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내! 6년차 췌장암 부부가 살아가는 모습

中장쑤 공단 폭발현장 폭격 맞은 듯 처참..희생자 50명..에베레스트 온난화로 녹자..등반가 시신 곳곳에서 노출

작성일 작성자 꽃내


중국 장쑤성 옌청(鹽城)시의 화공공단에서 발생한 폭발사고 희생자 수가 5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피해가 갈수록 커지자 유럽 순방 중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구조에 전력을 다하라는 긴급 지시까지 내리는 등 중국 지도부까지 상황 수습에 나섰다.

22일 중국신문사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장쑤성 당국은 이날 긴급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오후 발생한 폭발사고로 44명이 숨지고 부상자 중 32명이 위중한 상태라고 밝혔다.


또 이와 별도로 58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중국중앙TV는 이번 사고로 47명이 숨지고 90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보도하는 등 사상자는 계속 늘어나는 상황이다.

장쑤성 당국은 현장과 인근 도시에서 긴급 오염도 측정에 나선 결과 주요 유독 물질 오염 현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현장에서는 아직 불길이 완전히 잡히지 않은 가운데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계속 벌여 나가고 있다.

강력했던 전날 폭발로 인해 처참한 폐허가 된 사고 현장 주변의 항공 사진도 공개됐다.

'폭발' 中장쑤성 화학공단 (옌청[중 장쑤성] AFP=연합뉴스) 21일 오후 강한 폭발이 일어난 중국 장쑤성 옌청(鹽城)시 천자강(陳家港) 화공공단내 톈자이(天嘉宜)공사의 농약 제조 공장에서 화염과 연기가 일고 있다. bulls@yna.co.kr


인터넷 매체 펑파이(澎湃)가 촬영해 공개한 드론 촬영 영상을 보면 사고가 난 천자강(陳家港) 화공공단에 있는 톈자이(天嘉宜)공사 일대는 마치 폭격을 맞은 듯 여러 건물이 시커멓게 그을린 채 뼈대만 남아 있다.

전날 폭발로 일대에 강력한 폭풍이 일면서 사고 현장뿐만 아니라 상당히 떨어진 인근 지역에서도 다수의 부상자가 나왔다.

아직 정확한 집계가 발표되지 않고 있지만, 주변에 있는 유치원 원생과 주민 등 최소 100여명이 크고 작은 상처를 입고 치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사고 공장에서 불과 1·3㎞ 떨어진 유치원을 포함해 주변에는 총 7개의 학교가 있어 다수 학생의 피해도 우려되고 있다.

대형 사고로 민심이 크게 동요할 것을 우려해 중국 정부는 장쑤성 성장이 직접 현장에 상주해 구조 등 수습 작업을 지휘하도록 하고 있다.

사고 장소가 농약 및 염료 원료를 생산하는 공장으로 알려진 가운데 중국 당국은 환경 오염 방지 등 사고 수습과 동시에 사고 원인 조사를 병행하고 있다.

톈자이공사는 2016∼2017년 폐기물 관리 규정 위반 등으로 4차례 행정 제재를 받은 적이 있는 기업으로 나타났다.

또 국가안전감독관리총국은 작년 2월 이 회사에 13가지 안전 위험이 있다는 지적을 내린 적이 있어 이번 사고기 인재일 가능성에 한층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폭발 후 연기 내뿜는 中장쑤성 화학공단 (옌청[中 장쑤성] EPA=연합뉴스) 21일 오후 강한 폭발이 일어난 중국 동부 장쑤성 옌청(鹽城)시 천자강(陳家港) 화공공단내 톈자이(天嘉宜)공사의 농약 제조 공장에서 시커먼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유럽을 방문 중인 시진핑 주석은 이번 사고 소식을 듣고 장쑤성과 관련 부처에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사후 수습을 제대로 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시 주석은 "최근 일부 지역에서 중대한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는데 각 지역과 부처는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면서 "안전 위험 조사와 더불어 안전 책임제를 엄격히 시행하고 중대 사고에 대비해 인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도 구조작업에 총력을 다하라고 주문함에 따라 비상관리부와 생태환경부, 국가위생 건강위원회 등이 현장에 총출동해 사고 수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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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로 인해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의 만년설과 얼음이 녹으면서 수십 년 된 등반가의 시신이 곳곳에서 노출됐다고 BBC와 CNN 등이 21일 보도했다.

등반과 조난 기록이 본격적으로 남겨진 1920년대 이후 에베레스트 정상을 밟은 산악인은 지금까지 4천800여명이나 된다.

하지만 등반 과정에서 200∼300명이 숨을 거뒀고, 이 가운데 수습된 시신은 100구 안팎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레바스(빙하의 틈)에 빠지거나 눈 속 깊이 파묻힌 경우 시신 수색이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지구온난화 때문에 에베레스트를 덮은 눈과 얼음이 녹아내리면서 이들 시신이 계속 발견되기 시작했다.

앙 체링 셰르파 전 네팔산악연맹(NMA)회장은 "지구온난화로 지표의 얼음과 빙하가 빠르게 녹으면서 묻혔던 시신들이 이제야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08년 이후 시신 7구를 발견해 수습했는데 이 중에는 1970년대 영국 탐험대원의 시신도 포함됐다"고 덧붙였다.

행방을 찾을 길 없던 시신이 뒤늦게 발견된 점은 반가운 일이나 시신 이동 등에 여러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신 대부분이 여전히 수습하기 어려운 장소에 있는 데다 이동 등 처리에 큰 비용이 필요해서다.

앙 체링 셰르파는 "정상 부근인 해발 8천700m 지점에서도 시신이 발견된 적이 있다"며 "꽁꽁 얼어붙은 시신의 무게가 150㎏이나 됐고 까다로운 위치에서 발견돼 이동 작업이 무척 힘들었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시신 이동 등 처리에 드는 비용은 4만∼8만 달러(약 4천500만∼9천만원)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시신 수습을 원치 않는 가족이나 동료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명한 산악인 앨런 아네트는 "산악인 대부분은 산에서 숨지면 그곳에 그대로 남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등반 루트를 확보하거나 가족의 동의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시신을 옮기는 것은 무례한 일로 여겨지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베레스트의 빙하와 눈은 1970년대 들어 빠르게 녹기 시작했다.

지난달 공개된 '힌두쿠시 히말라야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지구온난화가 지금 같은 속도로 진행된다면 2100년에는 히말라야 빙하의 3분의 2가 녹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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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없어 가격도 까먹었다. 이제는 광고도 안한다. 팔려는 사람, 사려는 사람간 힘겨루기에서 누가 백기를 드느냐에 따라 집값 흐름이 결정될 것"(강남 일대 A공인 대표)

서울 부동산 시장의 거래절벽이 장기화되고 있다. 전방위 규제에 대한 정부 입장이 확고한 상황에서 공동주택 공시가격까지 오르며 매매시장 관망세는 더욱 짙어졌다. 한 두 달간 거래침체가 이어질 전망으로 하반기에는 매수자와 매도자 중 백기를 드는 사람이 나올 수 있다는 게 현장의 목소리다.


21일 오후 서울 강남북 일대에서 만난 공인중개업자들은 "어정쩡한 공시가격 인상이 거래절벽을 부추기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실제 지난 14일 정부의 공동주택 공시가격 조정으로 서울 평균(14.17%)보다 높은 17.35%가 오른 마포 일대의 경우 문의조차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강북 아파트값 상승을 견인한 마포구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인근 A공인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손님이 많아서 시세를 외웠는데 지금은 컴퓨터를 일일이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요새는 광고도 하지 않는다"며 "급매물은 간혹 나오지만 매수자들이 더 싼 가격으로 거래하기를 원하는 상황으로 이에 실망한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두면서 거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근 B공인 대표는 "어정쩡한 공시가격 상승이 거래절벽을 부추기고 있다"고 꼬집었다. "공시가격이 오르긴 했지만 계속 오르는 것을 보아온 집주인들이 급매를 내놓지는 않고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9월 15억원(22층)에 거래된 전용 84㎡가 최근 11억원(23층) 실거래된 것에 대해서는 "다주택자인 집주인이 상황을 잘 아는 세입자에게 처분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예외적인 경우라고 일축했다. 특히 올해 공시가격은 84.89㎡ 기준 8억48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25.82% 오를 것으로 예고됐지만 1주택자의 경우 여전히 종합부동산세 대상이 아니라는 점도 매물 감소에 한몫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등록된 마포래미안푸르지오의 거래건수는 올해 들어 급감했다. 지난해 월평균 12.7건(총 152건)이었던 거래량은 올들어 1월 1건, 2월 1건으로 줄었다. A공인 관계자는 "매매 절벽이어도 전월세 거래량이 많으니 괜찮다고 하는데 전혀 아니다"라며 "새로운 세입자를 구하지 못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기존 세입자를 붙잡고 보증금도 더 낮춰서 재계약해주고 있는 형편"이라고 전했다.


강남권 역시 분위기는 비슷하다.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132㎡의 올해 공시가격이 19억9200만원으로 지난해(16억원)보다 24.5% 오르는 등 큰 인상률을 보였지만 거래절벽은 여전하다는 게 일대 중개업소의 공통된 설명이다.


서초구 C공인 관계자는 "세금이 오르니 다들 많이 올랐다고 목소리를 내지만 실제로 급매가 연결되지는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급매물을 내놓을 사람들은 대부분 지난해에 이미 내놓은 분위기"라며 "간혹 오는 매수 문의도 '던지는 수준'의 급매만 바란다"고 설명했다.


사실상 "거래 중개는 포기한 상황"이라는 곳도 적지 않다. 서초구 D공인 관계자도 "시세에서 최대 2억원 정도 조정해줄 수 있다고 광고해도 아무런 연락이 오지 않는다"며 "집값이 떨어졌다는 소식을 듣고 연락은 많이 오지만 대부분 낙폭에 실망한다"고 전했다. 더 떨어지기만 바라는 매수 심리와 제값을 주고 팔아야 한다는 매도 심리가 치열하게 눈치싸움을 벌이는 상황이 장기화된 결과다.


실제 반포자이의 거래량은 지난해 월평균 8.4건(총 101건)에서 올해 1월 1건, 2월 2건, 3월 1건으로 급감했다. 84㎡ 기준 지난달 23억1000만원(4층)으로 형성된 시세가 호가 기준 1억원 가량 하락한 상황이지만 여전히 매수자들은 만족하지 못했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다만 최근 '엘리트(엘스·리센츠·트리지움)'를 중심으로 급매물이 소진되면서 집값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송파구 일대 공인중개업소에는 활력이 도는 모양새다. '급매', '급급매', '특급매', '초급매' 등의 시세판을 눈여겨보던 손님이 직접 들어가 상담을 받거나 집을 보러 가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송파구 E공인 관계자는 "9·13 대책 이후 주춤했던 매입 움직임이 2월부터 되살아나고 있다"며 "급매들이 빠르게 소화되면서 가격도 점차 회복되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 실거래 등록이 안 됐을 뿐 이번 달에만 84㎡ 3건, 59㎡ 4건이 거래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같은 거래권에 속했지만 다른 분위기도 감지된다. 인근 F공인 대표는 "(최근 거래된 것은) 공시가격 발표 이전 이야기"라며 선을 그었다. 시장이 활성화된 건 사실이지만 공시가격 발표 이후 실제 거래는 주춤하고 있다는 얘기다. 그는 "정부가 많지도 적지도 않게 공시가격을 올리면서 매도자와 매수자간 기싸움을 붙였다"며 "공시가격이 예상권내에 오른데 이어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올해 추가적인 금리 인상이 없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거래절벽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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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33.수감중) 씨의 부모살해 사건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중국 동포 공범 중 1명이 "우리가 (살해) 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지인을 통해 알려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희진 부모 살해 피의자 [연합뉴스TV 제공]


이는 앞서 검거된 주범격 피의자의 진술과 상반되는 것으로, 양 측이 범행에 대해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모양새다.

22일 경찰과 이 사건 공범 중국 동포 A(33) 씨의 지인 등에 따르면 사건 당일 밤 중국 칭다오로 달아난 A 씨는 최근 "우리는 하지 않았다. 억울하다"는 메시지를 중국판 카카오톡인 웨이신(微信·위챗)을 통해 국내에 있는 지인에게 보냈다.

또 A 씨는 "경호 일을 하는 줄 알고 갔다가 일이 벌어진 것"이라며 "생각지도 못한 사건이 발생해 황급히 중국으로 돌아왔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

A 씨는 무엇을 하지 않았다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표현하지 않았으나, 행간으로 미뤄볼 때 혐의가 가장 중한 '살인 행위'에 대해 부인하는 진술로 추정된다.

A 씨의 메시지에는 경찰관을 사칭해 이 씨 부모가 사는 집 안으로 들어갔다는 침입 경위에 대한 설명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희진 부모 살해 피의자 [연합뉴스TV 제공]


경찰은 A 씨 등의 주변인 조사 과정에서 최근 A 씨로부터 이 같은 메시지가 온 사실을 파악했다.

A 씨의 메시지 내용은 이 사건 관련자 중 유일하게 검거된 주범격 피의자 김 모(34) 씨가 지금껏 해 온 진술과 배치된다.

이희진 부모 살해범, 휴대전화로 '모친' 행세…영장신청 (CG) [연합뉴스TV 제공]


김 씨는 "A 씨를 비롯한 공범들이 이 씨의 아버지를 둔기로 내려치고 이 씨 어머니의 목을 졸랐다"고 주장해 왔다.

자신이 A 씨 등을 고용하는 등 범행 계획을 세웠으나, 정작 살해 과정에서는 공범들이 주도했다는 식으로 진술한 것이다.

양 측의 입장이 대립하는 가운데 A 씨 등은 이미 칭다오로 출국, 경찰의 수사망을 빠져나간 터라 이들을 상대로 한 경위 조사는 불가능한 상태다.

다만 김 씨의 진술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던 경찰로서는 확보한 A 씨의 메시지를 바탕으로 수수께끼 같던 이번 사건의 퍼즐을 조금이나마 맞출 수 있으리란 기대가 나온다.

경찰은 지난 21일 김 씨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해 김 씨가 범행 당시 신었던 혈흔 묻은 신발과 피해 차량 키 등을 압수했다.

아울러 이날 들어서는 오전부터 변호인 입회하에 김 씨에 대한 강도 높은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경찰은 김 씨가 강탈한 5억원 중 미반납된 돈의 행방은 물론 그가 흥신소 직원을 접촉했는지, 밀항 등의 방법으로 도피하려 했는지 다각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김 씨는 A 씨 등 3명을 고용해 지난달 25일 오후 안양시 소재 이 씨 부모의 아파트에서 이 씨의 아버지(62)와 어머니(58)를 살해하고, 5억원이 든 돈 가방을 강탈한 혐의로 구속됐다.

그는 두 사람의 시신을 각각 냉장고와 장롱에 유기하고, 범행 이튿날 오전 이삿짐센터를 통해 이 씨 아버지의 시신이 든 냉장고를 평택의 창고로 옮긴 혐의도 받는다.

검거된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부모 살해 용의자 (안양=연합뉴스)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 씨 부모 살해 용의자 김모(34) 씨가 18일 오전 경기도 안양시 동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경찰은 나머지 용의자 3명을 쫓고 있다. 2019.3.18 [인천일보 제공] xanadu@yna.co.kr


A 씨 등은 사건 당일 오후 6시 10분께 범행 현장에서 빠져나와 항공권 3매를 예약하고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 칭다오로 출국했다.

경찰은 인터폴 적색수배를 통해 중국 공안이 A 씨 등의 신병을 확보하면 국제사법공조를 거쳐 이들을 국내로 송환하겠다는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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