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의 맛집 기행

울산중구가볼만한곳/울산중구 역사유적 및 축제/울산중구 마두희축제

작성일 작성자 노병






                                                                                    울산중구가볼만한곳   울산중구 마두희축제




320년 역사의 전통축제인 마두희축제를 보러 울산광역시중구를 1박2일로다녀 왔습니다.

2019년 올해의 관광도시에 선정된 울산 중구에는 노병이 전혀 알지 못했던 역사유적이나

 문화체험,힐링휴양장소.축제와 행사,특화거리 등 수많은 볼거리들이 있는 훌륭한 관광지였는데

 우선 대략적인 볼거리를 추려서 포스팅하고 시간 나는대로 상세한 포스팅을 해 보려고 합니다.











울산 최고의 전문 콘서트홀이 있는 중구문화의전당

2015년 대한민국공공건축상을 수상한 중구문화의전당에서는

때마침 아프리카의 원시미술 展이 열리고 있어 좋은 전시회를 볼 수 있었습니다.











중구 원도심 및 성남동 태화강변 일원에서 열리고 있던 2018 울산 마두희(馬頭戱)축제

울산 큰줄당기기 '마두희'는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공동체적 대동놀이의 풍속 중 하나로 전해져 내려 오고 있습니다.









울산의 자랑인 고복수 선생을 현대적감성으로 만날 수 있는 '청춘 고복수 재즈길'

'타향살이'라는 곡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울산 출신의 가수 고복수 선생을 기리는 장소인데

울산에서는 이미 1987년부터 고복수 가요제를 통해 많은 신인가수들을 등용해 그 명성이 자자 하다고 하더군요.











울산큰애기의 고향인 울산시 중구

이곳 처녀들은 예전부터 유난히 피부가 곱고 상냥하고 복스러웠다고합니다.

그래서 외지인들은 이런 처녀들을 울산큰애기라고 불렀는데 가수 김상희의 동명 대중가요로 만들어져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문화의 거리에 울산큰애기하우스를 만들어 놓아 관광객에게 개방하고 있습니다.















울산의 수령이 공무를 처리하던 울산 동헌 및 수령의 살림집인 내아

이곳에서 마두희 축제를 알리는 의식인 기원제가 열렸습니다.















메인무대에서 거행된 마두희축제 개막식

식전공연인 초등학교 학생들의 합창으로 시작 되어 개막공연과 축하공연으로 이어집니다.











중앙로 먹자거리를 비롯하여 태화강변,평생학습관 인근에서 계속된 먹거리장터

전국 유명 막걸리를 마실 수 있는 행사장 등 다양한 먹거리가 선보였습니다.



















울산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태화강에 조성된 태화강대공원과 십리대숲

생태환경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태화강을 따라 만들어진 태화강대공원과 태화강변에

 조성된 4.3 Km의 십리대숲은 시민들의 힐링휴식처일뿐만 아니라  실로 대단한 장관 입니다.











태화강변 황룡연 언덕위에 자리 잡고 있는 태화루는 진주의 촉석루,밀양의 영남루와 함께

영남을 대표하는 누각으로 울산의 전통성과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은 태화강 주변의 대표적인 유적 입니다.









울산경상좌도병영성

경상좌도 병마도절제사영이 지휘하던 성으로 1417년(조선태종17년)에 쌓았으며

크기는 둘레 약 1.2 Km,높이 약 3.7 m 정도이고 타원형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임진왜란 등으로 많이 훼손되어 있던 곳을 현재 복원 중에 있습니다.

















한글의 연구와 보급에 평생을 바치신 외솔 최현배 선생님을 기리는 외솔기념관과 생가터 그리고 외솔한옥도서관

노병의 이번 울산 중구여행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곳으로 그간 잊고 지냈던 외솔 최현배선생님께 정말로 죄송한

마음을 금할 수 없었던 곳으로 한글의 변천 과정과 한글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소였습니다.









한옥의 멋과 선조들의 지혜를 느낄 수 있는 한옥 체험의 장 어련당

그리고 어련당 앞에는 400년전에 자연수가 솟아올라 만들어진 산전샘이 있습니다.









울산 중구 원도심의 트레이드 마크인 시계탑 아래에서는 큰줄당기기인 마두희 준비가 한창 입니다.

예정보다 큰줄당기기가 지연되는 바람에 기차 시간에 쫓겨 보지 못하고 온게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혹 다시 기회가 되면 내년에는 여유있게 일정을 잡고 와서 큰줄당기기인 마두희를 꼭 보면 좋겠네요.



이외에도 울산중구에는 가볼만한 곳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울산중구의 역사유적 및 특화거리,문화체험 및 각가지 축제에 자주 참여하고 싶어집니다.







울산광역시 중구청(문화관광실)


울산광역시 중구 복산동 180-1 (단장골길 1)

052-290-3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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