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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 171210 아이유 콘서트 'Palette' 서울(마지막날) 공연사진

작성일 작성자 별빛유




















아이유 콘서트 'Palette' 서울(마지막날) 공연















2017년 아이유는

자신이 한 약속을 너무나 잘 지켜준 한 해 였다고 생각한다.

정말 소처럼 일했고 팬들과 자주 보기 위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고 생각한다.

계획에 없었을지도 몰랐을 팔레트 앨범을 팬들이 꼭 보고 싶다길래 결국 공개방송에 나오며

음감회를 하고 다음날 서든어택 팬미팅을 하고 새벽부터 이어지는 사전녹화에도

잠 한 숨 못자고 준비했을 무대를 하고도 새벽까지 나와준 팬들을 보겠다며 나와서 인사해주고

앨범 활동이 끝날 때 까지 팬을 챙기는 모습. 사인회를 임하는 마음은 세상 누구보다 너무나 따뜻했다.

그리고 아이유가 어떠한 마음으로 팬을 마주하는지

얼마나 자신이 팬을 아끼고 좋아하는지 자신을 좋아해주는 사람을 그대로 똑같이 좋아해주고 싶은 마음..


생일에는 봉사활동 해 준 팬들을 위해 미니 팬미팅도 했고

여름에는 효리네민박으로 팬 뿐만 아니라 전국에 있는 효리네민박을 본 사람들이

이지은 이라는 사람에게 빠져들게 만들었고 힐링시켜줬다.


그리고 나온 꽃갈피 둘.

비록 활동은 없었지만 꽃갈피 만큼이나 아이유가 선배님들의 노래를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생각하고 다시 부르는지 알게 된 앨범..

팬미팅에서 결국 꽃갈피 둘에 싣지 못한 마지막 노래를 알고 나서 더 소중해진 앨범.



그리고 약간의 시간이 흘러 2017년을 아이유와 함께 마무리 할

아이유 전국 투어 콘서트가 열렸다.

이례적으로 부산을 시작으로 해서 서울까지 반대로 도착한 아이유 콘서트.

앨범이름과 동명인 타이틀로 콘서트를 꾸며나간 아이유를 보는 나는

매년 콘서트를 열었던 아이유였고 매년 찾아가서 봤던 나였지만

이번 콘서트가 가장 재밌었고 절대로 마음이 한 순간이라도 빈 적이 없었다 라고 단언할 수 있다.

그 전의 콘서트가 재미없었던 아니다.

매 후기마다 썼듯이 그날 하루하루 최고의 콘서트를 보여줬고 선물해줬다.

다만, 이번 콘서트가 유독 나에게 남다르게 다가온 이유는 

아이유가 마지막 콘서트 앵콜에서 편지를 읽어주며 말했듯이

자신도 즐기고 그 모습을 보는 우리도 즐기고 정말 땀 한방울 흘리기 위해 노력했고

그 땀방울을 흘려가며 콘서트를 했던 모습만 기억해주길 바라는 아이유의 마음이

그대로 나에게 닿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헛헛한 마음이 아이유에게 없기에 나 또한 그 마음이 들지 않았으리라.

  

초반 말이 너무 길었다..

그만큼 나에겐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그 소중한 순간을 매 순간 남기고 싶었다.

비록 여전히 통제가 있긴 했지만 운이 좋게 아이유님의 예쁜 모습을

많이 담을 수 있었다고 생각이 들었고 열심히 보정했다.

마음에 안드는 사진이 있다면 그건 내가 부족한 탓이다.


부산 콘서트부터 올리지 않고 제일 마지막인 서울콘서트부터 올리는 이유는

이 날의 사진이 가장 자신있고 가장 예쁘게 찍혔고 2017년을 가장 추억하기 쉬운 이유에서다.




그리고 사진을 보면서 다녀온 사람은 조금이나마

다시 그 때의 그 느낌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세세하게 나누지 않고 공연, 포토타임, 앵콜, 리앵콜 전부 다 한번에 올린다.












1부. 오프닝















매번 색깔이 다른 망또를 걸치고 나오는게 포인트!


마지막날은 무슨색이라고 불러야 하드라.. 하늘색?? 연파랑색??










매일이 선물 같은 아이유..☆















내가 분홍신 중에서 가장 사랑하는 포인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홍신 앨범 할 때는 뭔가 움직임도 표정도 격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부드러워(?)졌다.


















너랑 나는 모든 부분이 다 좋은데 마지막은 언제나 너무너무나 예뻤다.









크하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은 부분인데....

조명이 너무 노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끼얹어놔서 어떻게 해도 요것밖에 못한...

앗! 다시 하니 어느정도 살려냈다!!!!!!! (수정 전에는 정말 노답이다 싶었는데...)










너의 덕심(?)을 향해서!!!












이젠 없어서는 안 될 하루끝 마지막 부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sns에 아이유 사진이 올라왔는데 옆에 있던 댄스분이 노래 하는것 같다며

큰 웃음을 준 짤이 돌아다녔는데 그 영향으로 인해 아예 그 분과 맞춰서 하는 부분을 만든 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유가 저렇게 애드립을 하면 그 애드립을 댄서분이 옆에서 열창을 하는 퍼포먼스를 하는 거였다.


내 사진이 너무 아이유 위주라 그 댄스분은 모시지(?) 못했지만 다른 분들 사진에 많으니..양해를!!









아이유님은 애드립 할 때도 세상 멋지시지요!!!!!!!!!!!!!




















2부. 발라드













개인적으로는 꽃갈피 둘이 나오자마자 이 노래에 확 꽂혔는데

별사탕들에게 특히나 반응이 좋은 노래다. '비밀의 화원'









흐앗!!!!!!!! 심쿵!!!!!











오랜 시간동안 내 컬러링을 맡아주었던...

그리고 여전히 내가 너무나 좋아하고 그리워하는 곡..'첫 이별 그 날 밤'

Real 앨범이 나오고 들었을 때도 내 마음을 확 감아버린 노래였는데

뮤직뱅크에 컴백하면서 기타를 치며 불러주었던 그 때 이 노래다! 하는 마음을 가졌고

부르기 어려운 노래인걸 알면서도 꼭 불러줬으면 하는 노래.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처음 부분인데 지은이 뒤쪽으로 빛이 쫘아아악 뿌려져서

이 때 못 찍으면 다음엔 절대 없어! 하고 찍었는데 세상에... 내가 생각한 그 느낌이 별로 안난다..ㅋㅋㅋㅋㅋㅋㅋ흑........









싸이가 게스트로 나오고 '어땠을까'를 같이 불렀다.

너무 유명한 노래이기도 하고 팬들도 거의 다 따라불렀다!


그리고 싸이와 함께 그 짧은 시간 불태웠어!!!!!!!!!!!!!!!!!!!!!!!!!!!!!!!!!!!!!!!!!!!!















3부. 퍼포먼스

(이름은 일단 이렇게 하긴 했는데.. 댄스만 있는건 아니고.. 여러가지 많은 걸 하길래 퍼포먼스라고 붙였다)














완전 술병 들고서 나 아직 안취했어!! 한잔 더 해!!! 어우.......

하는 거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는 이런 적 없음..!!!!! (단호)


술 안마시고도 이런 연기 너무 잘하는거 아닌가 지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아무도 집에 몬가아아아!!!아아............후이싀..........















손놀림 심상치 않은ㄷ.........????










찌들어써 찌들찌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럴 땐 진짜이슬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술은 이렇게 크게 한모금 쭈욱 들이키는거지!!



















아니 잠깐......


술 마시고 잠시 각성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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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역시 쿨쿨....

술 마시면 역시 자는게 최고여...!!!!










맙소사!!!!!!!!!! 지금이 몇시야!!!!!!!!!!!!!!!!! (지은님 시계는 특수재질로 만들어져 옷 속에 숨어있ㄴ..?)













머리카락이 너모 거슬렸지만...

지우자니...너무 티날 거 같아서...ㅠㅠ...그리고 아래에 저 머리카락을 날리는 모습이 있어서

조금 아쉽더라도 아래 사진도 살리고 스토리가 이어지게 남기기로 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젯밤 일은 어제 마신 술로 끝내자! (뭔소리....ㅋㅋ)






다음은 내가 끔찍하게 아끼는 스물셋!!!

개인적으로 빠른 비트가 내 귀를 사로잡았고

아이유가 작정하고 만든 노래라고 느꼈다.

뮤비에서는 아이유가 말하고 싶어하는게 뭔지 잘 캐치해낸듯이

굉장히 다양하고 거침없고 멋있고 예쁘게 나오고(감독님...크흐)

그 전에 봐왔던 안무 스타일도 다르고

노래 자체는 엄청 솔직하게 안다는 듯이 비꼬는 사람들을 향해 화끈하게 까고 있다고 보고

자기를 너무 잘 표현했다고 생각하는 곡이라서 정말 끔찍하게 아낀다.


스물셋에 자기에 대한 노래를 쓴다는 것 자체로 아주 큰!!! 일이었다.









아....................아이유님..................으아................












이건......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꼭 찍어보고 싶었다.....










햐아..........스물셋도 끝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정말 얼마 안남은 것 같은 느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고 쓰며 스크롤을 보니 반 밖에 안왔더라..)












이얍!!!!!!! 이건 바로 아이유 콘서트에서만 얻을 수 있는 한정판 응원봉!!

나도 없다고 외치던 그 응원봉!

결국엔 자기도 하나 있어야겠다며 남은걸로 이벤트 할 때 챙겼드랬지!!ㅋㅋㅋ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때도 사랑했고 시간이 지난 후에도 사랑했었고 지금도 사랑하는 노래 '제제'


나는 이 노래를 부를 때 다리를 저렇게 천진난만하게 움직이는 모습도 좋았다.









팬들과 미리 크리스마스를 보내자는 아이유의 깊은 뜻!!ㅋㅋ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이런 표정 너무 좋다... 좋아....










포토타임



여기는 코멘트 패스.

이전 글에 이미 써놔서 또 쓸 필요가 없다고 느꼈다.

사진은 그대로 다 올라간다.


혹시나 뭐라고 썼나 궁금할리 없겠지만

1%의 확률로 궁금한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링크로 대체..ㅋㅋ

http://blog.daum.net/lasie/573

그래봐야 이전 글이니 굳이 들어갈 필요도 없겠지만..





































다시 공연으로 돌아와서!


이젠 25살의 자신을 얘기한 노래.

팔레트를 앨범에 실린 버전이 아닌 처음에 하고자 했던 스타일로 불렀다.








강력한 퍼포먼스라면 역시나 '좋은날'을 빼놓을 수 없지!!!!!!








아 표정 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장미 주면서 입꾹꾹...ㅋㅋㅋㅋㅋㅋ

너무 기엽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주미모 대 폭팔!!!!!!!!!!!!!!!!!!!!!










흐앗!!!!!!!!!!!!!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이렇게 훅 들어오시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윙크 날이 갈 수록 넘모넘모 잘하시는 우리 아이유님이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단 고음 모르면 아이유팬 아니고

3단고음 직접 안들어봤으면 아이유의 3단 고음을 말하지 말라! 라고 했던가?(아니요)


들을 때마다 내 기분도 성층권을 뚫고 올라가는 것 같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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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


앵콜!!!


앵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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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 형식상 끝이지만 알고보면 끝이 아닌 앵콜.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누군가를 위로해 줄 수 있고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나는 사람이라면 숨기지 말고 표현을 해야 상대방이 안다!

돌려서 말해봐야 천번을 말해도 그 뜻을 제대로 할지 못한다.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데

사랑이라는 말을 하지 않고도 사랑한다 라는 걸 알게 할 수 있는 표현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적어도 아이유 같이 말 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 노래를 혼자 혹은 같이 들으면서 마음속에 그리는 상대방이 떠오른다면 그건..

사랑이 아닐까?? (괜히 감성에 취해서 써봤음...ㅋㅋㅋ)






우리 아이유님 밤편지 부를 때면 감성이 더 짙어지는 것 같으다ㅠㅠ



2부에서 밤에 대한 노래를 부르면서도 밤편지 만큼은 이 때 부르기 위해서 아껴둔 노래라고..


밤편지에 대한 설명은 아이유님이 많이 해줘서 다들 알고 있겠지만

잠못드는밤 나빼고 잠든 사람들이 밉지만,잠을 못자는 것이 괴로운 일임을 알기에

잘 자라는 말, 좋은 꿈이길 바란다는 말은 정말 당신을 많이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이 좋은날 모두들 편안히
좋은 꿈 꾸세요

라는 말도 꼭 남기는 아이유님..ㅠㅠ








이렇게 높은 힐을 신고 드레스를 입고 계단을 내려오는게

걱정 되긴 하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이 모습이 너무나 여신같아서 내려오지 마요!!

라고 할 수가 없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레스에 맞게 신은거겠고 드레스 입고도 키가 커보여야 한다는 말에 하응..ㅠㅠ

하긴 했지만 언제나 드레스 안에 있는 하이힐은 좀 조심스럽다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아이유님 헤어 예쁜거 봐!!!!!








처음에 썼던 그 편지..


자기에게 큰 힘이 되어 준 선배님의 편지의 내용을 읽어주려 준비했다고 한다.



그보다 나는 아이유님 미모에 이미 정신을 놓은 거 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마운 분에게서 보내온 편지를 조심스레 읽어나가는 아이유님...




- 내가 하는 공연은 오늘 막이 올랐고, 언제나 그랬듯 훅 지나서 끝나버릴거야.

연극 역시 시간의 것이니까. 순간이 지나가면 사라질 신기루 같은 그런 것이라

그 떠나갈 연극의 순간을 위해서 허무하고 따뜻한 진땀을 빼면서 해가는 것이니까 -




그리고 난 후,

아이유님의 엔딩멘트라고 할 수 있는.. 소중한 멘트를 어떤 고마운 분이 적어주신걸 캡쳐해서 올려본다.

내가 직접 적는 것 보단 아이유가 한 말을 그대로 보는게 낫겠다 싶었다.









마지막까지 고마워요.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쭈욱 고마울 거에요!!!








이름을 가진 모든사람에게 부르는 노래...

나는 이 노래가 왠지 모르게 위로가 된다...


무엇을 노래하고자 하는지 불러줄 때마다 느껴진다고 할까?

특히,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많은 사람들과 불렀던 그 때는 정말로 상상이상의 감동이었다.











너무 단아해..☆








아련하고 아름답고...ㅠㅠ










고마워요!!!!


정말로!!!


2017년 마지막을 너무나 행복하게 만들어줬어!!!!!!!!!!


적어도 아이유 콘서트를 보고 있는 그 순간만큼은 너무나 행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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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

앵콜!!

앵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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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님 이대로 집에 갈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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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우아하게 등장!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랫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꺄악~~~우아아아~~ 







유애나들 얼마나 잘 부르는지 어디 한번 들어볼까!!










여기부터는 사랑스러움 연타석 홈런!!!!











인나언니가 앵콜 때 꼭 입으라고 했다던 땡큐 후드티 입고 자랑하다가

어떤 팬 분이 뭐라고 했는지 기억이 안나지만ㅠㅠ...(이놈의 붕어기억력..ㅠㅠ)

이거 입은거 잘 나와야 한다더니 갑자기 브이를 하는 지은이 ㅋㅋㅋㅋㅋ









어쩌다 이 표정이 나왔는지 모르겠지만..십덕.........쥬금........으앙!!









후.... 우리 가수님 분위기 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사진을 굳이 올린 이유는!!!


금방 눈에 띌거라 믿고....ㅋㅋㅋㅋㅋㅋ 하 넘 기엽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내가 너무나 너무나 소중히 여기는 또 하나의 노래를 불러줬다..


이 노래는 꼭 동영상으로 남기고 싶어서 덜덜덜 떨리면서도 찍어보았다..ㅠㅠ




바람꽃..♪













뭔가.. 동글동글하면서도 예뻤어...








팬들이 불러주는 마음을 들으며 아이유만이 느낄 수 있는 감동을

최대한 제목 그대로 마음으로 담으려는 듯 해보였어..







결국 아이유 콘서트가 끝났다!!ㅠㅠㅠㅠㅠㅠ


4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공연하면서 마지막즈음엔 말하는 목소리가 갈라지는게 느껴질만큼 많이 썼는데

그래도 팬들이 원하는 노래를 더 들려주려고 노력해준 모습이 들으면서도 보면서도

시간이 지나서도 지금도 감동이었고 감동이다..

아이유님 정말 신기하다..

멘트하는거 들으면 목소리가 안나올거라 생각했는데

노래할때는 어디에 숨겨둔 힘을 끌어다 쓰는지 모를만큼 소름돋게 잘 불러줬다ㅠㅠ




아이유 콘서트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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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아이유 10주년이다.

아이유는 배우 이지은은 이지안으로 시작했다.

나 역시 올해는 좀 더 나아진 모습이 되어야겠지!

2018년도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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