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500이 된 후에

취미로 텃밭 농사를 7년여 갖가지 채소와 먹걸이를 수확하는 쏠쏠함이 있었습니다.

어느새 100은 부족함을 느끼어 500을 장만하였습니다.

 

100엔 과일나무를 심고 50엔 비닐하우스와 창고를 짓고 10엔 닭장을 지었습니다.


나머지에는 고추, 고구마, 감자, 토마토, 도라지, 더덕, 오이, 가지, 호박, 수박, 참외 대파, 명이, 부추 등 쉴 수 없을 만큼 이것 저것 심었습니다.

 

닭장에는 닭들이 30마리 자라고 날마다 물과 모이를 공급하고~~~~~

 

풀들은 내 힘으로 이겨내기 어려울 만큼 커가고 ~~~

멧돼지는 고구마 밭을 쑥대밭 만들고~~~

선녀벌레라는 신종 벌레는 가지 마다 붙어 있고~~~

 

김장 배추를 심어야 할 시기가 다가와

새벽부터 나아가 중노동을 한후

이제야 한숨을 돌려봅니다.

 

아 어려워

누가 시키면 하지 않을 일

    

하나가 늘면 하나는 줄어지게 마련 

달리기는 뒷전으로 놓고

난 오늘도 농장으로 갔습니다.


<김장배추 심을 터-완전 수작업>

<장대박-밭에 가득한 이상한 호박(인터넷 씨앗 나눔 호박)>


<작년에 받은 씨앗으로 생산한 피망>

<120일 된 닭들-누가 닭대가리라 했던가?(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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