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섬 승봉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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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박·백패킹

치유의 섬 승봉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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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9일 10일 1박 2일(화. 수)

인천 옹진군 승봉도 이일레 해변

인천항 연안 여객 터미널

출발시간: 08시 30분 코리아 피스호

참고 : 섬 나들이 1박 2일 배 요금 50% 할인 왕복 (21.600원)

승봉도 선착장. 이일레 해수용장. 산림욕장. 해안 산책로. 신황정. 촛대바위. 남대문바위. 부채바위

 

 

인천 연안여객 터미널에서 승봉도 가는 쾌속선 코리아 피스호를 타기 위해 아침 일찍 터미널에 도착했다.

이곳도 여러 번 왔지만 예의 시끌벅적한 대합실 풍경이다. 백령도 대청도로 떠나는 승객들이 물밀듯이 빠져나가면 

그다음에 덕적도 승봉도 승객들만 남아있는 셈이다.

남아 있는 승객들 중에 백패킹 무리들이 10여 명 의자 건너편에 앉아 있다.

짐작 건데 저 팀들은 분명 굴업도로 갈듯하다

 

나름 배낭과 장비에 구색을 맞춘 듯 대오가 정연해서 보기가 좋다.

굴업도는 식수와 화장실이 전혀 없기에 가고도 아니 온 듯 그렇게 다녀오길 소망해본다.

 

시간이 되자 덕적도와 승봉도 가는 승객들이 우르르 개찰을 하고 각자의 배가 정박해 있는 곳으로 간다.

아까 언급했던 10여 명의 백팩 팀들은 덕적도행 배를 타고 난 승봉도행 배를 탄다.

쾌속선 이기에 승봉도 까지는 1시간 30여분이면 도착하는데 경유지가 자월도. 대이작도. 소이작도 경유 승봉도에

도착했다.(인천으로 올 때도 역순으로 들렸다가 옴)

10시에 승봉도에 도착하니 특유의 비릿한 선착장의 냄새가 코를 찌르고 아스팔트의 뜨거운 열기가 

얼굴에 올라온다...

 

무거운 배낭을 메고 마을 앞 언덕에 올라서니 시야가 탁 트인 곳에 이일레 해변이 보인다.

그곳에 도착하니 해변가에 소나무 몇 그루가 얌전하게 자리 잡고 있다.

그곳에 텐트를 치고 승봉도의 해변을 바라본다.

잠시 작은 배낭을 메고 이일레 해변을 떠나 목섬과. 산림욕장, 해변 산책길, 신황정, 촛대바위. 남대문바위. 부채바위를 

도는데 3시간의 시간이 족히 걸린 셈이다.

승봉도...

치유의 섬이라는데 어떤 게 치유가 될지 사뭇 궁금해지는 오늘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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