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에서 믿음으로 경건생활

[스크랩] [형람성경] 마가복음 13 장. 환난의 때를 만나면 두려워 말라 (찬 176 장)

작성일 작성자 고목사

[형람성경마가복음 13 환난의 때를 만나면 두려워 말라 (찬 176 )

 

마가복음 13장에서는 재난과 환난을 제시하며 인자의 오심까지 제시한다종말과 환난은 예루살렘 멸망 그리고 마지막 시간에 오실 인자이다그리고 인자의 옴을 볼 것이라고 했는데성령강림과 재림을 말하는 것이다환난의 때에 두려워하지 말고 자기가 서 있는 지점에서 무엇을 할 것인지를 결정하고 행동하면 된다.

 <사랑누리 교회 홈페이지에서 게시된 헤롯 성전 모형>

1. [막 13:1-2] 성전 건물이 무너짐예수께서 성전에서 나갈 때제자 중 하나가 돌로 건축된 건물(magnificent buildings)에 대해서 물었다(1). 예수께서 큰 건물을 보느냐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질 것을 선언하셨다(2).

 

2. [막 13:3-13] 재난의 징조예수께서 감람산에서 성전을 보고 있을 때야고보요한안드레 마지막 시대의 일에 대한 징조를 물었다(3-4). 예수께서 그들에게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시켰다(5). 예수께서는 '삼가라', '주의하라', '조심하라'는 명령을 반복했다(5,9,23,33). 마지막 시대에는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날 때 미혹 받지 않도록 했다(6). 성전에 대한 경고가 일차로 나오고(1-4), 제자들이 역경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5-13). 예수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때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13).

 

3. [막 13:14-23] 가장 큰 환난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면 반드시 그 자리를 빨리 피해야 한다(14-17). 그리고 그 일이 겨울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당부했다(18). 그 환난은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충격적인 사태이기 때문이다주께서 택하신 자들을 배려해서 그 날을 줄이셨다(20). 그러나 택자들은 거짓 그리스도거짓 선지자에게 미혹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미혹은 이적과 기사를 행하는 것이다(22). 예수께서 이적과 기사에 미혹되지 않도록 매뉴얼을 주셨으니누구도 핑계할 수 없다예수 당시나 지금이나 이적과 기사에 이끌려 믿는 것은 거짓 믿음이다.

 

4. [막 13:24-27] 인자가 오는 것을 보리라예수께서 인자가 구름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볼 것이라고 하셨다(26). 인자의 오심은 성령강림(행 2)과 교회세움이고 마지막 때 심판주로 오심이다교회로 말미암아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끝으로부터 하늘끝까지 사방에 모으실 것이다(27). 누가 주를 위해서 갈까?

 

5. [막 13:28-37] 무화과나무 비유예수께서 무화과나무 비유를 하셨다(28). 무화과나무 잎은 크기 때문에 누구나 알 수 있다그 만큼 인자의 오심도 명확하게 알 수 있다인자께서 오시는 날은 아들 당사자인 아들도 알지 못하고 아버지만 아신다(32). 이 구절은 성경난제이다아들과 아버지의 질적 차이를 제시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참고 꾸란 7아으라프 187). 예수께서 아버지의 때를 모른다는 것이 아니라 바로 행해야 할 구속의 죽음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부활 후에 제자들이 때를 물을 때에 성령받음을 제시했다구속의 시간이 진행할 때 구속의 거점까지 한발씩 정진한다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전체구도와 현재 진행해야 할 일을 잘 구분해야 한다전체 마지막에 해야 할 일을 지금하는 것이 아니라지금은 지금할 일을 해야 한다.

예수께서는 주의하고 깨어 있어 청지기로서 집주인을 기다리라고 하셨다마태복음에서는 달란트 비유로 충성을 다할 것을 요구했다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다(고전 4:2). 청지기는 주인이 오실 것을 기다리며 깨어 있어야 한다(37). ‘깨어있다는 말은 눈을 부릅뜨라는 말이 아니라최선을 다해서 일하는 것이다맡은 자는 주인이 오실 그 지점까지 자기 일에 매진해야 한다.

 

6. 전능하신 하나님마지막 시대를 살면서 어떤 환난과 고통 속에서도 깨어 믿음을 지키며 미혹되지 않게 하소서예수 증인으로서 소명을 감당하는 땅끝까지 주의 이름이 선포되길 바랍니다환난의 날에 건져낼 주의 백성을 건져낼 수 있도록 깨어 정진하게 하옵소서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형람서원 고경태 

螢藍書院 五恩 高炅兌

 

출처 : 한국개혁신학 연구원 | 글쓴이 : 고목사 | 원글보기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