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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형람성경] 누가복음 19 장. 예루살렘: 거짓 왕국에 들어가는 예수 (찬 597 장)

작성일 작성자 고목사

[형람성경누가복음 19 예루살렘거짓 왕국에 들어가는 예수 (찬 597 )

 

1. [눅 19:1-10] 여리고의 삭개오예수께서 여리고에서 맹인을 고쳐주시고(눅 18:34-43), 삭개오를 만났다삭개오가 돌무화과나무(옛날 뽕나무로 번역했음지금 여리고 있는 돌무화과나무의 수령은 약 500년 정도된다고 한다간혹 2,000년이라고 하는데, 2,000년 그 나무에 삭개오가 오르기에 부적당 했을 것이다)에 올라가 예수를 보려고 할 때에예수께서 그를 불러 집에서 식탁 교제를 청했다(5). 삭개오는 기쁘게 영접했고 소유의 절반을 팔아서 가난한 자에게 주겠다고 선언했다그리고 부당 행위에 대해서 갑절을 갚겠다고 용서프로그램을 제시했다(8). 예수께서 삭개오의 집에 구원을 선언했고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하셨다(9).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고 왔다(10). 인자가 온 것은 전도하러 오셨다(막 1:38, 3:14).


 

2. [눅 19:11-27] 열므나 비유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제자들은 하나님의 나라가 당장 이루어질 줄 생각했다(11). 그 때 예수께서 열므나 비유를 하셨다종 10 명에게 열 므나를 나누어 주었다먼 나라에 갔다가 돌아오니종들이 장사하여 한 종이 한 므나로 열 므나를 남겼고(열권세의 상), 둘째는 한 므나로 다섯 므나를 만들었다(다섯 고을의 상). 또 한 사람은 한 므나를 싸두어 한 므나를 내 놓았다주인은 화를 내며 한 므나를 빼앗아 열 므나있는 자에게 주었다그 때 모두는 열 므나나 있는데한 므나를 더 주는 것이 온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주인은 있는 자는 받을 것이고 없는 자는 빼앗길 것이라고 하셨다(26). 그리고 자신이 왕됨을 싫어하는 원수들이니 죽이라고 엄단했다(27). 성령훼방죄를 한 므나 받은 자에게 적용했다.

므나(Menah)는 100 드라크마(Drachma)로 노동자가 100일 동안 일해야 벌 수 있는 금액이다본문에는 10명인데, 3명이 등장하는데세 부류로 이해하는 것이 좋겠다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서 풀리지 않은 것은 빼앗은 므나를 10 므나받은 자에게 수여하는 것이다누가복음에서는 므나를 남기지 못한 자를 죽이라고 엄명한다달란트므나는 은사로 이해한다은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교회의 덕을 세워야 한다(특별계시). 그리고 이웃에 덕을 펼쳐야 한다(일반계시). 은사의 두 종류특별계시를 수종할 수 있는 은사와 일반계시에 전문적인 분야로 제시할 수 있겠다전문직종으로 특별계시 내용의 활동을 섬길 수 있겠다.

 

3. [눅 19:28-48] 어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 입성하시다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운 감람원 쪽 벳바게와 베다니에 도착해서 제자 중 둘을 예루살렘으로 보내 나귀 새끼를 가져오도록 명령했다(28-34). 제자들은 예루살렘에 들어가서 나귀 새끼를 주인의 허락을 받아 가져왔다예수는 어린 나귀를 타고 감람산에서 예루살렘으로 입성했다무리가 기뻐하며 하나님을 호산나 찬양했다바리새인들의 염려에 그들의 외침을 기쁘게 수용했다.

예수께서 성을 보시며 우셨다예수의 예루살렘 입성이 평화였으면 좋았을 것인데 멸망의 시작이기 때문이다예수는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서 장사하는 자들을 내쫗았다(45-46). 그리고 성전에서 날마다 가르치셨다이에 대제사장서기관백성의 지도자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했다(47). 그러나 어떤 방도를 찾지 못했다백성들이 추종했기 때문이다(48). 예수는 백성들이 실망하면 죽을 수 밖에 없었다그 단초를 가룟 유다가 제공했다친밀한 제자의 배신은 무리의 의심과 불만으로 가기에 충분했다.

 

6. 전능하신 하나님주께서 저에게 주신 생의 목적과 의미를 충족하게 하옵소서주께서 주신 므나를 남겨 주 앞에 드리겠나이다우리의 교회를 굽어 살피시사주의 피의 은혜가 넘치게 하옵소서주의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게 하옵소서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형람서원 고경태 

螢藍書院 五恩 高炅兌 형설청람(螢雪靑藍), ex fide in fidem

<여리고 시험산에 있는 여리고 수도원> 

출처 : 한국개혁신학 연구원 | 글쓴이 : 고목사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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