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처럼 급진적으로 변화가 많은 나라도 흔치않다. 짧은 시대에 경제성장을 이룬 만큼 시대의 변화도 많았다. 미국의 서부개척사만큼 변화무쌍하다. 서부개척사에서는 말 타고 달리며 권총을 휘둘러 아메리카를 개척하고 만들었다면 한국은 만원버스 지옥철 타고 몽키, 스패나 휘두르며 이뤄낸 나라다. 70, 80(1945해방)대는 전쟁 폐허 속에서 피난 다니며 구걸하던 시대다. 50,60대는 일하는 시대로 별보고출근해서 별보고 퇴근하던 시대다. 이 시대에 한국은 경제적으로는 발전되었지만, 문화적으로 빈곤한 시대였다. 30,40대는 한국의시대중에 문화적으로는 안정되지는 않았지만 배부른 시대였다. 산아제한으로 아들딸 구별 않고 하나만 낳아서 응석받이로 버르장머리 없이 자랐고 반항과 방황의 시대였다. 10,20대는 맞벌이 가정에서 부모는 있으나마하고 혼자 밥 먹고 외톨이로자라면서 알바하고 자립정신을 기른 시대다. 경제적 문화적으로도 안정되었지만 애정결핍으로 냉정하면서 개성이 강한 시대라고 볼 수 있다. 이 나라는 이제부터 올바른 가치관과 냉정한 국가관이 확립되어가고 정치적으로도 안정되어간다고 볼 수 있다. 더 이상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남북관계도 거의 1세기동안 격어 왔다. 그동안 얼르고 달래고 별짓 다했다. 이제 물과 기름이라는 것을 확신했다면 스스로 강해지고 국민은 하나가되어 갈 것이다. 미련을 버리면 흔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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