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lasie Photo

아이유 - 190105 아이유 데뷔 10주년 투어 콘서트 'dlwlrma' 커튼콜 (제주)

작성일 작성자 별빛유






















아이유 데뷔 10주년 투어 콘서트 커튼콜 (제주)











2019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가 된지 벌써 한달이 지났고 이미 2월인데 내 마음은 아직도 제주도에 머무르고 있다..

아니 사실은 영혼이 머무르고 있는지도..

작년 아이유 데뷔 10주년 콘서트에서 앵콜콘에 대한 얘기가 살포시 있었지만

확실한 단계는 아니라 어떻게 될지 모르던 상황에서

해외 투어 콘서트를 하던 중!

아이유 앵콜 콘서트에 대한 공지가 뜬 것이다!!

이름하여 '커튼콜'

그렇다면 커튼콜은 무엇인가! 커튼콜의 사전적 의미를 알아보자.(굳이??)

커튼- curtain call

명사

  • 1.

    연극이나 음악회 따위에서 공연이 끝나고 막이 내린 , 관객이 찬사의 표현으로 환성과 박수를 계속 보내어 무대 뒤로 퇴장한 출연자를 무대 앞으로 다시 나오게 불러내는 .

라며 네이버 국어사진을 통해 알아보았다.

그랬다. 아이유는 우리가 그 동안 보여준 커더란 응원과 성원에 힘입어 한번 더 콘서트를 하기로 결정해준 것 이다.


날짜는 해를 넘겨 1월 5일! 장소는 제주 컨벤션 센터!!

제주도!!!!!!!!!!! 예전에 그랬었다.

제주도에 사는 팬이 제주에서도 한번 해주면 안되겠냐고 그랬더니 제주도에 꼭 한번 가서 콘서트를 하겠다고.

근데 그걸 앵콜콘으로 실행해버렸다..

비록 컨벤션센터는 그동안 했던 곳에 비해서는 조금 작은 규모이긴 하지만

제주에서는 가장 큰 공연장이기에 이곳을 하지 않았나 싶다.


전국의 덕후들을 제주도로 모아버린 아이유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덕분에 나도 오랜만에 제주도 여행을...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라산 등반 이후로 오랫동안 가보지 못한 제주도를 아이유님이 이렇게 가게 만들어주셨다.

급하게 여행 계획도 세우고 비행기도 알아보고 숙소도 알아보고

무엇보다 커튼콜이라는 이름에 기대를 많이 했다.

이번엔 사진을 많이 남길 수도 있겠다.

관객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도 있겠지만 연극과 뮤지컬의 커튼콜에선 대부분은 촬영을 허가하기 때문이다.

시간이 짧긴 해도 극 중 무대의상과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순간이기에 커튼콜은 매우 중요하기도 하다.

이름마저 '커튼콜'로 지은 이유가 분명 있을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기에 이번만큼은 의지가 확고했다.


그리고 드디어 제주로 떠나는 날.

지은이를 먼저 보내놓고 나도 뒤늦게 친한 분과 여행을 떠났드랬다.

여행이야기는 아이유님 콘서트 사진이 더 중요하기에 패스하지만

나중에 여기다 적긴 할거다. 어쨌든 이것도 내 나름의 일기와 같으니깐!ㅋㅋㅋㅋ



뒤늦게 비행기를 타버리고 그 날 비가 예보되어있어서 아무래도 첫 날 여행은 그다지 재밌는 날은 아니겠구나 싶었다.

제주 날씨가 자주 바뀌는건 알고 있었고 예보랑도 잘 안맞는 날도 꽤 있어서

출발하기 전에 비오는 소식이랑 안맞았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는데 제주도 도착하니 이미 비가 내리고 있더라..ㅠㅠㅋㅋ

렌터카 회사까지도 꽤 멀어서 거기서 시간을 잡아먹고ㅠㅠ 이동할 때는 그래도 비가 많이 내리진 않았는데

숙소 근처 가니까 또 비가 꽤 내리기 시작하고 ㅋㅋㅋ 그래서 뭘 할까 하다가 한번 나왔었지만

'테디베어 박물관'을 가보고 싶다. 라고 하셔서 비오는데 갈 수 있는데가 사실 그리 많지 않았고

먼저 얘기가 나왔더라면 엉또폭포를 들렀다 갔을건데 이미 너무 와버려서 박물관으로 가기로 결정!

저녁이 다 되어서야 박물관에 도착했는데 사실 그렇게 기대하고 간건 아니었다.

테디베어를 그렇게 좋아한건 아니었고 아주 오래전에 코엑스에서 인형박람회 했을 때 지은이가 나와서 한번 간적이 있었고

그 때 특별하게 만들어서 지은이가 그걸 들고 행사를 했던 적이 있는 기억만 있던 인형이었다.

입장료 만원을 지불하고 들어간 나는 입이 떡~ 벌어지고 구경을 했는데 규모가 어마어마한것이다.

테디베어! 이 하나의 이름으로 단정 짓기엔 역사도 너무 깊고 인형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엄청 많았던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디즈니 푸우도 최초는 테디베어에서 나온 것이었다니..

우리나라에서 테디베어는 사실 드라마 '궁' 때문에 많이 알게 되었을거 같다.

그곳에서는 역시나 특별하게 '궁'에 나온 인형을 전시해놓았고 꽤 크게 해놓았다.

이것저것 세세하게 설명할 수 없으나 인형 좋아하신다면 가볼만 하다고 생각한다.

맨 아래층에서는 예쁜 테디베어 인형도 구매할 수도 있으니!

사진이 전부 폰에만 있으니 뭘 보여줄 수가 없네;;;; 모바일로 수정해야하나;;;

그리고는 저녁을 먹어야 하기에 뭘 먹을까 하다가 갈치조림이 1차로 얘기가 나와서 근처에 또 유명한 맛집이 있다네!

그래서 그곳으로 갔드랬다. 3분정도 걸렸던가.. 이름이 특이한 집이었다.

어마어마한 길이의 갈치조림으로 유명한 곳이 제주도인데 이 집 또한 그러한 집이었다.

통문어 추가되면 가격은 더 어마어마해지는데 문어까진 안먹어도 됐으므로 심플하게 통갈치조림만 했다.

그래도 길이는 어마어마해!!!! 가격도 어마어마해!!ㅋㅋㅋㅋㅋㅋ

제주도 가면 꼭 드셔보시라... 특히나 무와 전복이 어우러져서 그 맛은 말로 표현 못해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맛있게 먹고 체크인을 한 후에 근처 까페에서 여유있게 청귤에이드도 한잔 마시고!

그 청귤에이드 정말 맛있었다. 상큼하고 뭔가 귤에서는 나오지 않을 것 같은 묵직한 맛도 있었다.

그런 후에 제주도까지 왔는데 회를 안먹을 수가 없어서 야식으로 한잔 할겸 참돔+부시리 회를 사서

맥주에 저는 소주에 ㅋㅋㅋㅋ 가볍게 때려주고 하루를 마무리 했다


2일차. 아이유 콘서트!!!

콘서트를 보러 가기에 앞서 든든히 배를 채우고 보러가야겠다. 라는 생각에 아침부터 일어나

뜨근하고 시원한 국물이 좋은게 뭐가 있나 찾아보니 전복뚝배기. 라는게 있었다.

그래서 바로 맛집을 검색하니 조금은 멀리 있었으나 일찍 일어난 덕분에 찾아가서 먹어도 될 만큼 여유가 있었다.

삼보식당(이건 기억났다!)에서 먹었는데 이미 여행 온 많은 분들이 자리잡고 드시더라. 오옹!!

우리도 자리잡고 한그릇씩 했는데 크흐 너무 시원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마신 술이 다 내려가는듯한 마법!

그리고나서 바로 아이유님 출근길 보러 갔는데! 세상마상 너무 안오시길래 오매불망 모드 됐는데...

회사차가 아니다보니 차를 봤어도 못보게 되어버린..ㅠㅠ 열심히 뛰어갔지만 못봤다!ㅋㅋㅋ쿠힝~

그길로 바로 다음 숙소 체크인 하러 갔는데 이도저도 아닌 시간이 되어버린거다.

콘서트가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데 안하고 성지투어 하기엔 체크인이 걱정되었고 체크인 하자니

투어를 못할 판이었고... 결국은 체크인을 하기로 했다.

근데 정말 거기서 본 하늘은 너무나도 예술이었다. 바다가 보이고 하늘이 맑고 햇빛은 쨍하고!!!

광각 렌즈가 있었다면 시원하게 담아봤을텐데 나에겐 쩜팔 뿐이라ㅠㅠ 애매한 풍경만이 남아있죠~~~

체크인을 하고 나니 별로 남지 않은 시간. 심지어 약간 노곤노곤 해진 상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쩌나 하다가 결국 가까운 까페에 가기로 했다.

근데 검색하다가 제일 가까운데 갔는데도 30분이 훌쩍..ㅠㅠ 나도 훌쩍..ㅠㅠ

테라로사 라는 까페로 갔는데 되게 예뻤다! 앞 건물은 까페에서 바다도 보였지만 이곳은 분위기가 최고!

감귤 농장이 옆에 바로 보였고 날씨가 좀 풀리면 거기에 앉아서 먹어도 되는 모양이었다.

나는 과테말라 뭐시기 드립커피에 레몬 후레쉬 파운드 케이크랑 단팥빵을 같이 가신 분은 까페모카였나..거기에 얼그레이 파운드 케이크를 먹었는데 완전 예술.. 시간관계상 빨리 먹고 나올 수 밖에 없었지만 그 케이크가 너무 맛있어서

충동구매까지 해버린건 비밀...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서울에서도 맛볼 수 있다!!! 체인점이래...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서울에 있는 테라로사도 가봐야지. 이름만 같고 지역따라 분위기가 다 다르단다.

그리고 아이유님 콘서트 관람하러 가는데 시간이 너무 촉박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겨우 5분전에 도착해서 이것저것 해결하고!! 정말 해결이었다.. 드디어 관람!!!!!

와!!!!!!!!!!!!!!!!! 너무 재밌잖아!!! 제주도까지 보러 온 보람이 가득한 콘서트였다..ㅠㅠㅠㅠㅠㅠㅠㅠ(아래에 더 자세히..ㅋㅋ)

콘서트 끝나고나선 매번 보는 징글징글한 할배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한판!!!!

그리고 숙소에와서 가볍게 한잔 하고 잠들었다. 벌써 내일이 마지막이라니...


3일차. 아이유님은 아마도 서울로 돌아갈 생각이 없으신거 같았고.

아침에 일출을 보고자 했던 계획은 구름사이로 비출 생각이 없었던 햇님덕분에 잠을 더 자기로 했고

느긋하게 일어나 마지막 채비를 하고 서울로 가기 전 마지막 성지투어를 하기로 했다.

원래 코스는 밥을 먹고 쌀다방을 가고 올레국수를 먹고 오는거였는데

맙소사 아이유님이 꼭 먹으라던 해장국집이 인산인해인거다 ㅋㅋㅋㅋㅋ

중간에 합류한 생일 가까운 분이랑 같이 가서 혹시나 번호표를 받아봤지만 역시나 무리무리!!

그래서 올레국수로 갔더니 거긴 일요일에는 영업을 안한대...ㅠㅠㅋㅋㅋㅋ

나한테 왜 구랭...흑...

그래서 결국 두번째로 정한 쌀다방을 먼저 가게 되었다.

이미 거기도 자리가 가득했는데 다행이도 우리가 들어서기 직전에 한팀이 나와주는 덕에 빠르게 입성!

쌀다방 라떼(언제 또 와서 먹어보겠어!! 조금 기대한것과는 달라도 이것도 추억이다! 라고 시켰으나 맛있었다!!)

와 나는 브라우니&아이스크림, 다른건 또 기억이 안나네..ㅠㅠ 뭔가 포슬포슬 잘 부서지는 케익이었는데..

그거랑 맛있게 먹으면서 재밌게 보내고 아무래도 점심을 맛있는걸 먹어야겠다 싶어서

쌀다방을 떠나기전에 근처에 있는 모퉁이옷장에 들르기로 했다.

정말로 벽 하나만큼의 작은 옷장이라 깜짝 놀랬고 생각보다 예쁜 옷들과 아기자기한 소품이 많아서

시선을 사로 잡았으나 내가 사고싶었던 청자켓이 청자켓으로 끝난게 아쉬워서 결국 사지 못했는데

거기서 팔고있던 나무손목시계라도 사올걸 하는 아쉬움이 오래도록 이어졌다..ㅠㅠ

그리고 떠나기 전 다시 찾아간 우진해장국!! 이번에는 기다려볼만 하다! 라는 판단이 서서 기다렸고 정말 금방 들어갔다.

거기서 꼭 먹어야 할 것이 고사리육개장이라고 하는건데

비주얼은 그렇게 예쁘게 보이지는 않는데 맛이 가기 막혔다.

까페에서 먹은게 소화가 좀 덜 된 상태로 가서 끝까지 맛있게 해치운건 아니었지만 충분히 사로잡았다.

그리고나서 중간에 합류한 지인은 다른 여행을 하러 떠났고

우리는 렌터카를 드디어 반납하고 공항으로...ㅠㅠ

이렇게 떠나긴 아쉬워 면세점을 들러야 하는데 시간이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각자 챙겨야 할 몫의 선물만 사고 제주에서의 여행을 마무리 지었다..ㅠㅠ




그렇게 다음날.

드디어 아이유님의 10주년 마지막을 함께 할 시간이 온 것이다.

시간 배분을 잘 못해서 엄청 빠듯하게 공연장에 입성했지만 마음은 이미 콘서트를 볼 생각에 두근두근!!


그리고 콘서트가 시작되고...

아이유님의 오프닝 영상이 컬러로 바뀌어 상영될 때 다시 한번 벅차오름을 느낄 수 있었다..



그 다음부터는 사진으로 느끼길 바라며!!!











1부








내가 정말 너무 좋아하는 분홍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날은 내가 좋아하는 부분을 못담았는데 왜 못담았는지 아직도 의문....

하지만 새로운 곳에서의 포인트를 찾아서 나름 뿌듯했었다!







낚시바늘 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복유 그저 존엄...

황제폐하를 알현하였다..










사랑스러움이 넘쳐나던 하루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준우댄서님이랑 어마어마한 콜라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심쿵한단 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은날은 3단 고음말고도 이 부분이 너무나 사랑스럽지!!


좋은날 공연별로 윙크 실력이 늘어가는걸 보는것도 내 십덕함을 채우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이건 아이유님 뒷모습이 예쁜것도 있지만 은비님 표정이 너무 압권이라 살려두고 싶었어..ㅠㅠ








좋은날은 역시 3단고음이지!!!!













2부









도도함의 끝!!!








왜 터졌는지 아직 알 수 없지만 이 모습 보고 기분좋아졌어 ㅋㅋㅋㅋㅋㅋ










준우댄서님과 명장면을 만들었던 입술사이!!


이 노래 쇼케이스에서 처음 들었을 때 정말 끈적한 노래도 이렇게 잘 소화해내는구나ㅠㅠ 라고 감탄했는데 지금은 뭐 어우~~











제비꽃들이 불러주는 잔소리를 듣기 위해 인이어도 살짝 빼고~









니가 싫다해도 안할수가 없는 이야기~








이건 아마도 너의 의미를 부를때가 아니었을까?

보라빛 가득한 배경이 아이유님 노래하는 모습과 너무 잘 어울려..







귤!!!



그리고 귤 머리띠를 한 이유는 제주도에서만 특별히 부르는 노래가 있었기 때문!!


제주도 푸른밤!







그리고는 게스트 타임이었는데 세상에 무려!!!


이상순 사장님이 먼저 나온것이다!

어 그렇다면 이효리회장님도??


라고 생각하기 무섭게 이효리 회장님도 등장!!


제주에서만 모실 수 있는 특별한 게스트였다..ㅠㅠ


그리고 그 둘은 효리네 민박에서 만들었던 둘만의 노래.

'그녀는' 을 듀엣으로 먼지게 불러주었다.


많은 분들이 투샷 아니 쓰리샷으로 찍어놓은게 많아서

나는 아이유님만 가득한 영상으로 찍었다.

역시나 지진캠이라 보고싶지 않다면 안봐도 되지만 아이유님 너무 예쁘셔서ㅠㅠ 아마 그렇겐 못할껄?ㅠㅠㅋㅋ





가사하나하나 표정과 제스쳐로 표현해주는거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ㅠㅠ

거기다 2절 시작하면 언제그랬냐는듯이 치명적으로 내리깔리는 저음..ㅠㅠㅠㅠㅠㅠㅠㅠ

미쳐죽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부





내가 좋아하는 파트다!!

사실 이게 댄스곡 타임일수도 있는데 이번엔 댄스가 많긴해도

자기가 앨범으로서 하고 싶었던 말을 표현한 곡을 부르는 파트이기도 했다.


특히나 스물셋은 언제 들어도 시원하게 그리고 당당한 자기 모습을 나타낸거 같아서 너무 좋다.

지금 삐삐가 더 묵직하게 강하게 치고 있지만 발랄하게 반격하는 모습이 더 좋다고 해야할까?


스물셋은 무대 자체가 너무 멋있어서 주접 떨라면 사진 하나하나 같은 말로 주접이 나올까봐 못하겠다ㅠㅠㅋㅋ

언니! 멋있어!! 내 심장 뿌셨어!!!ㅠㅠㅠ 지구 뿌시고 나도 뿌셔!!! 등등등ㅋㅋㅋㅋㅋㅋ





첫 사진부터 난리단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멋있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입을 틀어막고 작업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걸 보고 까리하다고 해야하나???


저절로 무릎 꿇고 싶어져...하...ㅠㅠㅠㅠㅠㅠ










가끔 여우같은 눈빛이 갑자기 나올때가 있는데 이때였나!!

우리 아이유님 노래하면서 연기까지 해버리니 나한테 너무 치명적이다 증말..ㅠㅠㅠㅠㅠㅠㅠ







누나!!!!!!!(노양심)

저도 이렇게 막 대해줘요!!!!(다들 그럴거면서)
















악!!!!!!!!!!!!!!!!!!!!!!!!!!!!!!!!!!!!


이렇게 귀여운 표정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나 자꾸 내 심장 쏘고 갈래요??

인공심장 남아나질 않는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발이면 족해요... 연발은 너무해..ㅠㅠ










무심한듯




시크하게.







어디서 니 앤싱 낭비하고 살고있니?









옐로 씨에~알~뒤~








스윽ㅡ 알지?















우리 지은님 너무 잘뛰지!!!!!!!!!!!!!








대박이야. 그렇게 멀리 뛰어갔다오고는 바로 어젯밤이야기....체력 나보다 좋아 엄청나!ㅠㅠㅠㅠㅠㅠㅠ









이런 표정 정말 대박적으로 좋아해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멋있지 않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멋있는 사람이 우리 아이유님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사랑하는 가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 이렇게 갑자기 귀여워지고 말이야!!!!!!







어우~




절레절레~




ㅋㅋㅋㅋㅋㅋㅋ















4부






4부는 앵콜개념의 방식이었다.

바다건너 공연을 준비해야 했기에

그 화려한 장치들을 가지고 올 수 없는 여건이었는지 일부 곡도 사라지고

새로운 노래가 나오고 그래서인지 뭔가 더 특별해진 그리고

아이유님의 목소리를 더 귀기울여 들을 수 있었던 콘서트가 아닌가 싶었다.

그리고 좀 더 자기의 이야기를 들려준 소중한 기회도 되었고..



드레스가 아닌 정장 스타일의 옷을 입고 등장하였는데

이런 착장으로 불러주는 밤편지와 이름에게도 드레스 못지않게 아름다웠고 언제나 마음을 울리는건

드레스였던 정장이었던 상관이 없었다.


언제나처럼 마음은 제비꽃들이 불러주는걸 더 좋아했고 또 감동했다..ㅠㅠㅠ

팬 바보 아이유....★


그리고 이 날 아주 소중한 노래를 들려주었는데

미공개 자작곡을 들려주었다. 완성된것도 아니라 앨범에 실릴지는 아직 미정이라고 했다.

제목은 '정거장'




























너랑 나(마지막 앵콜곡)




마지막 곡으로 '너랑 나'가 어째서 마지막 곡인지 알만한 사람은 알겠지만

너랑 나. 너와 내가 하나가 된다. 아이유 이름의 뜻 처럼.

콘서트, 행사, 공항, 심지어 일반 화보에서도 팬 바보임을 자처하는 아이유는

항상 음파반지를 꼈고 심지어 이번에는 선물로 받은 제비꽃 귀걸이도 했었다.

그런 아이유가 '너랑 나'를 마지막 곡으로 한 이유는

'아이유 참 좋다!' 라는 거의 국민 응원법이라도 해도 과언이 아닌

아이유 노래 응원 중에 가장 크게 들을 수 있는 응원이기에 좋아해서도 있겠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그 너랑 나 라는 의미가 아이유이기에

너에게 내가 힘을 받고 나도 너에게 힘을 주는 그런 사이.

그래서 마지막 곡을 그렇게 정하지 않았나 싶다.

























.

.

어째서 나는 그 십덕 터지는 타이밍 못 맞춘 엔딩사진이 없냐 하시는 분들..

있을까봐 말해둔다..

너랑 나 끝나고 내 구역에서 혼자 기립박수 친다고 일어나서 박수 치느라 일단 초반 사진이 없고

마지막 그 십덕 부분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그 부분을 폰 영상으로 찍어서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나도 아이유 콘서트 데뷔 10주년 투어 콘서트 사진


전부 끝!!!!




- 우리의 이 지금도 언제나 빛나길..













+) 끝내긴 했지만 뭔가 좀 아쉬워서 몇 장 합친사진으로 만들었는데 괜찮을까 싶다.

만들고 싶은건 한 5개 됐는데 일단 3장만..헤헹




이건 어째서 터졌을까 싶었는데 미묘하게 표정이 바뀐거라 합쳐보니 더 귀여워져서 좋았드랬다.




내 심장에 강하게 한발 쏘고 간 아이유님





작업하는데 너무나 예쁜거야... 미쳤다 미쳤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고 중얼거리며 작업했던 4장이었어..

크게 보면 더 예쁘고 나눠봐도 예쁜데 합쳐보니 더 예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해 복 많이 받아!!!!!!!!!!!!!!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