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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 라인(미국어: polyethylene, 영어: polyethene)

작성일 작성자 시나브로




PE 라인

고개 넘어 후배 낚시가게에 들러 원줄을 감아달라고 했다. 요즘 원줄은 PE라인으로 감는 것이 당연시되었다. 나도 합사(PE)를 사용해왔다. 국산은 2만원 외국산은 4만원이라고 했다. 계류낚시할거니 싼걸로 감아달라고 했다. 어제 윗층 개똥이 애비가 모처럼 바람도 쏘일겸 주꾸미낚시나 하자고 해서 남당항 워킹을 가서 캐스팅를 하니 라인이 톱 가이드 부분에서 정확하게 잘려나갔다. 3번을 해도 똑 같은 현상이 일어났다. 역시 싼게 비지떡이라는 것을 몸으로 체험하고 앞으로 절대 비지떡은 사먹지 말자. 낚시대 접고 바로 왔다.




 

PE 라인(미국어: polyethylene, 영어: polyethene, 약칭 PE는 에틸렌을 중합 한 구조를 가지는 고분자이다.)은 폴리에틸렌 섬유를 합쳐서 낚싯줄을 만든 것이다. 나일론사에 비하면 비중이 0.97로 가벼우며 다른 소재의 라인에 비해 동일한 굵기로 배 이상 강도가 있고 오래사용해도 성능이 저하되지 않으며 또한 실 자체가 거의 늘어나지 않기 때문에 매우 감도가 좋다.

 

이 특성 때문에 보트 낚시에서는 수심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원투를 했을 때 가늘고 낮은 비중으로 장치와 루어의 비거리 향상과 컨트롤의 향상을 바랄 수 있다. 반면 특수 소재의 가공성 때문에 특성상 다른 소재에 비해 가격이 높다.

 

초 고분자 폴리에틸렌을 사용하여 나일론이나 플로로 카본보다 강도가 높은 반면 기본적으로 매듭 강도가 현저히 줄어들기 때문에 묶는 방법이 한정된다. 또한 물고기의 이빨이나 지느러미 또는 수중 장애물 등의 마찰 등에는 약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나일론이나 플로로 카본 낚싯줄을 목줄 과 쇼크 리더 같은 형태로 사용하는 것이 전제가 된다. 매우 유연하기 때문에 낚시대와 가이드에 얽히기 쉽다.

또한, 은어 낚시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릴 과 낚시대 원줄로만 사용된다.

  


  

  

굵기

낚싯줄의 굵기는 호수로 표기되고 호수가 클수록 굵어지고 당김의 대한 강도와 단면적으로 비례하고 있다. 메이커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다음과 같이 되어있다. 또한 구미 발상이다 루어 낚시 및 플라이 낚시를 위한 것은 파운드 (Lb) 단위로 강도가 표시되고 제품은 모두 병기되는 경우도 있다.

또한 호수나 파운드의 표기에 관해서는 JISks 규격 등과 같이 법적 근거가 없기 때문에 유의 유의해야한다.

 

     

  

 

1 = 0.165 이다

 

위와 같이 두께를 ''라는 단위로 표기하고 있지만 이것은 일본의 테구스산의 비단 실선에서 만든 낚싯줄 5(1.5m)만큼의 무게를 달고 4 (1000 분의1) 에서 1 2 리 까지 14 종류로 나뉘어 판매되고 있었던 것에서 유래하였다. 이 안에 0.311 두께가 약 0.165 였다. 훗날 동양 레이온 (TORAY)사가 일본 최초의 나일론 라인 "은비"1947년에 출시 할때 0.311의 두께를 1 호로 정하고 이것이 기준이 타사에서도 채용되어 현재에 이른다. 우리나에서도 이 규격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자료;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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