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복(쫄복)

댓글수0 다음블로그 이동

졸복(쫄복)

시나브로
댓글수0

 

졸복(일본어; ヒガンフグ(彼岸河豚). 학명; Takifugu pardalis (Temminck & Schlegel, 1850)은 조기강(Actinopterygii) 복어목(Tetraodontiformes) 참복과(Tetratodontidae) 황복속(Takifugu)에 속한다.

 

 

개요

우리나라 전 연안에 출현하며, 일본과 동중국해에 분포한다. 탕으로 끓여 먹는다. 피부, 난소와 간에 강한 테트로도톡신(tetrodotoxin)이라는 맹독이 있으며, 정소에는 약한 독이 들어 있다.

독은 신경독으로 근육을 마비시키고 의식을 유지하며 결국 질식으로 사망 한다. 현재 해독제가 없으며, 표준 의료 접근법은 독의 효과가 사라질 때까지 호흡기 및 순환계를 지원하는 것뿐이다.

미식가들이 즐겨먹는 이유는 생선에서 비린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다는 것이고, 소량의 독이 사람의 몸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 의학적으로 증명된 자료는 없지만 일본의 미식가들은 그것을 음미한다고 한다.

요즘 대형복어가 많이 잡히지 않는 이유도 있고 조달이 쉬운 졸복을 복집에서 식용재료로 하고 있으며 취급 량도 많아지고 있다. 어판장에서 졸복이 경매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생태

성어인 경우 몸길이가 35cm가량이라고 하지만 연안에 서식하는 종류는 5cm전후다. 몸은 짧고 굵으며 모양은 곤봉형이다. 피부에 가시는 없지만 둥근 돌기물이 있다. 등 쪽은 흑갈색 바탕에 흰색반점이 흩어져 있고, 배 쪽은 백색이며 배에는 부풀리면 작은 돌기들이 있다. 연안 얕은 해역의 바위지역에 서식한다. 산란은 2-3월에 한다고 하지만 5월에 잡히는 복에도 알이 가득 들어있다. 흔히 참복의 소형 개체를 졸복(쫄복)이라 하지만 두 종은 전혀 다른 종이다. 복어는 아무리 작아도 독성이 강하며 인간 외에 천적이 없다. 그래서 동작도 느리지만 후진도 할 수 있고 먹이를 공격할 때는 민첩하다. 복은 모두 이빨이 이합통치(위아래하나씩 있다)이며 날카롭다. 낚시꾼들이 제일 싫어하는 어류다. 미끼를 먹으며 목줄까지 잘라먹기 때문이다. 위험을 느끼면 뱃속에 물이나 공기를 가득 채워 배를 볼처럼 부풀린다.

 

 

독성

복어의 독은 눈과 내장과 근육 과 혈액에 적은 양이 있으며 내부 장기, 주로 난소() 와 간에 많다.

독소는 테트로도톡신, 또는 보다 정확하게 는 무수 테트라도 톡신 4- 에피 트로도 톡신으로 불리며 시안화물 보다 약 1200 배 더 치명적이다. 이 독은 또한 Blue-Reded Octopus, cone snail, 심지어는 newt 와 같은 다른 동물에서도 발견 될 수 있다. 복어는 독 자체를 만들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은 물고기 내에서 슈도모나스와 같은 박테리아에 의해 생성된다. 물고기는 이 박테리아가 포함 된 음식을 먹음으로써 박테리아를 얻는다. 양식복어는 독소를 생성하는 물고기의 조직을 먹음으로써 독을 생성하는 박테리아를 받을 때까지 테트로도톡신을 생산하지 않는다. 또한 어떤 물고기는 다른 물고기보다 독성이 강하다. 각 물고기에는 약 30 명의 성인을 죽일 수 있는 독이 있다.

 

 

요리

주로 맑은탕을 해먹지만 회로도 즐긴다. 복요리는 복요리 전문자격증 취득자만이 요리를 할 수 있다. 맛은 국물은 시원하고 감칠맛이 있다.

 

졸복; https://youtu.be/cwzOtgVqZpU

맨위로

http://blog.daum.net/kmozzart/17319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