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장생의 하나 소나무

언제나 푸르름을 간직하고 있는 소나무

푸른 불꽃



     소나무는 엄동설한에도 푸르름을 머금고

     나비는 꽃밭 무대위의 무용수인가

     무리지어 나는 기러기 一片丹心이더라




               소나무 아래 갓쓴 노인 

               나그네길 지쳤는가

               무심히 흐르는 흰구름만 쳐다보네




      소나무 밑 외딴주막 내 한가로이 세상잊은 사람이라

      나는 시와 술로 스스로 위로하니

      무엇이 부러우랴 태평하다 하더라




           소슬한 바람 불어오메

           나는 새들도 둥지찾아 드는데

           무소식 우리낭군 호시절 언제올까


            소중한 友님들

            나이 성별 무슨 상관이예요

            무조건 무지 무척 사랑합니다



友님들

소나무

불로장생의 기운 받으시고 

 푸른불꽃 처럼 늘 푸른 청춘으로

행복한 동행

오래오래 이어지길 바라며

거꾸로 사는 人生 살으시길 기원합니다


나만의 낙서

끝까지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명문의 자손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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