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물회맛집/을왕리물회맛집/을왕리 선녀풍 2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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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물회맛집/을왕리물회맛집/을왕리 선녀풍 2호점

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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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종도물회맛집 을왕리물회맛집    을왕리 선녀풍2




아침부터 비가 오락가락 하던 어느날 1박2일로 영종도여행을 떠났습니다.

영종도는 인천국제공항이 있어 자주 가기는 하지만 실제로 섬을 돌아보는 경우는 드문편인데

최근에 여러군데 볼만한 곳들도 많이 생겼고 먹고 싶은 곳도 많고 특히나 블친인 영종도갈매기님도 만나고 ㅎㅎㅎ











영종도에 왔으면 선녀풍에서 물회를 꼭 먹어 봐야죠?

그런데 요즘 선녀풍 1호점은 너무 많이 알려져서 엄청나게 기다리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거기에 매주 월요일,화요일 이틀씩이나 휴무를 하기 때문에 요즘은 거의 2호점을 많이 찾게 되더군요.

선녀풍 2호점은 선녀풍 1호점에서 길만 건너면 바로 앞에 있는데 조금 다르기는해도 두집이 거의 비슷합니다 .









조금 많이 이른 시간이라 자리가 상당히 많이 비어 있습니다.

선녀풍이 물회로 영종도를 평정하고 나자 영종도에 물횟집들이 너무 많이 생겼더군요.





이집도 메뉴는  몇가지 없이 단촐한데 그런 점이 맛집으로서의 모습을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네명이 용궁물회 중(45,000원)짜리 하나와 수제손만두(10,000원)하나를 주문 합니다.















간단한 기본찬과 황태가 들어간 미역국

난데없이 이집 땅콩조림이 맛있어 자꾸 집어 먹게 되더군요.









속이 너무 허하면 물회 먹고 혹시나 싶어 빈속을 채우려고 먼저 먹어 본 수제손만두

찜통째 나온 찐만두인데 속도 실하고 만두피도 쫀득하니 괜찮습니다.





용궁물회 중짜리 입니다.

해삼,멍게,전복,문어,광어,숭어가  푸짐하게 놓여 있고

 속으로는 각종 야채들이 들어있는데 특이하게 국수사리가 아닌 냉면사리도 보이는군요.





선녀풍에서 물회를 맛있게 먹는 방법은 우선 먹을만큼 접시에 덜어 맛을 본 후 소스에 비벼 먹는거죠.

종류별로 회를 접시에 옮겨 담은 뒤 안주삼아 가볍게 낮술 한잔 마셔 봅니다.

회가 너무 신선하고 좋아서 그냥 회로도 아주 준수 합니다.











그리고는 이집 특제 양념물회소스를 부어 잘 비벼 먹으면 맛있는 물회가 됩니다.

슬러시된 시원한 얼음 육수가 들어가니 이가 시릴 정도로 시원하면서도 새콤달콤상큼한 맛이 아주 좋습니다.

창밖에는 비오고요 바람 불고요 물회는 맛있고요 술맛 나구요 ~~~

한없이 앉아 한잔 하고는 싶지만 참습니다 ㅎㅎㅎ 











블로거들이 모였으니 그냥 가게 되나요?

물회냉면 구경이라도 해 보자고 한그릇만 주문해 봅니다.

냉면사리 위에 회와 해삼,멍게,문어,해초 등이 들어 있습니다.

물회에 냉면사리 넣어 먹는것과 아주 비슷 합니다.

이로써 선주후면 완성 ^^*



을왕리 선녀풍 2호점

영종도 가셔서 물회를 드시려면 선녀풍을 찾으면 틀림 없습니다.

1호점에서 3호점(스시전문)이 모두 100미터 이내에 모여 있으니 적당한 곳으로 가셔서 드시면 되겠군요 ^^*







선    녀    풍    2  호  점


인천시 중구 을왕동 686-5 ( 선녀바위로 55번길 39 )

0 3 2 - 7 4 7 - 0 3 4 9




T  I  P





















선녀풍 2호점에서 나오시다 우측으로 3~4분 정도만 걸어가면 선녀바위가 나옵니다.

바람도 쐬고 소화도 시킬 겸 한번 돌아 보시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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