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의 맛집 기행

도곡동중식맛집/매봉역중식맛집/칠선장원

작성일 작성자 노병



                                                                                   도곡동중식맛집 매봉역중식맛집   칠선장원




고교 동창들과 다니며 알게 됐던 매봉역 인근에 있는 중국집 칠선장원

전에는 팔선장원이라고 불렀었는데 신라호텔 팔선과 문제가 생겨 칠선으로 바꿨다더군요.

가끔 주일 예배가 끝나고 주원이 데리고 가서 가볍게 청요리를 즐기는 집입니다.







칠선장원(㐂仙壯苑)은 매봉역에서는 7~8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영동2교 교차로 인근인데 바로 옆 큰길가에 아동용 도서출판사인 블루래빗 매장이 있습니다.

칠선은 일곱칠이 아니고 기쁠칠을 쓰는데 일곱칠이 3개니 쓰리세븐 즉 럭키세븐이 셋이로군요 ㅎㅎㅎ





입구가 상당히 중국스럽습니다.

사진 찍는 노병 손을 붙잡고 있는 주원이 모습이 보입니다.







전형적인 화상(華商) 중국집 스타일 입니다.

조금은 오래 된듯 실내가 아주 깔금 하지는 않습니다.



























워낙 노병은 메뉴를 몽땅 올리는게 주특기인데 이집은 너무 많아 절반은 생략

주로 고가의 요리들을 생략 했는데 그래도 이집 가격은 만만치 않습니다.











기본찬으로는 양파와 단무지 그리고 짜샤이나 양배추초절임이 나옵니다.

짜샤이를 주는 집들은 대체로 양파를 안주는데 이집은 양파를 줘서 좋습니다.









식구들이 깐풍기를 먹고 싶다고해서 주문해 봅니다.

깐풍기는 양념한 닭고기를 튀겨 국물없이 마르게 볶는 매콤한 닭요리를 말합니다.

깐은 한자로 마를건(乾)을 쓰는데 간짜장의 乾과 같은 뜻으로 깐풍기는 한자로 건팽계(乾烹鷄)라고 씁니다.















탕수육도 먹어 봅니다.

요즘 주원이가 탕수육을 잘 먹는데 이집 탕수육도 좋아 합니다.







이집에서 직접 만든다는 군만두도 수준급 입니다.

요즘 중국집 만두는 전문점이 아니면 거의 공장제라고 보면 됩니다.









해물볶음밥과 계란국

불향은 조금 약해 보이지만 나름 괜찮습니다.

거기다 짬뽕국물이 아닌 계란국을 주니 좋으네요.

그 이유는 다음번 중국집 포스팅에서 알려 드릴께요.







쟁반유슬짜장 입니다.

야채와 고기,해물을 채로 썰어 볶은 짜장인데 칼칼하니 맛있네요.







그냥 짜장도 먹어 봅니다.

요즘 주원이가 짜장 맛을 알아 가는 중이라 재미 있습니다 ㅎㅎㅎ









이집에서 노병이 제일 좋아하는 간짜장

노병이 아는 간짜장 잘하는 집 중에서 손꼽힐만큼 잘 하는 집입니다.

제대로 잘 만드는 정통 스타일의 간짜장인데 자세한건 먼저 포스팅을 참고 하시구요.



먼저 포스팅 보기 : http://blog.daum.net/leehungkyu/1653



도곡동중식맛집  칠선장원(구 팔선장원)

동네 중국집 처럼 보이지만 동네 중국집을 벗어난 수준급 중국집 입니다.

양재동이나 양재천변,도곡동에서 중식맛집을 찾으시면 한번 들려 보실만 한 집으로 추천^^*










칠    선    장    원

(舊 팔선장원)


서울시 강남구 도곡2동 518-7 ( 논현로 30길 6 )

0 2 - 5 6 5 - 8 8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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