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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6 장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반역

작성일 작성자 고경태

민수기 16 장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반역

 

레위 자손 중 고라와 르우벤 자손 중 다단과 아비람과 온이 뻔뻔스럽게 당을 지어서, 이스라엘 총회의 족장들에서 250명을 규합하여 모세에게 반역하였습니다.

 

[민수기 16:1-4. 고라 당(黨)의 일어남과 모세의 엎드림] 레위 자손 중 고라를 필두로 르우벤 지파에서 다단, 아비람, 온이 뭉쳐서 총회의 족장들 250명이 규합하여 모세를 향해서 반항을 하였습니다. 모세와 아론이 과도하게 권리를 갖아서, 여호와의 총회에서 높은 지위에 있음에 대해서 불만을 표출한 것입니다.

고라가 당을 지어 많은 지도자들을 규합하여 모세와 아론을 대항의 소리를 듣고, 모세는 엎드렸습니다(he fell facedown).

 

[민수기 16:5-35. 고라 당(黨)의 소멸] 모세는 여호와 앞에 엎드려 응답을 받은 후에 고라에게 향로(香爐)를 취하여 여호와 앞으로 나오도록 하였습니다. 여호와의 뜻을 명확하게 보여주려는 것입니다. 또한 고라에게 오히려 분수에 넘치는 행동이라고 판단합니다. 고라에게 주어진 직분에서 제사장의 직분을 넘보아 아론을 원망하는 것은, 모든 규례를 정하신 여호와를 불신하는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모세는 다단과 아비람을 불렀습니다. 그런데 두 사람은 오히려 모세의 호출을 거부하고 장막에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이에 모세는 분노하여 그들의 예물, 간구를 응답하지 않도록 여호와께 구하였습니다. 다단과 아비람은 문제가 발생하자 장막에 숨었습니다. 시험의 근원은 내부의 은밀한 곳에 항상 내재되어 있는 것입니다. 혹시 드러났다가도 다시 들어가 정체를 숨길 수 있습니다.

 

모세는 향로를 갖고서 앞에 나온 고라와 250 명이 든 향로 그리고 향로를 든 아론을 여호와 앞에 세웠습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회중이 회막문 앞에 모였고, 여호와의 영광이 회중에게 나타났습니다(19절).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범죄한 회중을 벌할 것임으로 떠날 것을 명령하였습니다. 모세와 아론은 엎드려(fell facedown) 간구하였습니다. 온 회중에 대한 진노를 거두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아론의 기도를 들으시고, 모든 회중에게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에서 떠날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모세는 자기의 행동이 전적으로 여호와께 인한 것이며, 아론의 제사장직도 여호와께 위임받은 것임을 회중에게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여호와의 판단을 이스라엘의 회중 앞에서 보일 것임을 선포하였습니다. 모세의 말이 끝나자마자, 땅이 갈라져 고라에 속한 모든 사람과 물건이 삼켜지고, 250명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온 불로 인하여 소멸되었습니다.

 

[민수기 16:36-40. 아론의 후계자 엘르아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서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에게 향로를 취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범죄한 250인의 향로를수거하여 쳐서 제단을 만들어 백성들에게 기억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로 인해서 아론의 계열의 제사장됨이 모든 백성에게 명확하게 드러났습니다. 여호와께 분향하는 것은 오직 아론의 자손들에게 주어졌습니다.

 

[민수기 16:41-50. 범죄한 이웃을 사랑한 회중의 불평] 한 날이 지나 다음날이 되었을 때에 온 회중이 모세와 아론에게 원망이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의 250인의 죽음에 대한 애도(哀悼)였습니다. 범죄한 이웃에 대한 사랑은, 사람에 대한 사랑이 아니라 범죄를 사랑하는 부패된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 때에 여호와의 영광이 회막에 나타나서, 이스라엘 회중에 대한 심판을 선언하였습니다. 그리고 속죄 사역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여호와의 모세와 아론에게 불평을 한 회중에게 염병(染病, the plague)이 임하였습니다. 고라의 일에 대해서 불만을 품어서 염병에 죽은 사람은 14,700명이 되었습니다. 염병이 그치자 모세와 아론은 회막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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