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의 비밀 (시 10:1-18)

  악인의 특징을 지녔지만 예수 안의 구원을 믿고 찬양할 때 의로움을 누린다. 


찬송 363장/ 시편 10편은

누가 지었는지 저자에 대해서는 불분명하지만 내용으로 볼 때 심히 악한 현실과 악인의 횡포에 처해 있는 것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시보다 악인의 특징을 자세히 묘사하고 있는 비탄시입니다.


내용을 보면 시편 기자는 1절에서 혼란한 현실을 하나님 앞에서 탄식하면서,

2-11절에서는 하나님께  가하는 온갖 불손과 사람 앞에 온갖 횡포를 가하는 교만한 악인들을 구체적인 악행을 고발하고 ,

12-18절에서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공의롭게 심판하여 주실 것을 믿고 찬양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시편은 악한 이 세대에 우리가 드릴 기도의 모범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조금 범위를 좁혀서 그 악인의 첫째는 나 자신이고, 그 악인의 둘째 역시 우리들일 수 있습니다.

우리 마음에 악이 그렇게 꿈틀거릴 수 있습니다. 이 악을 어떻게 할까 고민 되십니까?


그러나 이 때 할 일은 시편 기자가 악의 상황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의 심판을 찬양함 같이

하나님께서 이 죄까지도 예수 복음 안에서 처리하셨다는 것을 믿고 감사하는 말고는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의인의 비밀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오늘도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살아가는 복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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