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내! 6년차 췌장암 부부가 살아가는 모습

살만해진 인도 "발리우드 춤 지겨워"..배곯는 댄서 늘어난다

작성일 작성자 꽃내


댄스 신(scene)이 너무 줄어서 할 일이 없습니다.” 인도 뭄바이 출신의 39살 남성 댄서 프라카슈는 아사히신문과 인터뷰에서 한숨 섞인 푸념을 늘어놨다.


집단 군무가 백미인 '마살라영화'
인도는 세계 최대의 영화대국이다. 2015년 한해 만들어진 영화만 1907편, 같은 기간 2위 미국이 791편을 제작한 것과 크게 대비된다. 프라카슈가 태어난 뭄바이는 인도영화의 메카다. 영국식 옛 지명 봄베이와 할리우드의 합성어인 ‘발리우드’라는 애칭도 붙었다.

인도영화는 독특하다. 코미디와 액션, 로맨스 등 각종 장르가 뒤섞여 있다. 내용은 권선징악이 대부분, 결말은 늘 해피엔드다. 하지만 그 안에서 나름의 조화를 이뤄낸다. 그런 모습이 마치 갖가지 향신료를 버무린 인도 식재료 마살라를 연상시킨다고 해서 ‘마살라영화’로도 불린다.

마살라영화의 백미는 춤과 노래로 가득한 집단 군무다. 영화 내내 느닷없이 전통음악과 함께 수시로 등장한다. 이런 장면을 ABCD라 부르기도 한다. '누구나 춤을 출 수 있다(Any Body Can Dance)'는 뜻이다.


생계 어려워 춤 포기하는 댄서들
타고난 춤꾼인 프라카슈도 17살 때부터 영화판에 뛰어들었다. 일당은 4000루피(약 6만 6000원) 정도로 웬만한 인도 노동자 일당의 20배에 달했다. 일반인은 꿈꾸기 어려운 해외 로케는 덤이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새 그를 찾는 현장이 대폭 줄었다. 바쁠 때는 한 달에 25일을 영화판에서 보냈지만, 2년 여 전부터 한 달 평균 4일 수준으로 급격히 일감이 감소했다. 결국 프라카슈는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댄스교실을 열었다.

동료 댄서들의 사정도 비슷하다. 발리우드댄서노조의 자히드 셰이크 회장은 “돈을 빌려 달라고 찾아와 울며 애원하는 댄서들이 부쩍 늘었다”고 아사히에 말했다. 이미 춤을 포기하고 택시운전사, 택배원 등으로 전직한 댄서도 적지 않다.



서구문화 익숙한 젊은 중산층
발리우드 댄서의 실직 사태는 인도영화의 흐름이 바뀌면서 급격히 진행되고 있다. 전통적인 마살라영화가 줄어들고, 그 자리를 서구식 영화들이 빠르게 메우고 있기 때문이다.

극빈층이 많은 인도에서 영화는 최대 오락물이다. 힘들게 번 일당을 영화표와 바꿀 만큼 광적으로 영화를 즐기는 사람도 부지기수다. 영화관 풍경도 예사롭지 않다. 음악에 맞춰 손 박자를 치는 것은 예사다. 흥에 못 이겨 아예 춤을 따라 추는 관객도 있다.
지난해 7월 7일, 인도 뭄바이의 한 영화관에서 인도 영화계의 수퍼스타 라지니칸트가 출연한 신작 영화 개봉에 맞춰 극장 안에서 음악을 연주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하지만 극장 배급보다 DVD 판매와 인터넷 배급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영화제작 방향도 변했다.

도시의 젊은 중산층 사이에선 마살라영화의 인기가 시들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1990년대 이후 경제발전과 함께 성장해 서구문화에 익숙한 세대다. 구매력이 강한 만큼 영화제작자 입장에선 신경 쓰일 수밖에 없다.
영화비평가인 바와나 소마야는 “(중산층의 부상으로) 스토리나 윤리성을 보다 중시하고 여성·빈곤과 같은 사회문제를 조명한 작품이 늘고 있다”고 아사히와 인터뷰에서 지적했다.


3시간 가깝던 러닝타임도 줄어
해외로 나간 3000만 명의 인도인도 무시하기 어려운 시장이다. 이들 중 상당수가 미국과 영국에 사는데, 영화표와 DVD 단가가 높아 수익성이 좋기 때문이다. 제작자들은 이런 시장을 의식해 3시간 정도로 긴 러닝타임도 점점 줄이고 있다.

수출도 변수다.
남아시아 주변국이나 중동·동남아시아는 물론 접경 분쟁국인 파키스탄과 중국도 인도 영화를 즐기기 시작했다. 중국의 경우 2017년 1편 수입에 그친 데 반해 지난해에는 10편으로 급증했다. 제작자들 사이에선 외국인이 보기에 위화감이 드는 요소를 줄여야 한다는 인식이 강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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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쿡방’에 빠진 최모씨는 유튜브를 보며 요리하는 게 취미다. 밖에서 식사를 하는 일이 잦지만, 가끔 기분을 낼 때면 파스타 등을 스스로 만들어 먹는다. 주말이 되면 비로소 미뤄둔 ‘살림’을 시작한다. 빨래는 앱을 통해 호출한 온라인 세탁업체에 맡기고, 쌓인 설거지와 먼지 청소는 과감히 ‘홈클리닝’ 업체를 이용한다. 

1인 가구가 급격히 늘면서 ‘살림’의 풍경도 바뀌고 있다. 혼자서도 간편히 음식을 만들 수 있는 HMR(가정간편식)과 홈메이드 조리 도구들은 필수가 됐고, 설거지와 빨래를 대신해주는 이색 서비스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 HMR(가정간편식) 시장은 올해 4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된다. 1인 가구의 증가세에 힘입어, 10년 뒤엔 무려 17조원에 이를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연평균 21%의 고속 성장을 기록 중이다. 최근에는 스테이크, 닭발 등 반찬, 면류, 안주류 같은 음식도 ‘1인’에 최적화되며 그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 

HMR의 성장과 함께, 1인 가구를 타깃으로 한 조리 도구‧용기들도 빠르게 부엌을 점령 중이다. 가스레인지가 전기레인지로, 전자레인지‧전기오븐이 에어프라이어로 변화하고 있다. 옥션에 따르면, 에어프라이어의 판매량은 4년 전 대비 무려 4309%나 급증했다. 주방용품, 주방가전 업체들도 밥솥의 용량을 줄이는 등 HMR전용 용기를 앞 다퉈 선보이고 있다. 

근사하게 ‘혼밥’을 즐기고 건강도 챙기려는 1인 가구도 늘면서 간편히 양식과 샐러드 등의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주방도구의 판매량도 급증세다. 옥션에 따르면, 파스타를 만들기 위한 제면기/메이커는 전년 대비 493%가량 늘었고, 간편히 야채를 손질해 먹을 수 있는 샐러드메이커 역시 200%나 증가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먹방, 쿡방의 인기와 1인 가구의 증가로 식품업계는 가정간편식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보고 있다”면서 "주방용품, 주방가전 업체들도 1~2인 가구를 타깃으로 다양한 제품을 내놓고 있고 이미 출시된 관련 제품의 매출도 느는 추세“라고 말했다. 

커피 매장에서 손님들이 1인용 테이블에 앉아 있다. 사진=연합뉴스


먹거리와 조리 도구뿐 아니라, 설거지와 빨래 풍경도 변화하고 있다. 바쁜 1인 직장인 가구를 대상으로 온라인 세탁과 홈클리닝 업체들이 성업 중이다. 

혼자 사는 사람을 위한 '홈 클리닝 서비스'는 기본 3시간 청소를 의뢰할 경우 약 3만원대의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 부엌과 화장실 부분 청소를 의뢰가 가능하고, 시간도 자신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청소 시간도 일반 가정집 기준 4~5시간이지만, 2~3시간 내외로 줄인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 세탁도 등장했다. 24시간 이용이 가능해 바쁜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앱을 통해 간편히 세탁물을 맡길 수 있고, 수거해간 세탁물은 드라이, 다림질, 물세탁 등이 이뤄진 후 고객에게 돌아온다. 보통 48시간, 빠르면 하루 이내에 세탁물을 돌려 받을 수 있다. 

한편 올해 국내 전체 가구에서 1인 가구의 비중은 30%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최근 김광석 한양대 국제대학원 겸임교수의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1990년 9%에 그쳤던 1인 가구 비중은 2015년 26.5%로 급격히 늘었고 이 같은 속도라면 올해는 29%, 오는 2035년에는 34%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소비 주체가 1인 가구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산업계의 방향도 이들의 영향력을 받지 않을 수 없게 됐다“면서 ”1인 가구가 증가는 저출산 고령화와 맞닿아 있어 근본적으로 수요가 줄어든다고 볼 수 있는 만큼, 좋은 현상만은 아닐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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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의 A중학교 교장은 최근 급식실 조리실무사들의 급식비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조리실무사 9명에게 앞으로는 급식비를 내달라고 요청하며 월급 원천징수 동의서에 서명해달라고 했는데, 얼마 뒤 학교를 찾아온 노조로부터 계획을 철회하라는 '압박'을 받았기 때문이다.

급식실 [연합뉴스TV 제공]


A중학교는 교장을 비롯해 교감, 교사는 물론 조리실무사와 같은 교육공무직인 행정실무사, 하물며 청소근로자까지 모든 교직원이 하루 급식비 4천350원꼴로 매달 8만여원을 내고 있다.

오직 조리실무사들만 내지 않아 형평성 문제와 학생들에게 가야 할 급식의 질 하락을 우려해 내달라는 건데 노조의 반발에 부딪힌 것이다.

A중학교 B교장은 23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조리실무사 9명의 연간 식비를 따지면 800만원 정도다. 학생들에게 과일 하나라도 더 줄 수 있는 금액"이라며 "교육공무직은 매달 급식수당 13만원을 받고 있는데, 이들 중 조리실무사들만 급식비를 내지 않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노조가 강하게 반발하자 B교장은 얼마 전 열린 학부모총회에서 이들에게 발언할 기회를 주기도 했다.

학교의 연간 급식계획은 학교운영위원회에서 결정되는 사안이니, 학부모들에게 충분히 설명할 시간을 준 것이다.

B교장은 조만간 학부모 투표를 통해 조리실무사 급식비 문제를 결론짓기로 했다.

학년 초가 되면 A중학교와 비슷한 문제가 매년 되풀이되고 있다.

2016년 이전에는 조리실무사들에게 급식수당이 나오지 않아 이들에게 급식비를 받지 않는 게 관행이었다.

그러나 2016년부터 급식수당이 지급됐고, 최근엔 월 13만원으로 인상되자 형평성 논란이 불거진 것이다.

[최자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논란에 대해 조리실무사들은 '열악한 급식실 근무 여건'을 고려해 달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전국교육공무직노조 경기지부(경기교육공무직노조) 급식담당 관계자는 "급식실은 점심시간이 가장 바쁜 시간이다. 먹을 밥이 있어도 못 먹는 경우가 부지기수"라며 "조리실무사들의 점심시간 형태도 학교마다 천차만별"이라고 설명했다.

학생 수 1천명이 넘는 학교 기준으로 배식이 오전 11시 20분부터 2시간가량 진행되는 데, 중간중간 틈날 때 '도둑 밥'을 먹곤 해 "밥이 코로 넘어가는지 입으로 넘어가는지는 모를 지경"이라고도 했다.

급식비를 내지 않는 조리실무사들 탓에 급식 질 하락이 우려된다는 의견에 대해선 "학교에서 남아도는 반찬 양을 보면 알 것이다. 급식 질 하락은 소수의 조리실무사 때문이 아니라 교육 급식 정책의 문제"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특히 급식실의 고강도 업무 환경을 들여다봐달라고 했다.

이 관계자는 "병원 식당 등 다른 기관의 조리종사자 배치 기준은 60명당 1명인데, 학교는 학생 120∼150명당 1명이다. 배로 일하는 셈"이라며 "화장실 갈 틈도 없이 일하는 조리실무사들의 여건을 생각해달라"고 말했다.

학교 측과 조리실무사들은 '방관하는 경기도교육청'을 공통으로 지적하기도 했다.

급식 [연합뉴스TV 제공]


도내 학교장은 "조리실무사들은 급식 수당도 받고 급식비도 내지 않아 이중으로 지원받는 꼴인데 경기도교육청이 '학교에서 결정할 문제'라며 뒷짐만 지고 있다"라며 "이런 분위기에서 어떤 교장이 '총대'를 멜 수 있겠느냐"라고 비판했다.

경기교육공무직노조 측도 "학교에 따라 어떤 실무사는 급식비를 면제받고, 어떤 실무사는 내야 하는 차별적인 상황"이라며 "도교육청이 명확한 입장을 정리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도교육청 학생건강과 관계자는 "학교급식법상 급식비 문제는 학운위가 결정할 문제이다 보니 도교육청의 책임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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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를 무심코 많이 먹었다간 살찔 수 있다.

견과류를 많이 먹을수록 좋을 것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밥을 많이 먹지 않는데도 살이 찐다면 매일 먹는 견과류를 많이 먹은 것은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견과류는 고열량 식품이다. 대표적으로 땅콩은 100g에 567kcal, 아몬드와 호두는 100g에 600kcal 정도다. 마카다미아는 700kcal 이상이다. 200g인 밥 한 공기의 열량은 300kcal다. 아몬드 100g만 먹어도 밥 두 공기를 먹은 셈이다.

견과류를 먹을 땐 하루 적정 섭취량을 지켜야 한다. 견과류 하루 적정 섭취량은 30g으로 한 줌 분량이다. 아몬드 23개, 호두 6개, 마카다미아 10개 정도다. 견과류는 종류마다 영양 성분이 다르므로 여러 종류를 고루 먹는 게 좋다. 여러 종류로 구성돼 한 봉지로 나오는 견과류를 먹는 것도 섭취량을 지키면서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다.

견과류는 반드시 밀봉 후 냉장·냉동 보관해야 한다. 견과류에는 불포화 지방산이 많다. 이 지방은 몸에 좋지만 공기에 노출되면 쉽게 산패된다. 산패되면 맛이 변하고 불쾌한 냄새가 난다. 특히 영양소가 파괴되는데, 심한 경우 아플라톡신이라는 독소가 생길 수 있다. 아플라톡신은 강력한 독성으로 위암을 유발할 수 있는 1급 발암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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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교제를 하지 않고 있는 미혼남녀는 왜 이성과의 만남을 하지 않는 걸까?

그 주된 이유를 두고 남녀 간에 미묘한 차이를 보여 눈길을 끈다.

23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18년 전국 출산력 및 가족보건·복지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44세의 미혼 남녀(남성 1천140명, 여성 1천324명)를 상대로 현재 교제 중인 이성이 있는지 확인해 보니 미혼남성의 74.2%(846명), 미혼여성의 68.2%(903명)가 이성 교제를 하지 않고 있다고 응답했다.

그 주된 이유로 미혼남성은 '적당한 상대를 아직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33.8%), '이성 교제의 필요성을 아직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20.1%), '지금은 일(또는 학업)에 열중하고 싶기 때문에'(16.7%), '혼자만의 자유로움과 편함을 잃고 싶지 않기 때문에'(12.2%), '금전적 부담 때문에'(9.7%) 등을 들었다.

이와 달리 미혼여성은 '적당한 상대를 아직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32.5%), '이성 교제의 필요성을 아직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26.2%), '혼자만의 자유로움과 편함을 잃고 싶지 않기 때문에'(20.6%), '지금은 일(또는 학업)에 열중하고 싶기 때문에'(15.6%), '지금은 취미나 오락을 즐기고 싶기 때문에'(1.7%) 등의 순으로 이성 교제를 하지 않는 이유를 꼽았다.

이 가운데 특히 눈에 띄는 항목은 혼자만의 자유롭고 편안한 생활을 위해 이성 교제를 하지 않는다는 응답으로, 미혼여성(20.6%)이 미혼남성(12.2%)보다 월등히 높았다.

또 '금전적 부담 때문'에 이성을 만나지 않는다고 응답의 경우 미혼여성은 1.5%에 불과할 정도로 미미했지만, 미혼남성은 9.7%로 이성 교제를 할 때 금전적 부담을 미혼여성보다 상대적으로 더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성 교제 중이라고 답한 미혼남성은 25.8%(294명), 미혼여성은 31.8%(421명)였는데, 취업에 따른 이성 교제 여부를 알아보니 남성과 여성 모두 취업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교제하는 이성이 있는 경우가 많았다.

취업하면 이성을 만날 기회가 더 많고 교제 상대로 경쟁력이 있는 데다 연애 비용 부담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 것으로 연구팀은 풀이했다.

즉 이제는 결혼뿐 아니라 연애에서도 취업이 중요한 조건이 된 사회가 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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