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의 맛집 기행

산본복어맛집/산본중심상가복어전문점/산본삼정복집

작성일 작성자 노병



                                                                  산본복어맛집 산본중심상가복어전문점   산본 삼정복집




산본 삼정복집

미국 가기전 콤교수와 꽤나 오래간만에 들려 낮술을 마셨는데

미국 다녀 온후에 여동생들과도 점심 먹으러 들렸던 산본복어전문점 입니다.

산본에서는 유일하게 수족관이 있는 복집이라 활복을 먹을 수 있는 복어맛집 입니다.



먼저 포스팅 보기 : http://blog.daum.net/leehungkyu/58







산정복집은 산본중심상가 신한은행 뒷편에 있습니다.

이 근처 음식점 중에서는 가장 오래된 노포 중 한 곳이지요.















가게는 비교적 넓은 편인데 홀 하나와 4개의 별실이 있습니다.

다만 모든 좌석이 온돌방 좌식이여서 의자를 필요로 하는 분들께는 조금 불편 하겠네요.









활복이 있는 집이라 가격대는 비교적 높은 편입니다. 

그런데 점심에는 점식정식이나 특선을 조금 저렴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두번 다 점심에 방문을 해서 점심정식(15,000원 : 식사 별도)으로 주문 합니다.







복어를 한자로는 하돈(河豚)이라고 합니다.

배를 부풀린 복어의 모양새가 뚱뚱한 돼지를 닮은데다 돼지 우는 소리를 내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또한 캐비어(철갑상어알),푸아그라(거위간),트러플(송로버섯)과 함께 세계 4대진미로 꼽힐만큼 맛이 좋다고 하죠.

맛도 맛이지만 간의 해독작용을 강화하고 숙취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해서 특히나 노병이 좋아 합니다.















밑반찬들은 그날 그날 소폭의 변화가 있지만 복껍질무침과 고등어조림은 기본 입니다.

고등어조림도 잘 하는 편이지만 특히 복껍질무침은 상당히 수준급으로 이것만으로도 소주 한병은 문제 없습니다 ㅎㅎ







복튀김이 1인당 2점씩 나옵니다.

복어살이 비교적 질긴편이라 그런지 쫀득하니 식감이 좋습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복어튀김은 언제 어디서 먹든 참 맛있습니다.







인원수에 맞춰 크기는 조금 다르지만 늘 청어구이도 한마리 나옵니다.

청어가 잔가시는 많아도 구잇감으로는 최고의 생선 중 하나지요.










복맑은탕(지리)이 나왔습니다.

복탕에 쓰인 복은 까치복이라고 하더군요.

미나리,콩나물,무 등이 들어가 상당히 깔끔하게 보입니다.









복도 섭섭치 않게 들어 있습니다.

국물이 아주 시원하니 거의 예술급 입니다 ㅎㅎㅎ





공기밥(1,000원)과 죽(2,000원)은 별도로 돈을 받습니다.

하긴 까치복이라면 단품으로도 20,000원을 받으니 이해는 갑니다만

정식이라는 이름은 대부분 식사 포함이라 물어 보니 밥 안먹고 술만 드시고 가는 손님들도 꽤 많다네요.


산본 삼정복집

군포,산본 지역에서는 거의 독보적인 복집 입니다.

제대로 된 복요리를 드시고 싶으시면 들려 보실만한 좋은집으로 추천 ^^*










산  본    삼    정    복    집


군포시 산본동 1137-2 ( 산본로 323번길 26-30 )

0 3 1 - 3 9 5 - 5 8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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