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의 맛집 기행

영종도카페/을왕리카페/영종도 유일의 갤러리 카페 / 그리다썸

작성일 작성자 노병



                                                                                             영종도카페 을왕리카페   그리다썸



요즘 영종도를 가끔씩 다녀 옵니다. 

지난달에 1박2일 다녀 온 후에도 몇번이나 더 갔다 왔습니다.

미국에서 사위가 와서 오고 가는 길에도 갔었고 주원이를 데리고 가기도 했지요.

그럴때마다 거의 빠지지 않고 들리는 곳이 노병이 가장 애정하는 카페 그리다썸 입니다.

한때는 다음 최고 인기 블로거이셨고 노병의 가까운 블친이신 영종도갈매기님이 운영하고 계신 곳이죠.

차를 마시며 바다를 바라 보는 것 이외에도 인사동이나 전문 갤러리 같은 곳에서나 볼 수 있는

수준 높은 사진이나 그림을 만날 수 있는 영종도 유일의 갤러리 카페 입니다.













영종도 갤러리 카페 그리다썸은 을왕리 입구에 있는 물회로 유명한 선녀풍 본점 2층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리다썸이라는 상호는 그림을 그리다,누구를 그리워하다 등의 그리다와 썸타다의 썸을 조합해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갤러리 카페여서 그런지 카페 규모가 상당히 크고 넓습니다.

답답 하거나 눈치 볼일이 없어 아주 좋습니다 ㅎㅎ













을왕리 카페 수준으로는 가격대가 상당히 저렴한 편입니다.

특히 선녀풍 1,2,3호점에서 식사를 하셨거나 대기하는 분들은 1,000원씩 할인도 된다고 하더군요.









그리다썸에서 직접 청을내려 만든다는 백향과 레몬에이드, 자몽에이드가 인기 품목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브라질과 과테말라 등 4개국의 커피 품종을 브랜딩한 원두를 사용해 만든 커피도 상당히 맛있습니다.







노병이 특히 즐기는 아이스아메리카노의 맛도 아주 훌륭 합니다.

에스프레소 커피를 원두 모양으로 얼려 넣어 주기 때문에 진한 커피향과 풍미가 오래 유지가 됩니다.

설탕을 조금 넣어 마시는걸 좋아 하는데 특히 운전할때 옆에 놓고 조금씩 마시면 최고의 안전운전이 되지요 ㅎㅎㅎ









갤러리 카페 그리다썸에 전시된 작품들도 돌아 봅니다.

1~2개월 간격으로 전시물이 교체가 된다고 하는데 상당한 수준의 작품들 입니다.























다섯분의 작가가 각기 다른 주제로 만든 작품들이 전시 되어 있더군요.

같은 대학 같은 과를 나오신 분들이라던데 각자 취향에 맞춰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한 작품,한 작품 돌아 보는 재미도 상당해서 차 마시는 것 못지 않게 좋더군요.









위에 보이시는 분이 이 카페 주인인 영종도갈매기님입니다.

잘 나가던 대기업 부장을 집어 던지고 나와 마음에 드는 일을 하시고 계신 분이시지요.

이분이 회사 다니셨을때 만든 작품이 우리나라 최초의 느린 우체통이라고 하시던데 그리다썸에도 있습니다.













편지지 세트(1,500원)만 구매 하셔서 편지를 쓰면 편지숙성실에서

1년을 보관 했다가 전국뿐 아니라 전세계 어디든지 무료로 보내 준다고 하더군요.

노병도 미국 사는 딸에게 편지 한번 쓸까 하다보니 주소를 몰라서 ㅠㅠ







인스타그램에 그리다썸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면 무료로 사진도 인화해 준다고 하더군요.

날도 더운데 그리다썸에 가서 휴가를 보내고 오는 방법도 고려해 봐야겠습니다 ㅎㅎㅎ



영종도 갤러리 카페 그리다썸

언제 가도 집 같이 편안하니 차 한잔 하기 좋은 갤러리 카페 입니다.

영종도를 가실 일 있으시면 꼭 한번 들려 보세요.

노병 생각 나실거예요 ^^* ㅎㅎㅎㅎ





갤  러  리 & 카  페    그    리    다    썸


인천시 중구 을왕동 689-1 ( 용유서로 272 )

0 7 0 - 4 1 0 8 - 2 1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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