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의 맛집 기행

용산해장국맛집/용문해장국/용산싱싱나라김밥

작성일 작성자 노병



                                                                                용산해장국맛집 용문해장국 용산싱싱나라김밥




미국 오면 먹고 싶은 것 중에 순대국과 해장국도 있습니다.

이런건 집에서 해 먹기도 어렵고 가지고 들어 오다 적발되면 상당히 난처한 일도 생깁니다.

오늘은 그중에서 두달전쯤 먹었던 해장국 이야기를 하나 풀어 놓으려 합니다.



10월 중순쯤 어느날 KTX를 타고 지방을 가려고 서울역으로 갑니다.

기차를 타기전에 아침을 먹으러 들렸던 용산구 용문동에 있는 용문 해장국 입니다.

이 근처에는 용문해장국 말고도 창성옥과 한성옥이라고 잘하는 해장국집들이 있습니다.

일명 용산 3대 해장국집으로 불리우는 집들인데 그 중 50년이 넘은 큰형 같은 집이 용문해장국 입니다.









용문해장국은 용산에 있는 용문시장과 효창공원앞역 중간쯤에 있습니다.

주차 하기가 좋아 그런가 택시들이 많이 서 있던데 택시 많이 보이는 집들이 대체로 맛집들 입니다.









아침 7시경에 갔는데 좌석이 거의 꽉 차 있습니다.

특이하게 오전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영업을 하고 술은 1인당 한병씩만 판매 합니다.









단일 메뉴인 해장국은 7,000원인데 포장은 8,000원이네요.

포장용기 값을 받나 했더니 양이 가게에서 먹는것 보다 한배 반 정도라고 하더군요.







반찬은 깍두기 하나 뿐이지만 상당히 맛있습니다.

해장국은 토렴으로 주지 않고 공기밥이 따로 나오고 비교적 매웠던 청양고추도 두개가 나옵니다.







용문해장국의 해장국 입니다.

소뼈로 만든 해장국에 선도가 좋은 선지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냥 주는대로 먹었는데 단골들은 뼈빼고,선지기름빼고,다빼고 등 취향껏 주문을 하더군요.















우거지가 들어간 소뼈해장국 입니다.

국물이 아주 담백 하면서도 부드럽고 구수하니 상당히 맛이 좋으네요.

선지가 들어가 있는데도 전혀 느끼하거나 잡내가 나지 않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유명하고 손님이 많은 집은 왜 그런지를 잘 보여주는 집이였습니다.

용산구 용문동 용문해장국,명불허전의 해장국 맛집이로군요^^








용    문    해    장    국


서울시 용산구 용문동 8-95 ( 효창원로 110 )

0 2 = 7 1 2 = 6 2 9 0










해장국을 한 그릇 먹고 서울역 가는 차를 타러 나오다가 이상한 광경을 목격 합니다.

이때가 오전 7시 40분경인데 용문시장교차로 건너 편으로 긴 줄이 보이는군요.

간판에 싱싱나라 과일,야채라고 보이는데 잘 보니 김밥도 보입니다.

















얼마나 맛있길래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서는지 궁금해서 노병도 무조건 줄을 섭니다 ㅎㅎㅎ

이렇게 기다리기를 10여분, 보통 4개에서 10개까지들 사가는데 그때그때 직접 싸니 시간이 걸리는군요.

싸는 모습을 보니 언젠가 TV에서 모자가 만드는 김밥집으로 방영이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개당 2,000원인데 노병이야 해장국도 먹었으니 맛만 보자고 두개만 샀습니다.

서울역에서 일행들 만나 먹었는데 재료가 제대로 잘 들어간 좋은 김밥이네요.

가격도 좋은 편이고 맛도 좋고 ....일부러 가실껏 까지는 글쎄요.



용산 싱싱나라김밥


서울시 용산구 용문동 28-55 ( 새창로 112 )

0 2 - 7 1 5 - 1 3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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