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尹美香)

댓글수0 다음블로그 이동

윤미향(尹美香)

시나브로
댓글수0

 

윤미향(尹美香, 19641023~ )은 대한민국의 인권 운동가이자 사회운동가이다. 1992년 이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약칭 정대협) 간사, 사무국장, 사무총장 등을 역임하고 2008년부터 정대협 상임대표를 역임하였다. 202041521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생애

한신대학교 신학과를 나온 후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기독교학과를 석사 수료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 한국기독교장로회 간사가 되고, 1992년부터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약칭 정대협) 간사, 사무국장,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고 2008년부터 상임대표를 맡았다.

20133, 통일운동가 문익환 목사의 삶을 기려 민족화해와 통일에 이바지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늦봄 통일상' 18회 수상자로 선정됐다. '늦봄 통일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양길승)는 수상자 선정과 관련하여 "20111000회째를 쉬지 않고 이어온 수요시위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강제 동원 문제를 국제적 이슈로 만들어 냈고 꾸준한 남북연대 사업을 전개해 민족화해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라고 밝혔다.

 

논란

자료; 미디어 워치

 

남편 관련

윤미향의 남편 김삼석은 1993년 자신의 여동생인 김은주 와 함께 국내 동행과 군사기밀을 한통련에 넘기고 600만엔을 받은 '남매 간첩단' 사건의 당사자다. 이후 남매는 재심신청을 해 재판부는 국내동향, 군사기밀을 넘긴 혐의는 무죄 판결을 내렸지만 한통련에게 금품을 받은 혐의는 유죄로 인정되어 김삼석에게 징역 2,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여동생 김은주에게는 징역 1,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의 최종 확정된 판결이다.

 

 

윤미향 대표의 정대협 관련 행사에 이석기 전 통진당 위원과 김삼석 수원시민신문 대표가 만나 회포를 풀고 있는 장면이다. 이석기 전 의원의 김삼석 대표는 한국외대 선후배 관계이기도 하다. 이 사진은 이석기 전 의원의 블로그에 올라왔다.

또한 김삼석은 2019년 지역 언론인 수원시민신문을 운영하며 16개의 대학교를 상대로 과도한 정보공개청구를 한 후 6000만원가량을 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 인해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현재 항소 중에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

202057,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영화 아이캔스피크의 실제 모델이신 이용수 할머니가 수요집회에서 모금된 기부금이 피해자 할머니들에게 지급된 적이 없다고 밝히며 당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대표였던 윤미향이 기부금 횡령에 관여되어 있음을 시사하였다. 또한 총선 전후로 이루어진 인터뷰에서 윤미향이 언급한 자신과 관련된 미담이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단체에 이용만 당해, 수요집회 없애야"

 

 

또 이용수 할머니는 박근혜 정부의 2015년 위안부 합의 내용을 윤미향 당시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미리 알고 있었다고도 폭로했다. 문재인 정부 들어 한일관계 악화의 시발점이 위안부 합의 검증이었기 때문에, 이러한 폭로는 외교적 파장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2015년 일본서 약속한 10억엔, 윤미향은 사전에 알았다

이에 한경희 정의기억연대 사무총장은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을 주도한 측이 정의기억연대 측에 악감정을 갖고 할머니를 부추겼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할머니의 이번 기자회견을 주도한 측이 보상을 앞세우는 입장이라 피해자 인권 보장을 최우선으로 하는 우리와 대립했었다고 했다.

이용수 할머니 "수요집회 모금 불투명"윤미향 "돈 드렸다"

이번 논란에서 정의기억연대측(한경희 사무총장)"성금은 피해 할머니들을 지원하고 관련 책을 출판하는 등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 전반에 쓰여왔고 모든 내역은 투명하게 공개된다", "이용수 할머니께도 수시로 연락을 드리고 마스크나 드시고 싶은 음식 등 필요한 물품을 계속 보내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할머니의 기억의 혼란이나 서운한 감정, 건강이 취약한 상황을 이용하려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꾸준히 전화를 드리고 있고 내일도 찾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할머니가 처음에 윤 전 이사장이 비례대표 의원 후보자가 됐을 때는 '열심히 잘해라', '잘됐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나중에는 '가면 안 된다. 끝까지 나랑 같이 있어야지'라고 말씀하셨다""운동과 윤 대표를 떨어뜨려 생각하기 어려우셨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언론사와 문자메시지를 통해 "그럴 리가 없다. 이미 뉴스에 보도된 내용들도 있고, 2015년 한일 합의 이후에는 1억원도 모금해서 드렸다""이용수 할머니도 받으셨다"고 전했다.

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성금 어디 썼나"정의기억연대 "오해"(종합)

이용수 할머니 "수요집회 모금 불투명"윤미향 "돈 드렸다"

이용수 할머니의 주장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인권운동가로 알려진 윤미향은 국회의원의 자질을 의심받는 상황이다. 정대협과 윤 당선인은 할머니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며, 할머니를 이용하여 정대협를 공격하는 단체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다만 이용수 할머니에 대한 비판은 하지 않고 에둘렀다.

이용수 할머니 및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윤 당선인을 비롯한 정대협은 30년간 수요집회를 열어오며 함께해오다, 윤 당선인이 당선 된 직후 벌어진 일이라 더욱 사건의 진상이 주목된다.

 

 

딸 유학비 출처 논란

윤미향 당선인의 딸은 2020년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립대(UCLA)에서 피아노 관련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딸의 유학비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었다. 2020511일 조해진 국회의원 당선인은 윤미향 부부의 연 수입이 5천만 원인데 딸의 미국 유학비는 1억이라며 성금 유용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윤미향 당선인은 1년 동안 전액 장학금을 지원하는 대학을 찾아갔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UCLA 홈페이지에는 외국인에 대한 장학금 지원이 불가하다는 내용이 있다.

그 후 남매간첩단 사건 당사자인 남편 김삼석 씨의 형사 보상금, 가족의 손해 배상금 등으로 미국에서 피아노를 공부하는 딸의 유학비와 체류비 등을 마련했다는 취지의 소명 자료를 더불어시민당에 2020511일에 제출했다. 당이 공개한 소명 자료에 따르면, 딸은 2018년 가을부터 현재까지 학비와 생활비로 총 85천 달러(1370만 원)를 사용했는데, 학교에서 장학금을 받아 학비 일부를 충당하고, 한분기당 학비 및 생활비로 9,351~11,477달러, 기숙사비로 1,418~1,461달러가량을 지출했다. 김삼석은 1994년 간첩 및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4·자격정지 4년을 선고받았다. 재심을 청구해 2017년 대법원에서 일부 무죄를 확정 받았으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는 유죄 확정 판결을 받아 징역 2·집행유예3·추징금620만원 선고를 받은 바 있다. 이에 따른 민·형사상 배상금이 남편 앞으로 19000만 원, 부인 윤미향과 딸 등 가족 몫으로 8,900만 원이 각각 나왔다는 것이 윤미향 당선인 측 소명 내용이다.

이에 대해 참여연대 공동집행위원장을 지낸 김경율 경제민주주의21 대표는 2020512일 페이스북에 “2018년 받은 배상금으로 어떻게 2016년 유학 자금을 마련했냐고 시기상 앞뒤가 안 맞는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다만 더불어시민당이 제공한 윤미향 당선인이 제시한 딸 유학비 사용 내역을 보면 유학비 사용 시작이 2018914일으로 나와 있다.

2020512일 페이스북을 통해 조선일보 기자가 취재한 방식에 대한 부당함을 토로했다. 6개월 동안 조선일보 기자가 UCLA 음대생들을 대상으로 딸이 차를 탔는지 등을 샅샅이 조사했다고 주장하며, 언론의 무차별적 취재와 보도가 조국 사태를 연상하게 한다고 주장하였다. 윤미향의 뜬금없는 조국 발언에 대해 전여옥은 여자 조국이 등극했다며 비꼬았다.

 

정의기억연대 위안부 피해자 이용 논란

 

 

이용수 할머니 정의연 고발 기자 회견

202057, 윤미향 전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의 기부금 횡령 의혹을 제기하며 수요집회 불참을 선언했다. 이용수 전 정대협 공동대표는 수요집회 성금·기금 등을 할머니들에게 쓴 적이 없었음을 지적하였다. 또한 "학생들이 (수요집회에 참가하기 위해) 귀한 돈과 시간을 쓰지만 집회는 증오와 상처만 가르친다."라면서 "올바른 역사 교육을 받은 한국과 일본의 젊은이들이 친하게 지내면서 대화를 해야 문제가 해결된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정의기억연대 한경희 사무총장 측은 이용수 할머니가 92세로, 심신이 많이 취약한 상태다. 할머니 기억이 왜곡된 부분이 있다. 또 서운한 감정이 논리를 덮는 부분이 있어서 감안해서 봐야 한다."라고 발언하였다. 하지만 이를 두고 정의기억연대가 이용수 전 대표의 증언을 노망이나 치매로 매도한 것이 아니냐는 언론의 비판이 있었다.

윤미향 당선인 측은 이용수 할머니가 특정인을 만나고부터 생각이 바뀌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용수 전 공동대표의 기자회견을 주최한 최용상 가자!평화인권당 대표를 두고, 최 대표가 이번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후보자 공천에 탈락한 것을 수긍하지 못하고 시민당에 대해 계속해서 불만을 표한 바 있다는 점을 짚으며, 최 대표가 이용수 전 공동대표를 부추겨 정의연 등 위안부 단체와 윤 당선인을 비난하라고 조종했다고 주장했다. 한경희 정의기억연대 사무총장은 이용수 전 공동대표의 기자회견을 주도한 측이 피해자에 대한 보상을 앞세우는 입장이라 피해자 인권 보장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의연 측과 대립했다고 밝혔다. 정의연 측은 할머니를 이용하여 정대협을 공격하는 단체(아시아태평양전쟁연구소)가 있다고 주장하며 이용수 전 공동대표에 대한 비판은 하지 않고 에둘렀다. 최 대표는 자신이 이용수 전 공동대표를 부추겼다는 의혹에 대해, 이용수 전 공동대표가 기자회견장을 마련해 달라고 해서 도와드린 것일 뿐 이용수 전 공동대표의 주장 내용을 미리 알지는 못했다고 반박했다.

 

 

전개

202057,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영화 아이캔스피크의 실제 모델인 이용수 전 정대협 공동대표가 윤 당선인의 기부금 횡령 의혹을 제기하며 수요집회 불참을 선언했다. 이용수 전 대표는 수요집회가 증오와 상처만 가르친다며 비판했고, 학생들이 낸 성금이 어디에 쓰였는지도 모른다고 하며 수요집회 불참을 선언했다. 언론에서는 정의기억연대가 기부금 사용 내역을 공개할 수 없다고 밝힌 것을 두고 이를 딸의 학비 출처 논란과 결부지었다. 이용수 전 공동대표는 총선 때 인터뷰에서 윤미향 후보가 언급한 윤 후보의 미담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며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놈이 버느냐고 꼬집었다.

이용수 할머니 증오·상처만 가르치는 수요집회 불참

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단체에 이용만 당해, 수요집회 없애야"

"윤미향 부부 연 수입 5000만원, 딸 유학비는 연 1억원"

박근혜 정부의 2015년 위안부 합의 내용을 윤미향 당시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미리 알고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미래한국당 조태용 국회의원 당선인이 "2015년 당시 (외교부 담당자가) 윤미향 정대협 대표와 위안부 합의 내용을 충분히 논의했다는 내용을 분명히 보고 받았다"고 증언했다. 당국자는 위안부 강제동원의 증거가 없다는 일본 정부 주장을 거론하며 "(일본 주장에) 휘말릴 필요가 없다는 게 우리 정부의 기본 입장"이라며 "정부뿐 아니라 정대협도 같은 스탠스다. 윤미향 대표와 여러 차례 의견 교환을 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의 발언대로라면 "합의 전날 일방적 통보를 받았다"는 윤미향 당선인의 해명 역시 거짓이 된다.

“2015년 일본서 약속한 10억엔, 윤미향은 사전에 알았다

[단독]조태용 "'윤미향에 위안부 합의 사전 설명' 보고받았다"

[단독] 윤미향, 위안부 협상 과정서 외교부와 접촉수차례 의견 교환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12일 정례 브리핑에서 한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합의 검토 결과 보고서를 언급하며 "보고서에는 '구체적으로 알려주지 않았다', '피해자 의견을 수렴하지 않았다'는 구절이 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당시 외교부는 합의를 위해 피해자 단체를 설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된다. 2015년 한 해에만 15차례 이상 피해자 및 관련 단체와 접촉한 것으로 나와 있다. 구체적으로 누구와 만났는지 까지 적시돼 있지는 않지만 당시 정대협이 위안부 관련 대표 단체였던 만큼 정대협 대표였던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당선자와 접촉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쟁점인 합의 내용 사전 통보 여부와 관련, 핵심 내용인 불가역적 해결등 내용은 빠져 있었다고 외교부는 2017년에 보고서를 발표했다.

윤미향 손 들어준 외교부위안부 합의 핵심 내용은 피해자 쪽에 안 알렸다

'위안부 10억엔' 윤미향 사전 인지?외교부TF "의견 수렴 안 했다"

위안부 합의 내용 몰랐다는 윤미향에 힘 실어준 외교부

윤미향 당시 이사장이 일본 정부의 지원금 수령을 원하는 위안부 피해자에게 이를 받지 말라고 회유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이 과정에서 합의금을 받겠다는 피해자 측과의 갈등이 있었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 47명 중 35(76.6%)이 일본의 돈을 받았다고 한다. 분명 그쯤에서 끝내자는 피해자 할머니들이 적지 않았으나, 당시 윤 이사장은 나눔의 집 소속 할머니 10여 명의 의사로 피해자가 원치 않는 합의라는 점을 강조하며 재단 차원에서의 반대 입장을 명확하게 했다. 피해자 할머니 중에서는 돈을 받는 것으로 이제는 마음속에서 이 문제를 털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으나, 당시 정부를 비판하던 언론과 정대협의 논조와 맞지 않아 이들 간 갈등이 있었다는 것이다. 최용상 가자!평화인권당 대표는 이를 두고 윤 전 이사장이 할머니들을 부추겨 조종한 것이라고 비판하며 피해자들의 목소리보다 지원단체의 목소리가 더 부각됐다고 지적했다. 진중권 교수는 문제 해결의 주체여야 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시민단체에서 주도하는 운동의 수단으로 전락했다고 느끼시는 모양이라고 언급했다.

[단독]“위안부 지원금 1억 받으려하자, 윤미향이 못 받게 했다

대체 이게 무슨 일?”진중권 이용수 할머니, 이념적으로 접근하다 보니

10억엔, 위안부 피해 할머니 47명중 35명은 받았다

2004년에 다른 위안부 피해자 단체인 '무궁화자매회' 소속 33명의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은 정대협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데리고 앵벌이하는 단체라며 속죄할 것을 강하게 성토한 적이 있다. 수요집회의 진정한 뜻을 물으며, 무궁화회 소속 피해자들이 수요집회 동참을 꺼리는 이유도 다시는 자신들을 앵벌이로 삼는 노름에 놀아나지 않겠다는 이유라고 주장했다. 정대협을 상대로 횡령 의혹을 처음으로 제기하면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료와 한국정신대연구소가 얼마나 많은 세금 지원이 있었는지 등을 문제삼았다. 정대협이 여성부로부터의 3억 원 예산 지원으로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실태조사를 맡았을 때, 33명의 무궁화회 할머니들은 그 어떠한 곳으로부터도 전화나 방문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무궁화자매회는 정대협이 아시아 여성기금을 받은 7명의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이와 같이 비판하고 정부가 일괄 지급해주기로 한 보상금을 받지 못하도록 방해 공작을 펼쳤다고 주장했다. 아시아 여성기금을 받는다면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들이 자원해 나간 공창이 되는 것이라고 한 당시 정대협 대표 측의 발언에 분개하여, 그것이 인권 회복을 위한 발언이냐고 일갈했다. 이로써 무궁화자매회는 정대협과 갈등을 빚은 바 있다.

윤미향, 위안부 할머니 이용 논란...이미 2004년 위안부 할머니들은 정대협(정의연 전신)을 분노에 찬 눈으로 바라봤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 복지시설인 '나눔의 집'에 전달된 후원금이 한번도 할머니들을 위해 쓰인 적이 없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나눔의집 후원금 할머니 위해 쓰인적 없어" 내부 제보 나와

한편 이용수 전 대표는 기부금을 피해자에게 쓰지 않았다는 폭로 이후로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기부금 피해자에 안썼다" 폭로 이용수 할머니 며칠째 행방묘연

지난 7일 기자 회견과 연계되어 일어난 파장에 대하여 이용수 전 대표가 의견을 밝혔다. 정의연 활동에 대한 지적과는 별개로 2015년 위안부 합의 긍정론이나 일본군 위안부 문제 자체에 대한 부정론으로 옮겨 가는 것은 경계하는 입장이다.

[단독]이용수 할머니 논란 이후 첫 입장..."30년간의 투쟁 과정의 '오류' 극복해야"

한편 202051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정의연의 기부금 사용 내역을 철저히 조사해 주세요"라는 국민청원이 올라왔는데 등록 직후 사전동의 요건인 100명을 넘겼고, 하루 만에 1000여 명 이상이 동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로 다음 날 청와대는 해당 청원을 비공개처리하였다. 비공개 사유 또한 공개하지 않았다.

[단독] "정의연, 기부금 내역 밝혀달라" 국민 청원, 공개 않기로

 

 

의혹

기부금 중 극히 일부만이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사용되었다는 의혹이 이용수 할머니의 발언으로 불거졌다. 이 주장을 제기하면서 이용수 전 공동대표는 더 이상 수요집회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결국 기부금 사용처가 밝혀졌는데, 술집에서 돈을 쓰는가 하면, 이중장부 의혹까지 제기되어 논란이 한층 가중되고 있다. 후원의 밤 행사라는 명목으로 3300여 만원을 옥토버페스트에서 지출했다고 하는데, 정작 옥토버페스트 대표는 해당 행사의 매출액은 970여만 원이고, 더군다나 500여만 원은 다시 돌려줬다고 반박했다. 문제는 회계 장부에는 버젓이 3300여만원이 결제된 것으로만 나왔다는 것이다. , 2800여 만 원은 그 지츨처가 어딘지도 기록되어 있지 않다는 것.

이에 대해 정의연은 여러 술집 사용처를 옥토버페스트라는 상호 하에 달아놓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법인세법 시행규칙 별지 제63호의7서식에는 "대표 지급처명은 지출월별, 지급목적별로 구분된 지급처 중 가장 큰 대표 지급처를 적으며, 확인이 사실상 불가능한 경우에는 공란으로 두되, 그 지급금액과 지급내용은 반드시 적어야 한다."라고 쓰여 있다. 정의연 측의 주장대로라면, 해당 지급항목은 한 달 동안 상기의 술집을 포함한 50여 곳의 장소에서 동일한 지급목적을 가지고 사용된 금액이 3300여 만원이라는 뜻이 된다.

국세청은 이에 대해, "20193월부터 공익법인이 기부금 사용 내역을 공시할 때에는 한 곳에 연간 100만 원 이상을 지급한 경우 그 상세 내용을 적게 하는 국세청 지침에 대해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고, 2018년에서 2019년으로 기부금 수익 227300여만 원을 이월하면서 2019년 서류에서는 이 이월 수익금을 '0'으로 누락 표기한 사실, 기부금 사용 내역에서 피해자 지원사업 수혜자를 '99', '999' 등 대충 기재한 사실 등 다수의 국세청 지침 위반 사실을 확인해, 이에 대한 수정공시를 요구할 방침이다.

일부에서는 정의기억연대가 위안부 피해자의 노후를 돌보려고 만들어진 단체가 아니니, 위안부 피해자를 위해 사용된 금액이 적다는 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정의기억연대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지원 사업을 내세우며 활동해왔고, 기부금을 모집하는 데에도 이런 활동내역을 전면에 내세워 홍보해왔다. 수요집회나 기타 여러 활동을 통해서도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적극 호소해왔고, 애초에 활동의 논리적 기반이 전부 위안부 피해에 쏠려 있었다. 위안부 합의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정의기억연대의 논리 역시도 위안부 피해자와는 제대로 된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위안부 합의를 밀어붙였다는 것이다. , 정의기억연대의 존재 자체가 위안부 피해자와 떼놓을 수 없는데, 표면적인 설립목적이 위안부 피해자의 노후를 돌보는 것은 아니더라도, 그 성격상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지원 사업은 최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 게다가 이런 걸 다 떠나서라도, 그 동안 정의기억연대를 지지해온 사람들 역시 피해자를 보호하고 지원하는 사업에 지지를 해온 것이지, 그 외의 별도 사업을 지지해 온 것이 아니다. 4년여 동안 49억여 원의 기부금 중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지원 명목의 금액이 고작 18%에 불과하다면, 이건 매우 심각한 문제인 것이다. 지금에 와서 "법리적인 횡령이나 탈세가 아니니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는 주장은, 그동안 정의기억연대가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지원이 소극적이었다는 증언들에 대한 변명이 될 수 없다.

게다가 더 심각한 문제는, 하기하듯 정의기억연대와 윤미향 대표, 더불어민주당 내 몇몇 정치인 등의 세력이 이제는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인격모독까지 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이용수 할머니에 대해 나이가 들어서 기억이 왜곡된 것이라고 깎아내리는가 하면, 친일극우세력과 손을 잡았다고 비난하거나, 심지어는 "돈 벌고 싶어서 그런 것"이라고까지 발언했다.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지원이 적다는 건 어찌저찌 무마해볼 수 있겠지만, 자신들의 활동근간이 되어온 위안부 피해자에 대해 인격적인 모독도 서슴지 않는 것은 도저히 무마될 수 없는 일이다.

친일몰이 / 위안부 피해자 기억 왜곡 발언 논란

윤미향은 할머니의 기억이 연세가 들어 왜곡되어있다는 일본이 위안부를 공격할 때의 논리를 그대로 갖다 쓰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다.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가운데). 사진=뉴스1.

 

또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은 "친일, 반인권, 반평화 세력이 최후의 공세를 하고 있다.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시민단체가 서서 고발하고, 검찰이 수사하고, 언론은 검찰의 입을 빌려 밝혀지지 않은 의혹을 단독이라 연일 보도할 것", "윤미향 향한 비판, 보수 망나니의 칼춤이다", "보수언론이 기부금 문제를 제기한 바로 어제,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위안부는 일본업자· 피해자 부모 합작품'이라고 주장했다""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본다"라는 윤미향과 정의연대를 옹호하는 발언을 했고 할머니와 보수 언론들을 싸잡아 욕하며 막말을 했다. 페이스북 기사1 기사2

변영주 감독은 SNS에 정의연을 옹호하고 할머니를 디스하는 SNS 올렸다가 뭇매를 맞자 글을 삭제하고 SNS도 비공개로 돌려버렸다.

 

 

윤미향의 남편인 김삼석은 자신이 운영하는 '수원시민신문' 홈페이지에 김두일 차이나랩 대표가 기고한 글을 통해 이용수 할머니가 아내인 윤미향에 대한 입장을 갑자기 바꾼 이유에 대해 "후손들에게 목돈을 물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신게 아닌가 싶다"라며 근거 없는 추측으로 할머니를 모독했다.

 

장학금 사용처 논란

이 밖에도 김복동 할머니를 기리겠다며 만든 김복동장학금이 전액 민주노총과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등 시민단체 관계자 자녀들의 학자금으로만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김복동의 희망에 따르면 202039일 심사위원회를 열고 신청자 14명 가운데 10명을 장학금 대상으로 선정했는데, 이들 10명은 전원 시민단체나 노조, 농민 관련 단체 관계자들의 자녀인 것으로 확인됐다. 뿐만 아니라 2019년에도 27명이 지원해 사회 활동가의 자녀에 해당하지 않아 서류전형에서 탈락한 2명을 제외한 시민단체 활동가 자녀 25명 전원이 장학금을 받았다. # 이와 관련해 오성희 정의연 인권연대처장은 "김복동 할머니는 쌍용차 해고노동자, 사드 반대 투쟁, 재일 교포 노동자 등과 연대했고, 생전에 할머니 스스로도 공부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했다는 말을 자주 했다""여성운동 등 오랜 기간 헌신했던 활동가 자녀에게 200만원 전달한 게 무엇이 문제인지 오히려 묻고 싶다"고 말했다. , "2019년 장학금 전달 당시 김복동 할머니 뜻을 받들었다고 칭송했던 장학금 전달이 이제 와서 할머니 명예를 훼손하는 것에 악용되는 것을 참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조선일보는 이와 관련하여 김복동 할머니의 기부금과 사망당시 조의금등을 재원으로 설립한 김복동 장학금이 시민단체, 노조 활동가의 자녀, 종북성향 단체인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소속 학생등에게 지급된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중에는 정의연 이사의 자녀도 포함되었다고 보도했다. 정의기억연대 측은 시민단체 활동가 자녀에게만 장학금을 주는 이유로 "김복동 할머니의 유지(遺旨)에 따른 것"이라고 했으나 김 할머니의 유언장이나 공증(公證) 내용 등 증빙 자료를 공개하지는 않았다.

 

이용수 전 공동대표의 기자회견 관련 반응

윤 당선인이 국회의원이 되면 안 된다는 이용수 전 정대협 공동대표의 입장에 대해, 윤 당선인은 "할머니가 처음에 윤 전 이사장이 비례대표 의원 후보자가 됐을 때는 '열심히 잘해라', '잘됐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나중에는 '가면 안 된다. 끝까지 나랑 같이 있어야지'라고 말씀하셨다."라며 "인권 운동과 윤 대표를 떨어뜨려 생각하기 어려우셨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경희 정의기억연대 사무총장은 이용수 전 공동대표가 92세로 심신이 많이 취약한 상태라며 할머니 기억이 왜곡된 부분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 서운한 감정이 논리를 덮는 부분이 있어서 이를 감안해서 봐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정의기억연대가 이용수 전 공동대표의 증언을 치매로 매도한 것이 아니냐는 언론의 비판이 있었다.

정의연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대표 떠나보내는 데 섭섭했을 것"

정의기억연대의 반박 "이용수 할머니, 92세라 기억 왜곡"

더불어시민당은 윤미향 당선자와 관련해 지속적인 가짜뉴스 유포와 근거없는 흠집내기를 당장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윤 당선인을 비판한 최용상 가자!평화인권당 대표를 두고, 최 대표가 이번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후보자 공천에 탈락한 것을 수긍하지 못하고 시민당에 대해 계속해서 불만을 표한 바 있다는 점을 짚으며, 최 대표가 이용수 전 공동대표를 부추겨 정의연 등 위안부 단체와 윤 당선인을 비난하라고 조종했다고 주장했다. 한경희 사무총장은 이용수 전 공동대표의 기자회견을 주도한 측이 보상을 앞세우는 입장이라 피해자 인권 보장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의기억연대와 대립했다고 주장했다. 오성희 정의기억연대 인권연대처장은 위안부 관련 운동단체와 피해자를 분열하려는 행태가 벌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모금액은 피해자 지원에 사용했다고 주장하며 정기적 감사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용수 전 공동대표를 부추긴 단체로 아시아태평양전쟁연구소를 지목하여, 최용상 아시아태평양전쟁연구소장이 이 전 공동대표의 수요집회 불참 기자회견에 함께했음을 지적했다. 정의기억연대 측은 최 소장이 강제 동원 피해자 유족회 중 하나의 대표를 맡고 있으나, 인권이나 명예회복보다 금전적 보상에 의한 해결에 중점을 둔다고 비난하며 이용수 전 공동대표에 대해서는 비판하지 않고 에둘렀다. 최용상 대표는 자신이 이용수 전 공동대표를 부추겼다는 의혹에 대해, 이용수 전 공동대표가 기자회견장을 마련해 달라고 해서 도와드린 것일 뿐 이용수 전 공동대표의 주장 내용을 미리 알지는 못했다고 반박했다.

이용수 할머니 폭로 놓고윤미향·최용상 진실게임 싸움

진실공방 된 '수요집회'...후원금 18% 피해자 지원에 사용

정의기억연대가 지목한 최용상 아시아태평양전쟁연구소장의 지난 323일 회견

이용수 할머니 "수요집회 모금 불투명"윤미향 "돈 드렸다"

이용수 할머니 "성금 불투명, 수요집회 없애야"..정의연대 "피해자 지원"

더불어시민당은 미래한국당이 가짜뉴스 유포와 함께 여러 의혹 제기를 기획, 공모한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친일파들이 배후에 존재하는 언론의 무차별적 공세라고 주장하며 윤미향 당선인을 옹호하고 나섰다.

윤미향 감싼 시민당 "이용수 할머니 논란, 한국당 사전기획 의심"

윤미향 공개 지지 나선 김두관 "친일·반평화 세력의 최후 공세

 

모금액 사용처 및 회계 해명

정의기억연대 측의 보도자료 전문

수요집회에서 모인 모금액의 사용처가 불투명하다는 데 대해, 윤 당선인은 "그럴 리가 없다. 이미 뉴스에 보도된 내용들도 있고, 2015년 한일 합의 이후에는 1억원을 드렸고, 이용수 할머니도 받으셨다."라고 주장했다.

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성금 어디 썼나"정의기억연대 "오해"(종합)

이용수 할머니 "수요집회 모금 불투명"윤미향 "돈 드렸다"

202058일 윤미향은 페이스북에 이용수 할머니가 1992년에 신고 전화를 했을 때에 제가 사무실에서 전화를 받았고, 모기 소리만한 목소리로 떨면서 '저는 피해자가 아니고, 제 친구가요...'하던 그 때의 그 상황을 바로 어제 일처럼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거의 30여 년을 함께 걸어 왔다라고 썼다. 이 게시물에서 윤미향은 “20151228일 한·일 합의로 박근혜정부가 받은 10억 엔에 대해 이용수 할머니와 기억이 달라져 있음을 알았다저와 다른 할머니들은 박근혜정부가 10억 엔을 받는 것을 미리 알고 있었는데, 당신만 몰랐다고 하더라고 주장했다.

202058일 네이버-조선일보 윤미향 '이용수 할머니 '저는 피해자가 아니고, 제 친구가요..'라며 전화'

한경희 정의기억연대 사무총장은 성금의 사용처 및 회계 논란에 대해 "성금은 피해 할머니들을 지원하고 관련 책을 출판하는 등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 전반에 쓰여왔고 모든 내역은 투명하게 공개된다", "이용수 할머니께도 수시로 연락을 드리고 마스크나 드시고 싶은 음식 등 필요한 물품을 계속 보내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할머니의 기억의 혼란이나 서운한 감정, 건강이 취약한 상황을 이용하려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꾸준히 전화를 드리고 있고 내일도 찾아갈 예정"이라고 주장했다.

202058, 정의기억연대는 페이스북을 통해 2015 한일 합의로 지급된 일본 정부 위로금 10억 엔을 거부한 할머니들께 2017년 하반기 100만 시민 모금 진행 후 여성인권상 상금으로 이용수 전 공동대표에 보낸 1억 원 계좌 이체증, 1992년 정신대할머니생활기금모금 국민운동본부 모금액 중 19937월에 그 중 일부인 100만원을 지급했던 당시 정대협 지급증, 이용수 전 공동대표의 수령증[3] 등 영수증을 업로드하였으며 1992년부터 할머니들께 지원금 등 할머니들 지장이 찍힌 영수증 자료들은 이후 추가적으로 업로드 할 예정임을 밝혔다. 정의기억연대는 즉각 영수증을 공개하고 이용수 전 공동대표의 수령증도 공개하여 해명하겠다고 주장했다. 국세청홈택스 공익법인공시를 통해 회계자료 열람 방법을 설명했다.

 

정의연 페이스북

이용수 할머니 폭로에윤미향 "지장 찍힌 영수증 있다"

회계자료 공시 내용에 따르면 정의기억연대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간 받은 약 49억 원의 기부금 중 92천만 원 정도만 피해자 지원 사업에 쓰였다. 이는 기부금의 18% 수준으로, 일반 관리비와 다른 사업에 쓰인 17억 원의 절반만 조금 넘긴 액수이다. 피해자 지원 사업에는 지출한 금액이 턱없이 적다는 비판이 있었다. 나머지 금액인 227천만 원은 2018년에 다음 연도로 이월되었으나 정작 2019년에는 이월된 금액이 없다. 정의기억연대는 국세청 시스템의 전산상 문제로 발생한 회계 오류라고 해명하였지만, 국세청은 그런 일이 없다며 반박하였고 누락된 227천만 원을 정의연 측의 회계 처리 오류로 판단하여 재공시를 명령할 방침이다.

정의연, 기부금 49억중 9억 피해자 지원..수요집회는 예정대로

위안부 지원금 '17억원'은 인건비·경비로..피해자에겐 9억만 지원

[단독] '22억 증발' 정의연, 회계처리 오류라고 변명 하기엔..

국세청 "정의연 '회계 오류' 확인"..재공시 명령 내린다

2018년도 국세청 기부금 내역에 피해자 지원사업 수혜자 항목 등 다수 항목에 999로 표시된 경우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단순 오류인지, 보고가 미비해서 999로 표시된 것인지를 묻자 "금액 이런 부분에만 중요성을 두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지 못했다). 실무적으로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 고쳐나가겠다."고 답변했다.

511, 정의기역연대가 기자회견을 가졌으나 일부 언론은 기부금 사용처, 장학금 지급 경위, 회계 관리 등에 관해 뚜렷한 해명을 내놓지 않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세부내역 공개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도 정의연 측은 세상 어느 NGO가 활동 내역을 낱낱이 공개하느냐며 기업들에는 왜 요구하지 않는 것인지 너무 가혹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일단 이건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시민단체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투명성이고, 이는 기본적인 사익 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보다 더 강하게 요구된다. NGO가 기업보다 정보 공개의 요구 정도가 낮아야 한다는 건 법 윤리에도 어긋나는데, 공익을 위한 단체일수록 투명한 정보공개를 요구되어야 하는 것에는 이견이 없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기업은 경영, 영업상 비밀이라는 법익이 있고 기부금으로 운용되는 단체가 아니다. 하지만 시민들로부터 기부금을 받아 운용되는 NGO가 무슨 경영상 비밀을 내세울 것인가? 이한상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는, 정의연의 이런 변명에 대해, "투명성과 책임성은 시민단체의 핵심"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정의연이 공개한 2019년 기부금품 지출 명세서에는 한 상조회사에 1170여만 원을 사용했다고 나와 있는데 이 회사는 10여 년 동안 정의기억연대와 인연을 맺고 사망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장례를 무료로 치러주는 곳이다. 상조회사 대표와 간부는 기부금을 한 푼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은 정의기억연대가 3300여만 원을 한 술집에 기부해 논란이 있다고 보도했다.[5] 정의연은 2018년 해당 술집에서 행사를 연 비용을 기부금 형식으로 처리했다고 설명했다고 한다. 하지만 체인점 관계자는 믿을 수 없다며 종로점은 그 정도 매출이 나올 수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정작 해당 술집의 대표는 그 행사의 총 매출액은 970여만 원 정도고, 그마저도 인건비 등을 제외한 500여 만원은 다시 돌려줬다고 반박했다. 이어 정의연이 2009년부터 1년에 한 번 종로점에서 행사를 열었는데 일부 음료는 그들이 직접 가져와 방문자들에게 팔았다고 덧붙였다. 정의연은 2018년 모금사업비 총액의 대표지급처를 디오브루잉으로 기재하였을 뿐 2018년 모금사업비의 지급처는 140여곳에 이르며, 3300만원은 140여곳에 지급된 지출총액인 것이라고 해명했다.그러나 이는 국세청 공익법인 세무 기준 위반으로써 국세청 관계자에 따르면 규정상 지급처가 복수일 경우 ○○○ 라고 작성해야 하고, 100만 원 이상 지출일 경우 지급처를 나눠야 한다"고 하였으며 회계전문가들은 제대로 감사가 이뤄졌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허술하다고 평가하였다. , 정의연의 해명이 사실이라면, 기부금의 지출처를 거짓으로 기록했다는 뜻이 된다. 상식적으로 수천만 원 규모의 오차가 나는데, 이를 하나로 뭉뚱그려 회계처리하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다. 정의연 측은 "국세청 기준에 따라 지출항목별 대표지급처를 기재하며, 2018년 모금사업비 총액의 대표지급처를 '디오브루잉'으로 기재하였다"면서 "2018년 모금사업비의 지급처는 140여 곳에 이르며, 3300만 원은 140여 곳에 지급된 지출총액"이라고 밝혔다. # 일단 첫번째로 이상한 것은, 정의연 홈페이지를 통한 언론 보도 반박자료에 따르면, "3,300만원은 50개 지급처에 지급된 모금사업비 지출 총액이고, 사업비 지출금액이 가장 큰 후원의 밤 사업비용(9,654,000) 지급처인 디오브루잉주식회사를 (대표)지급처명으로 입력한 것입니다."라고 주장했는데, 오마이뉴스 기사에서는 "2018년 모금사업비의 지급처는 140여 곳에 이르며, 3300만 원은 140여 곳에 지급된 지출총액"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서는 50개 지급처라고 말하더니, 오마이뉴스에서는 140여 곳이라고 말한 것. 같은 단체에서 해명을 내놓았는데, 두 개가 말이 다른 것. 두 번째로 이상한 것은, 정의연이 그 법적 근거라고 말한, 법인세법 시행규칙 별지 제63호의7 서식에는 "대표 지급처명에는, 지출월별, 지급목적별로 구분된 지급처 중 가장 큰 대표 지급처를 적어야 하며, 확인이 사실상 불가능한 경우에는 공란으로 두되, 그 지급금액과 지급내용을 반드시 적어야 한다."라고 쓰여있다. , 같은 달에 같은 목적으로 지출된 금액에 대해서 대표지급처를 기재하는 것이지, 1년 동안을 통틀어서 대표지급처를 기재하는 것이 아니다. 해당 법령에 따르면, 매월 같은 목적으로 동일한 사람에게 유사한 금액을 지급하는 경우에는 지출월란에 적지 않고 연도별란에 표기하도록 되어 있고, 그 외에는 지출월별로 그 내역을 기재하도록 되어 있다.

정의연의 전신인 정대협은 2018년 안점순 할머니에게 47500만원을 지급했다고 공시하였으나, 정작 당해년도의 정대협의 지출 총액은 469088097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위의 사례에서 보듯이 광범위한 부실 회계가 이뤄졌음을 짐작케하는 사례가 계속해서 밝혀지고 있지만 정의연측은 끝까지 외부감사를 받지 않겠다는 태도를 고수하고 있다. 결국 행안부가 기부금 모집과 지출 내역 등이 담긴 출납부 제출을 요구하는 내용의 공문을 정의연에 보냈다.

윤미향 본인은 512MBC 뉴스외전에 출연해서 자신을 향한 비난을 통합당과 보수언론의 모략이라고 비판했다. MBC 뉴스데스크 축약본 + 상술된 MBC 뉴스외전 인터뷰 영상 풀버전

윤미향의 남편인 김삼석씨는 본인이 운영하는 언론사인 '수원시민신문'에 쓴 '아베가 가장 미워할 국회의원 윤미향 2'라는 칼럼에서 타인의 페이스북을 인용하여 "이용수 할머니가 갑자기 태도를 바꾼 이유는 후손들에게 목돈을 물려주고 싶은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싶다"라고 주장했다.

 

[1]조 당선인은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 발표(1228) 두 달 전인 201510월까지 외교부 1차관으로 재직했고, 이후 NSC 사무처장과 국가안보실 제1차장을 거쳤다. 이후 21대 총선에서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6번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2] 하지만 삭제 전 이미 여러 곳에 박제가 된 상태이다.

[3]

[4] 국세청홈택스 공익법인공시를 확인(https://www.hometax.go.kr/) / 국세청홈택스하단 오른쪽 세금종류별 서비스 오른쪽 화살표 2번째 페이지 공익법인공시 클릭 / 공익법인 결산서류 등 공시,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 공개 등 확인 가능 / 법인명 찾기를 통해 검색, 자료 조회 가능

 

 

학력

1983~ 1987: 한신대학교 신학과 학사

1987~ 1989: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기독교학 석사과정 수료

2005~ 2007: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

 

경력

19891: 한국기독교장로회 간사

~ 199111: 여신도회 전국연합회 간사

19921: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간사

~ 199712: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사무국장

19998~ 199712: 한국여성재단 사무처장

20022~ 20051: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사무총장

20052~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

20125~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관장

 

상훈

2007년 제3회 이우정평화상

2012년 제9회 서울특별시여성상 대상

2013년 제18회 늦봄 통일상, 20회 한신상

2015년 제9회 의암주논개상

 

 

자료; 워키, 나무워키

 

맨위로

http://blog.daum.net/kmozzart/17279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