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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형람성경] 사도행전 21 장. 예루살렘에서 유대인에게 잡힌 바울 (찬 496 장)

작성일 작성자 고목사

[형람성경사도행전 21 예루살렘에서 유대인에게 잡힌 바울 (찬 496 )


격세지감(隔世之感)이란유대의 최고 지도자였던 천하의 사울이 유대인의 1번 경계 대상으로 지목되었고 그들의 손에 잡힌 것이다바울은 자신이 가장 위협적인 존재라는 것을 알았다그럼에도 위기가 고조된 유월절 예루살렘에 방문했다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성령을 보내신지 약 35년이 된 때였다바울은 20여 년 동안에 아시아와 마게도냐 지역을 전도했고이제 유대의 수도 예루살렘을 정복하고로마 제국의 수도 로마까지 들어가려고 한다바울이 예루살렘을 정복하는 것은 예루살렘의 불신과 불법을 철저하게 폭로한 것이다.

 

1. [행 21:1-16] 밀레도에서 가이사라 그리고 예루살렘으로. 바울은 밀레도에서 에베소의 장로들을 만나 권면하고 배를 타고 고스로이튿에 로도로바다라로 가서베니게로 건너는 배를 타고 구브로를 바라보고 수리아로 항해하여 두로에 상륙했다거기에 정박해서 짐을 풀었다(3). 제자들을 찾아 거기에서 7일을 머물었다제자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바울에게 예루살렘에 올라가지 말도록 간청했다(4). 바울은 제자들의 만류를 거절했고 성문 밖까지 전송했다우리는 함께 바닷가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한 뒤에 작별했다우리는 배에 올랐고 그들은 집으로 돌아갔다(6).

두로에서 배는 돌레마이에 이르렀고형제들을 안부하며 하루를 머물었다이튿날 가이샤라에 도착했을 때에 일곱 집사 중 한 사람 전도자 빌립의 집에 머물렀다(8). 빌립에게 네 딸이 있었는데 처녀였고 예언했다(9). 가이샤라에 여러날 머물게 되었는데유대에서 아가보가 내려와서 바울의 띠를 가져다가 자기 다리에 매고 말했다(10-11). 성령이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이같이 이 띠 임자를 결박하여 이방인의 손에 넘겨주리라고 했다(11). 그래서 누가와 바울의 일행도 바울에게 예루살렘에 올라가지 말라고 간청했다그러나 바울의 결정은 단호했다(13). 오히려 강한 만류를 불쾌하게 생각했고 마음을 아파했다.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다”(13). 바울의 엄중한 선언은 더 이상 만류를 중지할 수 밖에 없었다그리고 모두 주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고백했다(15)> 바울은 가이샤라에서 몇 사람과 나손을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바울이 밀레도에서 예루살렘까지 가는 여정도 복음 전도의 여정이었다그 지역에 이미 교회들이 형성되어 제자들형제들이 거주하고 있었다복음이 편만하게 정착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이제 바울은 예루살렘에서 로마로 가야 한다그 길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야 했다그 사망의 골짜기로 바울이 들어가는 것을 모두가 만류한 것이다.

 

2. [행 21:17-26] 예루살렘 교회는 바울을 보호함. 바울이 예루살렘에 오자 예루살렘 교회는 영접했지만 초긴장 상태에 돌입했다당시 예루살렘에는 야고보와 장로들이 사역하고 있었다사도들은 뿔뿔히 흩어져 사역하고 있었다.

바울은 예루살렘 교회에서 도착해서 사역 보고를 진행했다(19). 보고를 받은 예루살렘 교회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이방인뿐만 아니라 유대인들에게도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권면했다(20). 그런데 그 유대인들이 바울이 모세를 배반한 것으로 평가하고 풍기문란케한 요주의 인물이기 때문에 주의를 요구했다(21-22). 그래서 예루살렘 교회는 바울에게 서원 예식을 하도록 지도했다바울은 그것을 따라서 머리를 깍았다(24). 얼마의 유대인을 얻기 위해서 겐그리아에서 했던 서원을 반복한 것이다바울이 유대 율례를 준수하여 유대인이 가진 혐오심을 제거하려고 했다그리고 성전에 들어가 결례를 일정 기간 준수하여 완료했다(26). 결례가 완수되면 제사장이 인준할 것이고 바울은 이전에 있던 모든 혐의가 제거되었음을 제사장이 인정한 것이다.

 

3. [행 21:27-36] 예루살렘은 바울을 결박함. 모든 선의가 선한 결과를 도출하는 것은 아니다예루살렘 교회의 선한 모의가 선한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 아니었다결례를 위해서 바울이 성전에 자주 올라감으로 오히려 유대인들이 자극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결례가 끝났는데 아시아에서 온 유대인들이 성전에 있는 바울을 보고 충동하여 붙잡았다(27). 결례를 인준한 성전 제사장들은 바울의 상태를 고지하지도 않았다헬라파 유대인들이 바울이 헬라인을 성전에 데리고 들어갔다고 거짓을 보고했다(28). 바울이 에베소 사람 드로비모와 시내에 있었는데성전에 함께 들어갔다고 오해한 것이었다(29). 그래서 온 성이 소동이 일어났다(30). 로마에 주둔했던 천부장이 출동해서 바울을 집중 구타하는 것이 중지되었다(33). 상황을 파악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에 천부장은 군영으로 데려갔다(34). 군중들은 로마 군대를 따라서 군영에 밀집했다(35-36).

 

4. [행 21:37-40] 바울의 적극적 변호. 바울을 영내로 끌어 드리려 할 때바울이 천부장에게 자기 신분을 밝혔다바울은 그 천부장의 인적사항까지 모두 알고 있었다(38). 그 천부장은 애굽인으로 공적을 세워 시민권이 된 상태였고바울은 다소에서 나면서부터 시민권을 소유한 사람이었다그래서 천부장은 바울의 발언권을 허락할 수 밖에 없었다바울은 로마 군대의 보호를 받으며 백성들 앞에 서서 잔잔케 한 뒤에 히브리 말로 변호를 시작했다(40). 바울은 헬라말히브리말마게도냐 말까지 각종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그의 학문이 얼마나 비범했는지 알 수 있다그리고 용기와 담력 그리고 결단도 대단했다구약의 모세다니엘은 왕자의 자리와 귀족의 자리를 포기했는데바울도 유대 최고의 자리를 포기하고 예수 전도자가 되었다유대인의 회의 제일목적은 예수 이름이 이 땅에서 사라지게 하는 것이다기독교의 제일목적은 이 땅에 예수 이름이 충만한 것이다.

 

5. 전능하신 하나님주의 이름이 높아지고 편만할 수 있도록 주의 종들을 보내옵소서주의 이름이 선포되매 죄인이 구원을 받고하늘의 기쁨이 넘치게 하옵소서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형람서원 고경태

螢藍書院 五恩 高炅兌 형설청람(螢雪靑藍), ex fide in fidem 

<가이샤라의 지중해, 멀리 십자가 성채가 보입니다. 공민상 목사의 여행 사진, 페북에서, 이강근 목사와 함께 여행하며~~>

<가이샤라에서 심문을 받았던 곳이라고 이강근 목사가 브리핑을 하고 있는 장면, 공민상 목사 페북에서. 천부장은 예루살렘에서 소동이 일어날 것을 우려해서 가이샤라로 엄중한 경호 속에서 이동시킨다. 사도행전 23장>

출처 : 한국개혁신학 연구원 | 글쓴이 : 고목사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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