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의 맛집 기행

영동시장고깃집/논현역고깃집/프리미움돼지고기전문점/육화몽논현점

작성일 작성자 노병




                                                                              영동시장고깃집 논현역 고깃집    육화몽 논현점




지난번에도 한번 포스팅 했던 프리미움돼지고기전문점 육화몽 이야기 입니다.

신논현역 인근에서 만난 친구들과 가볍게 낮술이나  한잔 하자고 의기투합 합니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육화몽을 검색해 보니 논현역 인근 영동시장안에도 육화몽 논현점이 있더군요.

육화몽은 전에 설명 드렸듯이 목동 일미락 계열의 고깃집으로 특히나 낮술환영이란 말에 노병이 혹 했었지요 ㅎㅎ







육화몽 논현점은 영동시장 거의 북쪽 끝자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논현역에서는 도보 2~3분 정도 신논현역에서는 도보 7~8분 정도 거리 입니다.











육화몽에 들어서면 은은하게 들려 오는 재즈 음악 소리에 순간 멈칫하게 됩니다.

고기 굽는 시설만 아니면 칵테일바나 카페로 착각하게 만들만한 분위기의 집이지요.











메뉴는 육화몽 어느 지점이나 거의 동일 합니다.

특히 낮술의 성지답게 팔도소주에 수제생맥주,국산 명주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에 선릉점에서 통삼겹살과 통목살은 먹어 봤었기에 이번에는 통생갈비로 주문 합니다.













육화몽은 특히나 밑반찬이 대단한 수준급 입니다.

대파김치,장아찌류,갈치속젓,씻은지,물김치 등 뭐하나 나무랄게 없습니다.

경상도김천식 콩나물김치국인 갱시기국으로 입가심 삼아 한잔을 시작 합니다.











이날 마신 술은 중요무형문화재86호이신 이기춘선생님이 만드셨다는 조금은 부티나게 생긴 23도 짜리 문배술

그라스에 레몬이 들어가 있는 둥근 아이스볼을 가져다줘서 더욱 품위있어 보이는데 가격은 9,000원으로 대박

도수도 적당하니 좋고, 은근하게 풍기는 향도 좋고, 깔끔하니 부드러운 맛이 아주 마음에 드는군요.

일반 소주 두병 마시느니 문배술 23 한병 마시렵니다 ㅎㅎㅎ







육화몽의 통생갈비

얼핏 보이는 모양새로는 삼겹살 비슷하게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양념된 돼지갈비에 익숙한 분들은 이런 생갈비가 생소 하실겁니다.

특히나 목살이 돼지갈비를 대신 하는일이 많다 보니 더욱 그런데 그래서 만나기가 쉽지 않지요.

돼지생갈비는 노병네 동네에서도 금정역 탐라촌이나 가야 만날 수 있는 귀한 몸입니다.

















굽고 자르고 하는건 일하시는 분들이 다 알아서 해 주시니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됩니다.

다 구어진 고기들의 모습도 갈빗대만 없다면 거의 삼겹살 비슷 하기는 합니다.







달달한 돼지갈비에 익었던 입맛에 생갈비는 신세계를 보는 느낌 입니다.

상당히 담백 하면서도 고소해서 물리지 않고 계속 먹게 되는군요.

갈빗대를 들고 뜯어 먹는 재미도 쏠쏠 합니다.









밥을 안주로 먹기 시작하면 몸무게를 감당하기 어렵다는데 이런 만행을 ㅠㅠ

정신을 차리고 보니 된장술밥을 주문해 안주 삼아 먹고 있습니다.

해장이 잘 되는지 술이 깨는 느낌이 드네요 ㅎㅎㅎ








내친김에 하나 더 갈치속젓볶음밥까지 먹어 봅니다.

젓갈이 들어 갔지만 전혀 짜거나 비리지 않고 고소하니 맛있습니다.

계란후라이도 얹어져 있어 특히 술을 마실때 안주 삼아 먹기에 너무 좋으네요 ㅎㅎㅎ



육화몽 논현점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이런 낮술하기 좋은 맛있는 고깃집이 노병네 동네에도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동편마을에 생겼다는데 같은 안양권이라도 서울 가는 것 보다도 멀어요,

논현역,영동시장 인근에서 고깃집 찾으시면 좋은집으로 추천 ^^*










육    화    몽    논  현  점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41-6 ( 학동로 2길 17 )

0 2 - 5 1 5 - 6 4 5 0



(영업시간 12 : 00 ~ 23 : 00   브레이크타임 X   년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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