은아들이 니와 이곳으로 선택을

하였습니다.





일단 맛있는 것을 먹이고 싶어서 한우모듬구이를 주문을 하고 술은

시원한 참이슬로 주문 합니다.



밑반찬들이 연세가 많은신 주인분이 직접 만드시는지 맛도좋고

어머니가 해주시던 손맛이 느껴지더군요.




매콤한 게장과 잘익는 파절임이 나왔는데 그냥 공기밥에 얹어

먹으면 밥도둑일것 같습니다.





고기를 구울때 마늘을 얹어 같이 구우는 것을 좋아하는

와이프 때문에 항상 한번더 리필을 해먹습니다.





김치도 잘익어서 나중에 삼겹살 구울때 얹어 익혀서 먹으니

참 맛이 휼륭하더군요.





구수한 된장찌게는 고기를 먹을때 느끼해진 속을 달래는데

최고인것 같습니다.



보기에 좋은 소고기 모듬이 나왔는데 보기에도 좋지만

직접 구워서 먹으니 맛이 참 좋습니다.



일단 금방익는 차돌박이 부터 굽는데 작은 아들이 맛이 좋다고

잘먹으니 부모로서 맘이 뿌듯 합니다.




양이 많지 않기에 고생을한 아들이 배부르게 먹도록

우리는 맛만 봅니다.


살짝 구워서 소금장에 찍어 먹으니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것 같습니다.





소고기가 금방 없어져서 이번에는 삼겹살 삼인분을 주문 합니다.


색감도 좋고 두툼한 삼겹살도 맛이 상당히 좋던데 한번와보면

자주 올것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잘익은 삼겹살을 두고 소주한잔 안할수가 없으니 시원하게

한잔씩 들이킵니다.



]

상추에 고기 몇점 올려서 마늘과 파채도 얹어 술안주로

먹으니 꿀맛 입니다.



고기굽는 주변에 잘익은 김치언어 구워 먹으니 아들이

맛이 좋다고 만족을 합니다.



마지막 입가심으로 겨울철에 먹는 유부국수를 주문했는데

국물이 구수하고 면발도 좋아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휴가온 아들이 고기가 맛이 좋다고 하니 만족을 하니 부모로서

기분이 아주 좋더군요.


다음번에 큰아들도 나오면 이곳에서 맛좋은 고기를 듬뿍 사주려고

맘을 먹고 있습니다.


몇일 푹쉬다가 다시 들어가려니 꿈만 같은것 같은데 그래도 씩씩하게

들어가는 아들이 대견 스럽더군요.


다음에 나올때까지 군생활 열심히 하여 더욱 건강하게 보기를 바래봅니다.


블친님들 불금 되시고 행복 넘치는 주말 보내세요.



인창동맛집~길가네화로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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