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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 181013 아시아 태평양 스타 어워즈(APAN) 레드카펫

작성일 작성자 별빛유










아이유 아시아 태평양 스타 어워즈(APAN) 레드카펫















이상하리만치 쌀쌀하다고 생각되던 올해의 가을날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오늘 아이유 나오는거 아니야?

아니 후보에도 올라왔잖아.

후보에 오른다고 다 나오냐?

아니 연말에는 훈훈하게 다 나오잖아..

이번 시상식은 몰라.. 근데 전에도 안나온적 많잖아..?

그거야 매번 다르니까..


아이유님이 과연 이번 시상식에 나올까 하는 거였다.

APAN 아시아 태평양 스타 어워즈.

나로서는 생소한 시상식인데 상을 받는 사람에겐 꽤 큰 시상식이라고 한다.

반대로 말하면 상을 못받는 사람에겐 별로인건가?

흠... 뭐 알수는 없다.


그래도 왠지 최우수상 후보로 오른만큼 이건 절대 무시할 수 없다.

라고 느껴져서 스케줄표에도 올라오지 않았고

참여에 대한 어떠한 스포도 나오지 않아서

내가 과연 가야 할 것인가. 말 것인가.. 에 대해

당일까지 일하면서까지 고민하다가

아 그래! 가야 할 것은 가고 후회하자! 라고 해서 가기로 했다.


그런데..ㅋㅋㅋㅋㅋㅋ

내가 평화의 전당에 도착하자마자 나처럼 혹시나 해서 모인 몇 안되는 팬분들

인사를 대신해 하는 말들이

"뉴발 촬영 하는 모양인데요? 하아...."

인스타를 보니 정말로 노란 뉴발란스 티를 입고 트레이닝 바지 주머니에 손 찔러놓고 겁나 편안모습의

지은이가 올라와 있는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착과 동시에 퇴근을 알리는 글 같았다.

아.......우리도 접고 갈까요? 하면서도

서로 여기까지 온게 아쉬워서 아무도 못간다며 ㅋㅋㅋㅋ

피식피식 웃고 이왕 온김에 배우들 누가오나 보고 가자.

라고 하는 마음으로 기다리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갑자기 들려온 소식...

"왔어왔어!!!!"하길래 뭐가 왔는데(라며 내심 기대했다)

"차가 왔다고요 아이유님 차!"

너무 허탈해서 인적이 드문곳에서 쉬고 있었는데 아이유 차가 들어오고 있다는걸 봤다는거다

분명 얼마전에 인별에 뉴발 옷 입은 지은이를 봤다고 떴는데?

광고 촬영하러 왔다고 떴는데?

자기 두 눈으로 본게 의심스러워서 다시보고 또 보고 왔다고..

그제서야 아 내가 여길 온게 잘했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유 선생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만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며 기다렸었다.. 

근데 기다려도 너무 안와서..

온게 맞긴 한거 같은데.. 레카 안서고 그냥 시상식 장소로 들어가나ㅠㅠ 싶었는데

드디어!!!

하얀 드레스를 입은 아이유가 나오는 것이다ㅠㅠ

흐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메라가 부서지도록 연사를 누르는 손을 놓지 않았다....

너무 예쁜 모습에 일단 내 입을 열지 못했고

딱 한번 부를 타이밍을 노리고 있어서 그저 숨죽이고 사진을 찍었다.

하나라도 놓칠세라 찍은 아이유님..ㅠㅠ

그리고 나서 뒤를 돌아봐줄 아이유님을 보고 싶어서

계단에 올라서면 중간에 평지가 좀 있는데 거기서 불러야지!

했는데 이미 계단에 올라설 때 뒤에서 크게 불러주는 바람에 애매하게 되었다..ㅋㅋ

역시나 혼자 크게 이름을 불러봤지만 돌아봐주는 시간은 너무나 잠시ㅠㅠ

드레스가 좀 길어서 손으로 잡고 올라가기 바빴던 모양..ㅠㅠ

하이힐도 엄청 높은거 신은 모양인데 그래도 드레스가 쪼끔 길었나보다..


스트로보가 없어서 좀 아쉽긴 했지만(가벼운 마음으로 왔으니깐...ㅋㅋㅋ)

그래도 렌즈는 잘 챙겨서 ㅠㅠ 그나마 이정도 건진게 아닌가 싶었다.


레드카펫은 2중으로 꼬아놔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야외는 그래도 시원하게 봐줄만 했다.

근데 메인이 따로 있었을줄은 몰랐다..

시상식장으로 들어 설 때 저건 뭐지? 했더니

유진초이가 들어가는거다...

(우리는 아이유님만 보고 빠져서 나중에 이병헌님이 레드카펫 할 때 우리도 입장ㅋㅋㅋ)

방금 밖에서 한건 포토월이 아닌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내가 부지런했다면 봤을 지은이를 못본거다.. 흑...ㅠㅠ

막상 들어가니 잘 볼수도 없었지만....



이제 너무나 눈부시게 빛났던 아이유님을 만나보자!!






짜잔~ 우아하게 등장!








카메라에도 인사해주는 여유!










우아함 그 자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끼손가락 꾸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예쁘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이런 모습을 그동안 숨기고 있었을까 싶었어...

















정말 너무나 오랜만에 레드카펫 제대로 본 것 같아서 기분 좋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더 기분 좋은 일이 생겼으니!!!!!!!!!!!!!


그건 바로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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