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창동 맛집~정담은코다리


주말저녁 처형이 볼일이 있어 구리에 왔다고 하여 저녁도 먹고

술도 한잔 하려고 들린 인창동의 정담은 코다리 맛집 입니다.





우리는 코다리조림 대자와 참이슬을 주문 합니다.




매콤한 코다리 조림을 중화 시켜주는 아삭한 콩나물인데 조림과

비벼서 먹으니 맛이 더욱 풍부해지는것 같더군요.



매콤한 명태무침인데 이것 하나만으로도 소주한병은 거뜬할것 같이

맛이 상당히 좋습니다.



꼬다리무침엔 김이 필수인것 같은데 김에싸서 먹는 코다리무침의 맛은

상상을 초월하게 맛이 좋더군요.




나물무침과 깍두기도 맛이 좋던데 사실 코다리 먹느라고 밑반찬은

별로 손이 안가는것 같더군요.



김에밥을 싸서 영념간장을 얹어 먹으니 이것도 별미인것 같습니다.



밑반찬이 나열되고 한몇분 지나니 코다리 조림이 나오던데

주말 저녁이라 그런지 홀에 사람들로 가득하여 복잡하고

정신이 없더군요.


커다란 접시에 가득담긴 코다리 조림이 나왔는데 보기에도

매콤한게 맛이 좋을것 같습니다.



떡도 들어가 있고 무우도 잘익어서 부드럽게 잘넘어 가던데

술안주로도 아주 좋을듯 합니다.



두툼한 코다리 한점들고 시원하게 한잔 마시니 한주간의

피로가 다풀리는것 같습니다.



두툼한 살점이 양념에 베여 약간 매콤한게 아주

맛이 좋더군요.



같이간 처형도 배가 부르다고 하면서 코다리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자꾸만 손이 간다고 하네요.




김에 코다리와 콩나물을 얹어서 술한잔 하며 안주로 먹으니

술이 달고 잘들어 갑니다.



배가 부르지 않다면 영념에 밥한공기 비벼 먹고 싶었는데

너무 배가 불러서 다음번에 비벼 먹어야 할것 같습니다.


주말저녁 처형과 와이프 세명이서 매콤하고 맛좋은 코다리조림에 밥도먹고

술도한잔 하니 기분이 상쾌하고 참 좋은것 같습니다.


이집 코다리 조림을 먹어본 지인분들이 상당히 맛이 좋다고 다들 만족스러워

하던데 가끔씩 들려 술한잔하고 가면 좋을듯 합니다.


블친님들 휴일 마무리 잘하시고 한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인창동맛집~정담은코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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