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우동맛집 산본우동맛집      산본우동

                         



己亥年 새해를 많아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봄이 오고 있는때 뜬금없이 올려 보는 늦가을풍경 ㅎㅎㅎ

핸드폰에 넣어 놓고 잊어 버리고 있었던 3개월전의 산본의 모습 입니다.

주원이 할머니하고 단풍구경 하자고 꼬여낸 후 살살 걸어 산본우동으로 향합니다.

상당히 오래간만의 방문인데 우동 하나로 산본을 평정했었던 대단한 집이였었지요.

원래는 산본 8단지 사거리 코너에서 밤 늦게 포장마차로 우동을 팔아 인기를 끌었었는데

김연아가 다녀 유명했던 산본 8단지 수리고등학교 앞 지금 자리로 옮긴지도 10년쯤 되었네요.











노병 집에서는 이렇게 아름다운 단풍길로 2~30분 정도 걸어 가면 됩니다.

산본 8~12 단지 사이로 상당히 잘 만들어진 산책로가 있어 걷기에 아주 좋습니다.

수리산 자락이라 수리산 산책로들과도 여러군데 연결돼 있고 초막골 생태공원도 갈 수 있습니다.









산본우동은 수리고앞 한양수리아파트분산상가 1층에 있습니다.

간판이 본우동으로만 보이는 경우가 많아 예전 사진을 한장 추가해 봅니다.

버스는 마을버스 2번이나 3-1번, 일반버스 15번을 타고 수리동 주민센터에서 내리면 됩니다.









전에는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했는데 이제는 대물림이 끝났나 봅니다.

자리가 좁아 상가 건물에서 두 곳을 쓰다 보니 주방과 홀이 따로 떨어져 있습니다.

선불로 미리 계산을 하고 셀프로 반찬을 챙긴 후 자리에 앉아 있으면 음식을 가져다 줍니다.











늦은시간까지 영업을 해서 늦으막하게 해장하러 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학교앞이라 학생 손님들이 많은 편인데 가격은 전에 비해 많이 비싸진 느낌이 드는군요.













산본우동의 우동 입니다.

보통으로 주문 했는데도 양이 만만치 않습니다.

국물이 구수하고 시원해서 맛있지만 직접 반죽해서 뽑는 차진 면발의 쫄깃한 식감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











짜장면도 한번 맛을 봅니다.

감자가 들어간 옛날 분식집 스타일의 짜장인데 이것도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우동과 같이 면발도 괜찮고 짜장소스도 담백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라 좋으네요.



산본우동

가격이 살짝 높은감은 들지만 아주 대중적이면서도 맛있는 우동집 입니다.

여름에는 냉우동도 상당히 인기가 많은 집인데 편하게 한번 들려 보실만한 집이지요.

수리산 산행 후 한번 들려 보시면 더욱 좋을 집으로 소개 드립니다 ^^*






산    본    우    동


군포시 산본동 1151-5 ( 수리산로 42 )

0 3 1 - 3 9 1 - 5 1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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