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의 맛집 기행

이수역양꼬치/이수역양갈비/이수역리얼양꼬치

작성일 작성자 노병




                                                                   이수역양꼬치 이수역양갈비   이수역 리얼양꼬치




요즘은 고교동창들과 이수역 인근에서 자주 봅니다.

한달에 서너번이지만 점심 먹고 저녁 먹고 놀다 보면 식당도 꽤 많이 가게 됩니다.

이수역 인근에 사는 동창이 주로 식당을 소개 하는데 오늘은 양꼬치 집을 포스팅 해 봅니다.

리얼 양꼬치 .... 양꼬치집 이름으로는 조금 특이한데 얼마나 리얼한지 볼까요? ㅎㅎㅎ











리얼양꼬치는 이수역 13번이나 14번 출구로 나와 신한은행 길로 150m쯤 올라와 우측 골목안에 있습니다.

두번을 갔었는데 들어 갈때는 이른 시간이라 손님이 별로 없었는데 나올때 보니 문앞에 대기 손님들도 있더군요. 









오후 6시 조금 안된 시간대의 가게 모습

양꼬치 집으로는 비교적 깔끔하니 괜찮습니다.













양꼬치 집들도 특별한 집 빼고는 거의 가격대와 맛이 평준화 된 느낌 입니다.

먼저 양갈비와 양꼬치를 주문해 봅니다.



이 정도에서 잠시 오래되지 않은 노병의 양고기 입문기를 소개 합니다.

노병이 양고기를 처음 먹어 본건 20 여년전 중국의 어느 뒷골목에서였습니다.

중국을 자주 다닌 지인의 안내로 갔었는데 희한한 냄새하며 노린내 나는 맛하며 한점도 못 먹었습니다.

그때만해도 먹는걸 좋아 하는 노병이였지만 싫은건 철저히 기피하는 일종의 편식주의자였었죠.

그후로도 여러번 양고기에 도전했다 실패하고 아주 포기하고 있다가 블로그 시작하고

맛카페 회원들이 가자는데 거절하지 못하고 따라 갔다가 어쩔수없이 먹어 본 양꼬치

와우 ~~~~ 냄새 하나 없이 정말 맛있더군요.

그후로 양고기도 잘 먹어요 ㅎㅎㅎ







기본 밑반찬들과 쯔란 등 향신료 모둠

 중국땅콩이 아주 고소하니 좋아 여러번 리필해 먹었네요.







양갈비와 양꼬치가 나왔습니다.

양갈비는 기본 3대에 23,000원 양꼬치는 기본 10개에 11,000원 입니다.















먼저 양갈비를 구워 봅니다.

종업원들이 잘 구워 먹기 좋게 썰어주어 아주 편리하고 좋습니다.

부드럽지만 씹기 좋은 식감에 잡내도 없이 아주 맛있습니다.

요즘은 소나 돼지갈비 보다 양갈비가 더 좋은 것 같네요.













이번에는 양꼬치를 먹어 봅니다.

자동으로 좌,우 회전 되는 구이판이여서 편하게 구워 먹을 수 있습니다.

숯불에 기름아 쫙 빠진 양꼬치의 맛도 상당히 좋습니다.









달달한 것 좋아하는 친구 때문에 주문해 본 꿔바로우

우리나라 동네 중국집들 탕수육은 맛이 일정치 않은 경우가 많은데

중국 동포들이 주로 운영하는 양꼬치집이나 훠궈집에서 먹는 꿔바로우는 대체로 비슷합니다.








이집에서 직접 만든다는 물만두도 맛있습니다.

이건 두번 다 이집 단골인 친구 때문에 서비스로 먹었는데 서비스는 늘 좋아요 ㅎㅎ







식사 겸 안주 삼아 먹어 본 볶음밥

볶음밥은 성의있게 잘 만들면 불맛 나고 좋은데 이집도 맛있습니다.

정말 우리나라 동네 중국집들 볶음밥,이제는 좀 잘들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이수역 리얼양꼬치

손님이 많을만한 좋은 앙고기 집이네요.

이수역 인근에서 양고기 드시려면 한번 들려 보실만한 괜찮은 집입니다 ^^*











리    얼    양    꼬    치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139-36 ( 동작대로27길 22 )

0 2 - 5 9 6 - 1 1 2 6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