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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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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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0일 토요일

양평 집에서 1박 2일

 

날씨가 6월인데도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양평에서 손자 녀석과 놀아 주려고 마당에 백패킹 텐트와 커다란 간이 풀장에 물을 넣어주니

물 만난 고기처럼 그렇게 좋아할 수가 없다.

넘치는 에너지가 할아버지가 도저히 감당할 수 없기에 이렇게 풀장에 넣어두고 하루 종일

물장구치고 노는 모습이 보고 있는 나도 제미 나고 즐겁다.

 

나의 어린시절...

낙동강 최상류, 은빛 모래사장에 발을 담그면 발바닥에 전해오는 모래 촉감이 아직도 잊을 수 없으며

물 반 고기반이던 그 청청했던 그곳이 지금은 개발로 인해 흔적 없이 사라져 버린 지 오래되었다.

손자가 물장구치면서 놀고 있는 모습이 나의 유년시절과 함께 클로즈업된다.

그 시절, 그 아름답던 시절은 희미하게나마 이제 그리워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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