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령(憑依靈)과 본령(本靈)

댓글수3 다음블로그 이동

빙의퇴치/빙의의존재

빙의령(憑依靈)과 본령(本靈)

성공맨
댓글수3


빙의령(憑依靈)과 본령(本靈) 
                                    


종교마다 사후에 대한 정의와 관(觀)들이 다 다릅니다만 
일면 대동소이 하기도 한 것으로,
불교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혼령(魂靈)만 남게 되는데 
이 령(靈)은 죽은지 49일 안에 윤회의 길인, 
육도 (지옥도.아귀도.축생도.야수라도.인간도.천상도)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이 기간은, 신(神)도 아니요, 인간도 아닌 중음신(中陰身)으로 
때가 되면 배고픔도 느끼고, 슬픔도 느끼고, 아픔도 느끼며 
육신이 살아 있을때 처럼 똑 같은 인식을 하고 착각을 하게 됩니다. 
이 기간동안에 지은 업(業)에 따라 천도(遷度)가 되지 않으면 
그냥 중음신으로 남게 되는데, 
이것을 원귀(怨鬼)-중음령이라 하는 것입니다.

이 령(靈)은 
허공계를 떠돌아 다닌다 하여서, 
유령(流靈)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왜...?! 
지은 업(業)대로 천도(遷度)가 되지 않고 
중음신-유령(流靈)이 될까요? 

그것은 크게 3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첫째. 
임종시의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수많은 한을 품고 임종을 맞이하면 
허공계를 벗어나려는 의지가 약해집니다. 
이것이 원인입니다. 임종을 맞을때는 
마음을 모두 정리하고, 
매몰차게 이승의 모든 인연고리를 끊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유령(流靈) 으로 남을 확률이 커집니다.

둘째. 
돌연 사고사입니다. 
사고사는 마음의 정리를 할 시간이 없이 
찰나에 이루어 집니다. 
그 같이 갑자기 죽은 령(靈)은 
자신이 죽었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승계가 내려다 보이는 허공계를 떠나려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유령(流靈) 으로 남게 되는것입니다.

셋째. 
자살입니다. 
자살이라는 동기 자체가 이승에 한을 품는 것이기에 
당연히 그러한 영(靈)은 허공계를 떠나질 않고, 
유령(流靈) 이 되는 것입니다.

유령(流靈)들은 
허공계에서 근신을 하며 깨달아 업인(業因)에 따라 
다시 육도의 길로 윤회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만. 
원귀가 된 령(靈)들은 몸이 없는 령(靈)의 신분을 망각하고 
움직이는 생명체에 의지할려고 합니다. 

왜, 다른 생명체에 의지하려고 하겠습니까? 
그것은 자신들의 육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자연히 생명체에 빌 붙어서 움직이려 하는 
습성을 갖게 됩니다. 
동물, 짐승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빙의(=귀신들림)인 것입니다.

빙의(憑依)과정에서 
본령(本靈)과 빙의령(憑依靈) 사이에 
서로 충돌이 일어나고 
그 현상이 영적인 장애로 나타나는 것입니다.(펌)





맨위로

http://blog.daum.net/landcorea/2105323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