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 초기에 4차 산업이 되면 감시 사회가 된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이 사실이에요...우리가 했던 모든 행동들이 기록되는 사회가 되지요...
여러분이 동의하지 않았다고 해서 여러분의 데이터가 수집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면 안돼요...왜냐하면 한국의 개인정보보보호법은 비식별 빅데이터는 동의없이 수집할수 있는데, 비식별 빅데이터가 식별 가능한 것은 이미 증명되었지요..
http://www.nytimes.com/2006/08/09/technology/09aol.html
<2006년 AOL 비식별 빅데이터 공개후 빅데이터 식별된 사례 - 영문기사>
그 이후 이젠 오프라인에 문서로 작성되었던 1910년대 임상 참가자를 비식별 상태로 기록된 상태에서 식별하는 상태까지 이 기술이 발전되었어요...즉 여러분의 사생활은 이미 다 기록되고 누구인지 다 파악할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이제 감시사회 말은 사라졌어요...심지어 정치인들이 개인 사찰하려고 한다는 말도 있었는데 요즘은 사라졋지요...
그런데 정치인들이 그렇게 나쁜 것일까요? 국민들을 감시하고 통제하려 했을까요? 감시사회가 되는 것은 알고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르겠지만..실제로 감시사회가 되니까요...통제하려 했는지는 의문이에요...
물런 다른 포스팅에서도 있듯이 일부 정치인들은 분명 잘못된 길을 가고 있어요...헬조선이 되는 이유...정치학에서는 대의 민주주의는 우리의 대리가 아니라 대표라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다른 정책을 시행할수 있어요...그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지요...여기에 경제학...사람들은 자신의 효용(즐거움)을 위해서 최선을 다한 결정을 하면 된다. 이렇게 하라고 경제학은 가르치잖아요...이 둘이 결합되면 자신만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낼수 있어요...정치학 + 경제학이 만나면 헬조선이 만들어지는 것이에요...그것이 결합해서 지금 헬조선이 된 체제가 만들어진 것이지요...그런 나쁜 소수의 정치인들이 감언이설로 다른 정치인들을 속여서 법을 통과시키고 헬조선은 만든것은 맞지만, 즉, 고학력자는 고학력자가 유리하게, sky대 출신은 sky대 출신이 유리하게, 기업인은 기업이 유리하게, 부자는 부자들이 유리하게 규칙을 바꿈으로서 불평등 사회가 되었고,(심지어 앞의 조건이 아니면 사회 체제를 만들수 있는 자리에 가는것이 매우 힘든 것이 현재 헬조선이지요) 우리는 헬조선, 흙수저, 금수저 이야기를 하는 것이지요..그러나 대부분의 정치인들이 그럴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비록 방법은 나와 다를 수 있어도 많은 정치인들의 기본적인 생각은 자신만이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즐거워할수 있는 사회를 만들려고 정치인을 하려고 했을 것이잖아요...많은 정치인은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감시사회가 실제로 되고, 우리의 생활을 감시하고 통제하려 한다면, 그것이 어느정도 범위에서 일까요? 인터넷에서만 조심하면 될까요? 천만해요..
http://www.cnbc.com/2014/01/09/ford-we-can-use-gps-to-track-your-car-movements.html
<Ford사가 누가 법을 어겼는지 알고 있다고 말한 기사 - 영문기사>
여러분이 사용하는 모든 기기...특히 인터넷이 연결된것...IoT제품 전체가 다 여러분을 감시하는 것이에요...GPS장치를 넣고 누가 법을 어겼는지 안다고 말한 Ford사의 말은 그냥 했던 말이 아니에요..훗날 취소하긴 했지만요...
여러분이 만약 핸드폰을 옆에 두고(핸드폰을 꺼 두었더라도 그것을 켠 상태에서 끈것처럼 속이고 도청하는 기술은 이미 있어요...최소한 FBI가 실제로 사용하는 기술이라고 알려져 있고 다른 사람들도 다 사용할수 잇는 상태이지요...) 말했거나, 인공지능 스피커에 대고 말했거나 한다면 영원히 기록되어 있는 것이지요...
심지어 다른 사람의 폰에 의해서, 네비에 의해서등 수많은 경우로 수집되었을 가능성이 있어요...만약 여러분이 민주당을 편애하는 말을 했는데 한국당이 집권하거나 반대의 경우는 어덯게 되겠어요? 그래도 여러분이 했던 말은 영원히 삭제되지 않아요....
심지어 인터넷을 돌아다니면 감시사회가 맞을까? 할 정도로 진영논리 리플들을 보고 심각한 수준으로 상대당을 비하하는 내용을 보게 되는데...그런 만큼은 쓸 생각은 없지만, 어차피 전 한국에 없는 해적당 지지자이니까요.(해적당 지지자는 여러가지 생각이 있다는 것은 기본적인 생각이니까요..생각이 다르면 설득을 하거나 말을 들어보고 타당성을 검토하지요)...그런것을 보면 감시사회라는 생각을 사람들이 전혀 안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그냥 기업들이 반대하지 못하도록 겁줄려고 한 말들이 아닐까 생각하지요...
그러나 이러한 것에 대해서 걱정한다면 방법이 있어요...여러분이 정치에 관심이 없더라도 언제라도 한번이라도 실수로 말했다면 그것으로 끝이에요...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어차피 한번 말했으면 끝이에요..한번 말했다면 그냥 끝까지 말하세요...어차피 되돌릴수도 없고 영원히 기록되는 것...뭐할려고 중단하나요? 더 말하면 되지요...
그리고 한가지 더 하셔야 하는데...빅데이터 반대를 외치면 됩니다...잊힐 권리(우리가 우리의 빅데이터를 수집된 것을 확인하고 언제라도 지울수 있는 권리), 수집된 빅데이터 사용범위 지정권리, 비식별 빅데이터 수집 금지 등...빅데이터와 관련해서 모든 데이터에 대해서 수집 금지, 삭제 조치를 요구하는 정책을 외치면 되는 것이에요...그리고 모든 IoT제품을 거부하세요...
우리가 우리의 신념을 밝혔다고 해서 잘못될수 있는 것을 모두 삭제하면 되지요...특히 지워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더욱 한번 말했다면 더 이상 신념을 숨기지 마세요...그럴 필요가 없으니까요...한번 말하면 그것으로 끝이에요...더 이상 숨길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저도 이미 그 사실을 알기 전에 해적당임을 밝혔고, 제가 추론하기에 컴퓨터 이외 기기로 수집하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아마도 2010년대 초반부터 수집되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기업들이 인공지능 기술에 관심을 가진 시기로 유추) 그전에 말했구나(설문조사 응함/한국법에 비식별로 남겨둘수 있으며 비식별을 식별할수 있으므로 제 설문조사 결과가 남겨졌다면 끝이에요...이젠 설문조사응하지 않지요...) 하면서 그냥 말하고 다녀요...>_<;;;
아마 인터넷에서 신경도 안쓰시고 말하시는 분들도 같은 생각이시죠? 역시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어떤 다른 나라들의 벌벌 떨면서 걱정하는것과는 달리 한수 위라니까요...숨길 필요가 없어요...할말 다하고, IoT제품 안쓰고, 개인정보법 강화를 주장하면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