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뇌 (산스크리트어 : क्लेश , kleś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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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 (산스크리트어 : क्लेश , kleś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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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 (산스크리트어 : क्लेश , kleśa , 팔리어: kilesa , 영어: Kleshas )는 불교의 교리의 하나로, 몸과 마음을 어지럽히고 괴롭히며 지혜(prajñā) 를 방해하는 마음의 작용을 말한다. 동의어로 누설 (산스크리트어; aśrava , 팔리어: asava;넓은 의미에서 번뇌와 동의어로 간주된다) , 야누사야 (산스크리트어 anuśaya , 팔리어 : anusaya; 불교에서는 악에 대한 잠재 된 경향 또는 성향이다) 등 다양한 표현이 이용되기도한다.

불교에서는 사람의 고통의 원인(산스크리트어: pratītya-samutpāda)을 자신의 번뇌로보고 그 원인 파악하고 극복하는 해탈 · 열반의 길을 요구했다. 부파 불교(영어 : Early Buddhist schools)의 시대가되면서 번뇌의 깊은 분석이 이루어졌다.

대승 불교에서도 이 분석은 계속되고 특히 유식(산스크리트어: विज्ञप्तिमात्रता Vijñapti-mātratā) 가 보여준 마음과 번뇌의 정밀한 탐구는 대승 불교를 관념론으로 이끄는 단초이기도했다. 이를 통해 이 시대에는 번뇌를 부정하지 않는다는 초기 불교에는 없었던 발상도 생겨났다. 이 양자의 사상은 이후 대승 불교에 깊은 영향을 주었다.

번뇌를 요약하면, 자기를 중심으로하여 생각했을 때 일어나는 수많은 마음의 작용이다. 타인이나 사회 전체를 생각의 중심에 서면 번뇌는 성불하여 극락왕생 하는 일이다.

현대인은 번뇌할 시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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