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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sense of values)의 진보

작성일 작성자 시나브로



인간이 어디에 가치(sense of values)를 두고 살 것인가? 흔한 말로 하루를 살아도 가치 있는 삶을 살아야 된다고들 한다. 가치라는 것이 어찌 보면 거대하고 대단한 것 같아도 그렇게 대단한 것은 아닌 것 같다. 가치를 멀리서 찾을 일은 아닌 것 같고, 자신이 살면서 바르게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무엇을 해도 후회는 없는 것이다. 자신이 자신의 가치관을 존중하듯이 남의 가치관도 존중해주어야 하는 것이다. 자신이 어디에 가치관을 두고 살든 그것은 자신의 문제다. 남이 자신과 같은 가치관을 갖고 있지 않다고 해도 그것은 타인의 문제다. 거짓말쟁이나 패륜아를 도지사로 만들었어도 비난할 수는 없는 것이다. 다수가 옳다고 했기 때문에 당선된 것이다. 얼마 전 현 정권의 분석결과가 통계수치로 발표되었다. 개인의 가치관의 통계인 것이다. 재밋는 것은 3,40대가 현 정부를 지지하고 있다고 했다. 3,40대는 7080세대다. 그 시대는 부모가 가난에서 벗어나서 산아제한시절이며 애지중지 아들딸 구별 말고 하나만 낳아서 조동으로 기른 시대다. 그리고 그 시대는 군사정권에 대항하는 시대다. 전두환정권에 5.18항쟁시절이었다. 그래서 현정부인사들을 보면 거의 운동권이다. 그리고 5,60대는 보수꼰대들이고 20대는 5,60대 할아버지 영향이 크다고 생각된다. 5,60대는 6.25전쟁의 아픔이 남아있는 시대라 북한에 대한 증오심이 강하다. 그래서 태극기부대는 전부 보수꼰대들이다. 가치관은 시대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그렇게 시대는 변해가고 발전해나가는 것이다. 진보라는 것은 오늘은 진보가 아니다. 진보는 내일이 진보다. 다음시대는 20대의 시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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