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집 (산스크리트어; आत्म ग्राह , ātma-grā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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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집 (산스크리트어; आत्म ग्राह , ātma-grā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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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집 (산스크리트어; आत्म ग्राह , ātma-grāha)은 자신에 대한 집착으로 불교에서는 그 극복이 중요한 과제가 된다.

의식있는 생물을 중생 (산스크리트어: sattva सत्त्व , 팔리어: satta)이라고 한다. 그 주체로서 상시 · 불변의 자아 (ātman)가 실재한다고 생각하고 집착하는 것을 말한다. 모든 존재에 실체 (法我)가 있다고 생각하며 법집(dharma-grāha; 객관적(客觀的) 사물(事物) 현상(現象)을 실재(實在)한 것으로 잘못 알고 고집(固執)하는 일)과 쌍을 이루고있다. 이 둘은 각각 아집(我執)또는 법집(法執)이라고도 한다. 
아집은 사람이 태어날때부터 갖추고있지만 후천적으로 배우면서 분별(산스크리트어;: vikalpa)을 하게 된다. 유식(산스크리트어 : विज्ञानवाद , Vijñānavāda) 에서는 8 종류의 인식 작용 (8 식별)를 상정하고있다. 아집은 제 7의 끝에 말나식(末那識, manas; 삼식(三識)의 하나로 분별(分別)하고 헤아리는 것이 다른 3가지 보다 나으나 객관(客觀)의 사물(事物)을 자아(自我)로 여겨 모든 미망(迷妄)의 근본(根本)이 되는 인식(認識) 작용(作用)이다 )에 분별은 제 6 의식 (mano-vijñāna)에 속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즉, 아집이란 두가지가 있는데 알면서 고집을 부리는 것과 모르기 때문에 고집을 부리는 경우가 있다. 문재인은 두가지 모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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