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의 맛집 기행

안양브런치맛집/평촌학원가맛집/마마제이미

작성일 작성자 노병



                                                                                안양브런치맛집 평촌학원가맛집  마마제이미



가까운 지인분들과 모임이 있어 찾았던 귀인동 평촌학원가 마마제이미

대부분 40대의 젊은 분들인데  주로 맛을 찾아 다니시는 동호인 분들 입니다.

노병은 이 모임을 통해 젊은 분들이 좋아 하는 집들을 많이 알게 되는데 늘 만나면 즐거운 최애 모임이지요.



 






마마제이미는 평촌 학원가 귀인중학교 뒷쪽에 있습니다.

큰길 건너에 백영고등학교와 평촌꿈마을 아파트단지가 있는 곳 입니다.















젊은 여성 두분이 운영 하시는 집인데 실내가 상당히 아기자기 하면서도 깔끔 합니다.

브런치를 하는 집이라 그런지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오후 10시까지이고 일요일은 쉰다고 하는군요.


 



























손으로 직접 쓴 메뉴판이 상당히 마음에 드는군요.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음식 설명을 해 놓아 보기에 아주 좋습니다.

다만 장수가 너무 많아 몇가지만 올리고 나머지는 가격만 올려 봅니다.



*리코타치즈 샐러드 : 13.0     모짜렐라치즈 파니니 : 9.8    불고기 치아바타 : 11.5    치킨 치아바타 : 11.0


*알리오 올리오 : 10.0    뽀모도로 파스타 : 13.5    까르보나라 파스타 : 13.5    깻잎 파스타 : 13.0


*제이미 피자 : 14.5    고르곤졸라 피자 : 12.0    갈릭 피자 : 13.0    국물 떡볶이 : 12.0 







시원하게 생맥주 한잔으로 건배

소주는 없지만 혹시나 싶어 부탁 했더니 한병 가져다 줘서 노병은 가볍게 소맥으로 한잔 ㅎㅎㅎ





물과 피클은 셀프 입니다.

맛있는 피클을 눈치 보지 말고 마음껏 갖다 먹으라고 쓰여 있더군요.













제일 먼저 맛 본 음식은 요즘 한참 유행하는 스페인 전채요리 감바스(Gambas al Ajillo)

새우와 마늘을 향신료와 함께 올리브유에 넣어 만드는 요리로 아마도 마늘 때문에 우리 입맛에도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바케트가 딸려 나오는데 올리브유에 찍어 먹던지 새우를 얹어 먹으면 느끼함이 덜하고 맛있습니다.

안주감으로 아주 좋은데 이집 재료도 좋고 푸짐하게 잘 만들어 왔네요.









두번째 맛 본 음식은 불고기 샐러드

잘 양념되어 직화로 구워 온 불고기가 상당히 맛있네요.

견과류와 싱싱한 야채에 참깨소스가 들어 간 샐러드와 치아바타 빵을 함께 먹으니 좋더군요.









상하이 볶음밥

왜 상하이라는 이름이 붙었는지는 모르지만 살짝 칼칼한 볶음밥 입니다.

야채와 닭가슴살 그리고 청양고추를 넣고 매콤한 굴소스로 볶은 밥위에 가쓰오부시가 다량 올려져 있습니다.

크게 매콤 하지는 않던데 특히 가쓰오부시와 어우러지니 상당히 고소하니 괜찮더군요.







뻬쉐

뻬쉐(Pesce)가 뭔가 찾아 보니 단어 자체는 해산물이라고 하던데

일반적으로 모둠 해산물에 진하고 매콤한 토마토소스를 넣은 국물 스파게티를 가르킵니다.

그다지 맵다는 생각은 못했는데 면도 좋고 국물도 개운하니 좋습니다.

다만 가격이 조금 높지 않나 하는 생각이 ...

그냥 노병 생각 입니다 ㅎㅎㅎ



마마 제이미 ( MaMa Jamie )

젊은 여성분들만 계셔 살짝 걱정이 됐던건 사실인데 생각보다 음식이 아주 좋습니다.

물론 몇가지밖에  먹어 보지는 못했지만 이정도 음식이면 안양권에서는 너무 괜찮게 보입니다.

피자 등 더 먹어 보고 싶었는데 2차를 간다고 해서 아쉬움을 남기고 끌려 나갑니다 ㅎㅎㅎ

다시 한번 가 보고 싶은 좋은 집이더군요.

안양브런치맛집으로 추천 ^^*










마    마    제    이    미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909-4 ( 관평로 79번길 8 )

0 3 1 - 4 7 6 - 8 2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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