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의 맛집 기행

시카고여행/시카고미시간호/시카고이태리식당폼페이(Pompei)

작성일 작성자 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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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딸네 와서 일주일째 되는 날 집사람 대학 같은과 동기분들을 만나러 수행원으로 함께 시카고를 갑니다.

졸업한 후 40년만에 머나먼 이국땅에서 만나는 모임이라 집사람은 여러모로 설레이는 것 같더군요.

노병은 요즘 블친님들 만나는게 너무 좋은데 이번 미국여행에도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노병이 있는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는 시카고에서 대략 200마일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인구 10만명 정도의 아주 작은 도시인데 일리노이 주도이고 링컨이 생전에 살던 곳으로 유명 합니다.

그래서 링컨의 묘지도 이곳에 있고 많은사람들이 링컨의 유적을 찾아 오는 곳인데 한국교민은 100명도 안되지요.


노병은 차를 가지고 시카고를 가면 지리도 어둡고 주차 하기에도 문제가 많아 기차를 많이 이용 합니다.

아침 6시 30분에 스프링필드를 출발하는 기차를 타면 오전 10시경에 시카고 유니언 역에 도착 하는데 이날은 30분 가량 연착을 했네요.

이곳에서 집사람 동창분들을 만나 하루를 보내고 저녁 7시 기차를 타고 다시 스프링필드로 돌아 올 예정 입니다.

이날 동창 한분도 디트로이트에서 역시 기차를 타고 시카고로 오셔 유니언 역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오전 11시가 다 되어 동창분들을 만나 우선 가볍게 요기라도 하자고 찾아간 이태리식당 폼페이

시카고에 사시는 동창분의 안내로 방문한 폼페이는 시카고에 있는 이탈리아계 사람들이 살고 있는

리틀 이태리(Little Italy) 거리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는데 상당히 오래된 아주 이름 난 집이라고 하더군요.







이집을 방문했던 유명인들의 사진이 꽤나 많이 걸려 있더군요.

노병도 아는 낯익은 인물들이 많은걸 보니 이집이 유명한 집은 맞나 봅니다 ㅎㅎ











봐도 잘 모르니 이집을 잘 알고 계신 동창분께 주문을 일임 합니다.

얼핏 보기로는 이태리식 미니 뷔페 같은 느낌도 들던데 별도 주문도 가능한 절충식인 것 같습니다.







조금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손님이 아주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꽤 자리가 차 있더군요.

가게가 넓고 천장이 많이 높아 답답하지 않고 좋습니다.









정확한 음식 이름은 모릅니다.

스프나 빵이야 알겠고 맨아래는 슈트루델(strudel)이 아닌가 추측만 ㅎㅎㅎ

가볍게 요기만 하기로 했던건데 1인당 하나씩 주문하다 보니 양이 너무 많아 일부는 포장

시카고에서 이태리 음식점 찾으실때 도움이 되면 좋겠군요.

유니언역에서 차로 10분 정도 거리 입니다.










P O M P E I


1531 W  TAYLOR ST,CHICAGO,IL 60607

312 - 421 - 5179


메뉴는 홈페이지 참고 : www.pompeiusa.com



















식당을 나와 미시간호반에 있는 아들러천문대를 가 봅니다.

말이 호수이지 남한 절반 크기의 거대한 바다 같고 오대호가 연결되니 대단 합니다.

이곳에서는 미시간호 뿐만 아니라 시카고의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을 볼 수 있는 곳이지요.

날씨가 춥지 않으면 네이비 피어에서 유람선을 타고 구경해도 좋다는데 이날은 영하의 날씨인지라 ....

맨아래 연기가 보이는 곳은 미시간호 건너편 인디애나주에 있는 US STEEL이라고 합니다.

외국산 철강재에 밀려 문을 닫았다가 트럼프 등장이후 재가동이 되고 있다더군요.

미치광이처럼 보이는 트럼프가 절반 가까운 국민들에게 인기가 있는 이유지요.

이제 시카고 중심가에 있는 밀레니엄파크로 가 봅니다.

( 계 속 )



Adler Plenetarium


1300 S Lake Shore Dr,Chicago,IL 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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